4일 오전 9시 6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공기가 쓰러지면서 지나가던 택시를 덮쳐 택시 운전자와 탑승객 1명, 천공기 기사 등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4일 오전 9시 6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공기가 쓰러지면서 지나가던 택시를 덮쳐 택시 운전자와 탑승객 1명, 천공기 기사 등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3-04 10:27:22
3일 오전 대구 지역 초중고교에서 일제히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장동초등학교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3일 오전 대구 지역 초중고교에서 일제히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장동초등학교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3-03 18:20:14
3일 대구 달서구 장동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1학년 신입생들이 교실로 이동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3일 오전 대구 지역 초중고교에서 일제히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장동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신입생들이 교실에서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대구 지역 초등학교 학생 수는 10만5천5명으로, 전년 대비 5천562명(5.0%)이 줄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3-03 18:18:58
3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대구회생법원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한 뒤 박수 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3일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 정문에 대구회생법원 현판이 새롭게 걸려 있다. 대구회생법원은 이날 개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3-03 18:18:49
▶ 故윤창섭·권율임 씨 차남 경민 군, 전인호·황성원 씨 장녀 슬기(꽃가람감각통합발달센터장) 양. 2026년 03월 08일(일) 오후 1시 40분 M스타하우스(대구광역시 동구 동촌로 316)
2026-03-02 19:39:04
[포토뉴스] 장애와 비장애를 잇다… '더 비빔팝 아트전'
2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씨아트갤러리에서 열린 '더 비빔팝 아트전'에서 한 시민이 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전시는 '예술의 힘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같다'는 슬로건 아래 마련돼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씨아트갤러리에서 열린 '더 비빔팝 아트전'에서 한 시민이 조여진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전시는 '예술의 힘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같다'는 슬로건 아래 마련돼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3-02 19:10:59
1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서 신설된 풀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서 하프 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3-01 10:00:16
대구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많은 눈이 내린 24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많은 눈이 내린 24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2-24 18:40:02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을 깨트리고 있습니까?
광고인의 가장 큰 적은 '당연함'입니다. 세상을 '당연함'이라는 단어로 관찰할 때, 광고인이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기업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브랜드들을 떠올려 봅시다. 에이비엔비는 '타인의 집에서 숙박을 하는 건 위험한 일'이라는 당연한 생각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우버는 어떤가요? '차는 소유하는 것'이라는 당연한 생각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에어비엔비와 우버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당연함에 대해 의문을 던진 브랜드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 합니다. 먼저,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인 일론 머스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가 한 일들을 돌이켜 보면 모두 당연한 것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당연히 불편한 것들'에 대한 해답들이었습니다. 일론은 현재 지구를 백업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지구가 사람이 살기에 제한적이 되었을 때를 대비해 우주 산업에 뛰어든 것이죠. 하지만 비용이 문제였습니다. 로켓을 만드는 데에는 엄청난 예산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머스크는 당연한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원자재만 사서 로켓을 직접 제작하면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네, 일론은 비용 문제에 부딪히자 자신들이 직접 로켓을 만들어버릴 계획을 세웁니다. 덕분에 스페이스 X는 로켓 발사 비용을 기존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이 문제 안에서 그것을 해결하려 할 때, 그는 그 문제의 밖으로 나가 전혀 다른 관점에서 해결하려 한 것입니다. 다음은 제가 일할 때에도 늘 함께 하는 넷플릭스라는 브랜드입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출연하기 전까지 우리는 늘 우리 자신을 방송국에 맞추었습니다. 방송국 편성표를 보며 설 특집 영화를 보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대기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우리가 보고 싶은 영상을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꺼내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TV와 넷플릭스 사이에는 블록버스터라는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록버스터 역시 대여한 CD를 반납해야 하고, 연체되었을 때 소비자는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넷플릭스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영상을 언제든 손바닥 안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역시 당연한 불편에 돌을 던진 결과였습니다. 마지막 브랜드는 다이소입니다. 다이소는 생활 제품의 가격을 깨트렸습니다. 다이소에 가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어머, 이게 1,000원이야?" "이게 2,000원 밖에 안 해?" 와 같은 말들입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다이소에 가는 걸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이 사도 1~2만 원의 예산 안에서 쇼핑을 마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다이소의 진짜 매력은 '진짜 혁신이 무엇인지 안다'라는 점입니다. 애매한 것을 좋아하는 소비자는 세상에 없습니다. 아예 고가 전략으로 가거나, 아예 파격적으로 저렴해야 사람들은 반응합니다. 다이소는 1,000원이라도 더 비싸게 팔겠다는 생각을 벗어던졌습니다. 그리고 사업의 모든 중심을 소비자에게 맡겼습니다. 그 결과 다이소는 전국에 1,600개의 매장을 돌파했습니다. 최근에는 강남역 출구 인근인 빌딩을 3,550억에 매입하는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당연한 것에 대한 의문은 이토록 큰 성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당신의 브랜드는 어떤가요? 매일 같이 당신을 찾아오는 당연함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일하고 있나요? 오늘은 그 당연함에 돌을 던져 보는 건 어떨까요? 그 돌이 당신에게 큰 울림이 되어 브랜드의 성과로 돌아올 것입니다.
