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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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격투기 강자들 울진에서 맞붙는다

    전국 격투기 강자들 울진에서 맞붙는다

    오는 17, 18일 이틀간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종합격투기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MMA)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전국 규모 스포츠 이벤트​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문화행사가 어우러져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아마추어와 프로 부문으로 나누어 총 47경기를 치르며 최고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수준 높은 경기력은 종합격투기 팬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도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공식채널과 구독자 60만명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전문 유튜브 채널 '양감독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무대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스포츠의 짜릿한 감동을 전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15:25:01

  •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 18일 첫 개막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 18일 첫 개막

    왕피천공원에서 한 달 간의 여름축제가 시작된다. 15일 경북 울진군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일원에서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 축제를 처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 개장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복합 휴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중심인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여울을 현대적 조경 기법으로 재현한 수경시설로서 주간에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바비큐&비어마켓 운영으로 지역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버스킹, 공연 등 야간 문화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 등 공원내 주요 시설에 대한 상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조건에 따라 최대 50%까지 지역화폐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왕피천공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써머레스트 축제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왕피천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여름축제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으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14:40:34

  • 울진해경, 불법 조업 어선 무더기 적발

    울진해경, 불법 조업 어선 무더기 적발

    불법 조업 어선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15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불시 단속을 벌여 금어기 대게 포획과 무허가 어업을 한 어선 등 총 4건을 적발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실시한 불시 단속에서도 2건(무허가 어업, 불법어구 사용)을 적발하는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해경은 단속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는 한편 선량한 어업인의 조업권 보호와 공정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영덕권 일대까지 확대해 불시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불법조업은 어업인 간 갈등을 유발하고 수산자원 감소의 원인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활동을 병행해 건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2026-07-15 13:25:35

  • 울진군, 국비를 확보하라

    울진군, 국비를 확보하라

    경북 울진군이 2027년도 국비 967억원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2027년도 국비지원 예산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건의 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울진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울진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등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울진군은 또 이날 ▷국도36호선 4차선 확장 ▷청송IC~후포 고속도로 연결 ▷왕피천공원~망양정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간 환승없는 KTX 개통 ▷후포~울릉간 여객선 운항 재개 등 민선9기 5대 공약사업과 함께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 25건(총 사업비 13조 6천99억원, 2027년도 국비 967억원 규모)의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울진군과 박형수 의원은 정부 부처의 예산안 심의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형수 의원은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책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중요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 울진군이 충실히 준비 해야하고, 준비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모든 힘을 쏟아 붓겠다"고 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국비 확보는 곧 울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라며 "지역 현안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박형수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4 17:51:01

  • 경북 동해안 상어 출몰 '퍼서객 주의'

    경북 동해안 상어 출몰 '퍼서객 주의'

    경북 동해안에서 상어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경북 울진군과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등에 따르면 무더위로 수온이 오르면서 먹잇감이 늘어 상어 출현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 지난 5, 6일 울진 앞바다에서 2m가 넘는 귀상어와 청상아리 등이 어민들이 설치해 둔 그물에 걸리는 등 이틀 동안 대형 상어 3마리가 잡혔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가 올해 동해에서 확인한 상어는 56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마리보다 3.5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어의 잦은 출현은 수온 상승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동해안의 평균 표층 수온은 16.3℃로, 평년보다 1.1℃, 지난해보다는 1.9℃나 높았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수온 상승으로 인해 상어의 먹이인 고등어와 참다랑어 등이 동해안으로 유입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추정된다"면서 "상어의 위 내용물을 보니까 참다랑어가 먹이원인 점도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피서철을 맞은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마다 안전대책을 세우고 있다. 오는 17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울진군은 해상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앞서 지난 11일 문을 연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는 상어를 막기 위한 그물을 설치하는 등 해수욕장마다 피서객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상어의 공격을 받은 사례는 없다"면서 "해수욕장 마다 안전요원이 상주하고 있으나 특히 새벽이나 해질 무렵, 탁한 물에서는 상어가 먹이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어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7-13 14:56:02

  • 울진농협 벼 병해충 공동방제단 출범

    울진농협 벼 병해충 공동방제단 출범

    경북 울진농협은 9일 벼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공동방제 발대식을 열었다. 울진농협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선제적인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공동방제단은 7월에서 9월까지 방제기와 드론을 통해 울진읍, 죽변면, 금강송면의 총 744ha 면적을 3회에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방제대상은 쌀품질을 저하시키는 도열병, 문고병, 벼멸구 등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할 우려가 많은 병해충들이다. 특히 이번 공동방제사업은 울진농협 주관으로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 영농활동과 농가소득증대에 힘을 보탠다. 울진농협 임경수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가 지속돼 개별 방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14:37:55

  • 울진군 인사

    울진군 인사

    ◆울진군 〈4급 전보〉▷행정복지국장 손인수 ▷관광경제국장 김상률 〈5급 전보〉▷기획예산실장 장대근 ▷총무과장 김중만 ▷민원과장 장경희 ▷복지정책과장 장명옥 ▷원전에너지과장 김상덕 ▷안전재난과장 박학주 ▷산림과장 윤은경 ▷도시새마을과장 배경환 ▷맑은물사업소장 김한주 ▷농기계임대사업소장 안춘섭 ▷울진읍장 백운화 ▷평해읍장 구정언 ▷북면장 임정준 ▷금강송면장 김진국 ▷매화면장 이상업 ▷기성면장 윤미경 ▷온정면장 전호봉 ▷죽변면장 김동천 〈부읍면장〉▷울진부읍장 전종학 ▷평해부읍장 최응신 ▷금강송부면장 이광섭 ▷근남부면장 박수희 ▷기성부면장 임기청 ▷온정부면장 김경림 ▷죽변부면장 이병희 ▷후포부면장 진각노 ▷정책홍보실장 직무대리 황원용 ▷인구정책과장 직무대리 장정화 ▷재무과장 직무대리 전진숙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주현철 ▷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 김혜정 ▷경제교통과장 직무대리 이미향 ▷농정과장 직무대리 김형수 ▷해양수산과장 직무대리 서범석 ▷건설과장 직무대리 심천섭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윤하

    2026-07-10 14:17:45

  • 울진해경, 좌초 어선 승선원 전원 구조

    울진해경, 좌초 어선 승선원 전원 구조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6분쯤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근해채낚기어선 A호(32t, 승선원 14명)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죽변파출소, 울진구조대를 비롯해 경북소방과 해양재난구조대 등 민·관 구조세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죽변파출소 해상팀은 승선원들의 안전상태를 확인한 결과 승선원 14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조치했다. 선박은 자력으로 이날 오전 2시 8분쯤 죽변항에 안전하게 입항했으며, 해경은 선장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음주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결과 이번 사고는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중 선장이 졸음운항을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6-07-09 14:48:09

  • [2026 대구경북 명품박람회]슬기로운 울진여행

    [2026 대구경북 명품박람회]슬기로운 울진여행

    경북 울진군은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관광주민증', '디지털 스탬프투어', '울진愛고백(GO-BACK)' 이벤트를 연계한 '슬기로운 울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번째는 '울진愛고백' 신청이다. 이 이벤트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관광지도와 정보가 담긴 안내 자료가 우편으로 제공된다. 여행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사용 금액의 10% 상당의 특산품을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이다. 관광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을 통해 주민증을 발급받고 명예 주민이 될 수 있다. 이어 지정된 관광지와 숙박시설, 음식점 등 다양한 참여 업체에서 할인 및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끝으로 '디지털 스탬프투어' 다. 'K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울진 여행 코스를 따라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참가자는 울진의 대표 관광지를 여행하며 모바일 미션을 수행하고 지정된 조건을 달성하면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황이주 군수는 "울진을 찾는 모든 분들이 빈손으로 왔다가 양손 무겁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3단계 필수 이벤트를 야심 차게 준비했다"고 했다.