2026-02-20 10:10:04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귀경길에 오른 가족을 배웅 나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녀를 향해 손하트를 보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귀경길에 오른 가족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2-18 18:18:15
설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들이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14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며,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2-12 17:59:0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잔치국수를 먹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잔치국수를 먹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2-11 12:28:3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지역 스타트업 대표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지역 스타트업 대표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2-11 10:40:27
[포토뉴스] 경산서 송유관공사 옥외탱크 저장소 폭발 화재
10일 오전 경산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2-10 10:16:59
[포토뉴스] 경산서 송유관공사 옥외탱크 저장소 폭발 화재
10일 오전 경산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0일 오전 경산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2-10 10:15:15
[포토뉴스]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확산… 헬기 동원 진화 중
8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가운데 산림청 대형 진화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2-08 12:18:24
8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가운데 산림청 대형 진화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8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가운데 산림청 대형 진화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2-08 12:18:16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 '행복을 찾아서'의 윌 스미스처럼 광고하자.
1980년대 초반 미국 샌프란시스코. 의료기기 판매원인 크리스 가드너는 한 달 방세조차 내지 못해 아들과 함께 거리로 내몰린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실존 인물인 그는 매일매일이 처절했다. 잠잘 곳이 없어 지하철 화장실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눈물 흘리던 그가, 생존을 위해 선택한 마지막 희망은 무보수 인턴직으로 시작하는 주식 중개인이었다. 영화에서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것은 크리스 가드너를 분한 윌스미스의 면접 장면이었다. 거지꼴을 하고 나타난 그의 모습에 면접관들의 인상은 당연히 구겨졌다. 그리고는 면접자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누가 셔츠도 입지 않고 면접을 보러 왔는데 그 사람을 고용한다면 이유가 뭐겠나?" 라는 질문에 윌 스미스는 이렇게 답한다. "바지는 끝내줬나 봅니다." 센스 있는 답변에 무거웠던 면접장의 분위기는 밝아졌다. 탈락의 반전을 이룬 것이다. 나는 이 장면을 보며 광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모두가 초라하다고 말할 때, 브랜드는 본질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고객이 겉모습을 말할 때, 브랜드는 속모습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광고에는 필수적으로 어떠한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나 역시 그랬다. 우리 집의 첫 차는 내가 창업 후 번 돈으로 산 250만 원짜리 중고차였다. 그래서 학창 시절, 집에 차가 없었던 것에 대한 부끄러움도 있었던 것 같다. 한참 사춘기 때니 그럴 만도 했다. 그때 나는 가난을 이렇게 받아들였다. '그래 우리 집에 차가 없으니 차가 있는 집보다 더 건강할 수 있겠다. 항상 걸어 다녀야 하니 살도 안 찌고 좋네'라고 말이다. 사실의 부정적인 부분만 받아들였다면 나는 어쩌면 삐뚤어졌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늘 사실 너머의 긍정적인 면을 보는 연습을 했다. 더 불편하지만 그것이 더 이로울 수 있다고 말이다. 그렇게 생각을 뒤집어하는 연습을 계속했다. 놀랍게도 그런 훈련들은 내가 훗날 광고인이 되는 데 엄청난 도움을 줬다. 광고일을 하다 보면 사회적인 가치가 떨어지거나 이미지가 별로인 브랜드를 맡을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 브랜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했다. 어차피 학창 시절 내내 했었던 습관들이라 그런 작업들이 쉽게 느껴졌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아마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발버둥 치고 있을지 모른다. 우리 브랜드가 참 멋진데 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나 서운해 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행복을 찾아서의 윌 스미스 면접 장면를 떠올려보자. "셔츠가 별로라고? 네가 몰라서 그래. 난 정말 멋진 바지를 입었단 말이야". 하고 말이다.
2026-02-06 10:09:32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8일 경상북도의회 열린 제360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이 재적 의원 59명 중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되자 밝은 표정으로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1-28 17:03:24
28일 경상북도의회에서 열린 제360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이 가결로 의결됐다. 이철우 도지사가 투표 결과가 나타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6-01-28 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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