    2026-07-09 06:30:00

  • 올 여름은 폭염도 쉬어가는 울진에서 즐기자

    올 여름은 폭염도 쉬어가는 울진에서 즐기자

    올 여름은 폭염도 쉬어가는 울진에서 바다와 숲이 함께하는 천연 에어컨을 즐기자. 울진의 여름은 다른 지역과 조금 다르다. 동해와 맞닿은 지리적 특성 덕분에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은 달아오른 육지를 식혀주고 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 숲은 짙은 그늘과 맑은 공기를 선물한다. 여기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길까지 더해지면서 울진만의 자연 냉방이 완성된다. 특히 왕피천과 금강소나무숲길을 걷다 보면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상쾌함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숲속으로 한 걸음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결이 달라진다. 솔향기를 머금은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가 더위를 잠시 잊게 만든다. 에어컨이 만들어내는 차가운 바람은 순간의 시원함을 전하지만, 자연이 빚어낸 바람은 몸과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울진의 여름이 특별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를 대표하는 산림 치유 공간으로 손꼽힌다. 수백 년 동안 뿌리를 내린 금강소나무는 피톤치드(Phytoncide)를 내뿜으며 숲 전체를 거대한 힐링 공간으로 만든다.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깊은 숨을 들이쉬는 것만으로도 몸의 긴장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최근에는 무더위를 피해 숲에서 휴식을 즐기는 '숲캉스(Forest Vacation)'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울진을 찾는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 바다를 빼놓을 수 없다. 동해 특유의 맑고 푸른 바다는 보기만 해도 더위를 잊게 한다. 망양정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동해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죽변등대공원은 시원한 해풍과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후포등기산공원의 스카이워크에서는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만날 수 있으며,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는 창문을 스치는 바닷바람만으로도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준다. 구산해수욕장과 나곡해수욕장은 맑은 수질과 깨끗한 백사장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울진은 바다와 숲뿐 아니라 온천까지 품은 국내 대표 힐링 관광지다.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 유명하며 백암온천 역시 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휴양지로 오랜 시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동해선 개통과 KTX-이음 운행으로 울진은 한층 더 가까운 여행지가 됐다.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 하루 더 머물고 싶어지는 곳. 계절의 온도와 바람의 향기, 숲의 숨결을 오래 기억하게 되는 여행이 바로 울진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폭염도 잠시 쉬어가는 곳, 바다와 숲이 함께 만드는 천연 에어컨, 그곳이 바로 울진"이라며 "올여름 울진에서 진정한 힐링 여행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6-07-08 15:23:23

  • 울진군, 토요일에도 결재 한다

    울진군, 토요일에도 결재 한다

    경북 울진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정 공백으로 다소 지연된 주요 군정 현안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말에도 결재한다고 6일밝혔다. 주말 결재는 지연된 주요 현안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주말에도는 군수실에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예산 집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실무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사업별 쟁점과 보완사항을 공유하며 신속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신속히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야 한다"며 "형식과 관행보다 성과와 실천을 앞세우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군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속도가 곧 경쟁력이다. 결재가 하루 늦어지면 사업도 하루 늦어지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역시 늦어진다"며 "행정공백으로 지연된 현안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신속히 정상화해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15:37:06

  • 울진군의회, 임승필 의장, 황현철 부의장 선출

    울진군의회, 임승필 의장, 황현철 부의장 선출

    제10대 경북 울진군의회가 6일 본회의장에서 거행된 개원식을 통해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8명으로 구성된 울진군의회는 개원식에 앞서 개의한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통해 신임 의장으로는 국민의힘 임승필 군의원(3선)을, 부의장에는는 국민의힘 황현철 군의원(재선)을 각각 선출했다. 이후 열린 개원식에서 군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군민 앞에 엄숙히 선서하고, 황현철 부의장의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군민께 신뢰받는 의원이 될 것을 결의했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임승필 의장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감시와 대안 제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는 것이야말로 군민께서 부여하신 의회의 책무"라면서 "울진군의회 군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의 버팀목이 되는 울진군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5:36:28

  • 울진에 국립보훈요양원과 보훈휴양원 들어서나?

    울진에 국립보훈요양원과 보훈휴양원 들어서나?

    경북 울진군이 지역거점형 보훈병원과 국립보훈요양원, 제2보훈휴양원 유치를 국가보훈부에 공식 건의했다. 5일 울진군에 따르면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2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울진의료원 지역거점형 보훈병원 지정 ▷경북 북부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국가보훈부 제2보훈휴양원 울진 유치 등 보훈 핵심사업 3건을 공식 건의했다. 울진군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4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후포면 일대 2만5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200명 수용 규모의 국립보훈요양원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2030년까지 500억원의 국비로 지난 2023년 영업이 종료된 온정면 백암온천내 한화리조트를 매입, 리모델링을 통해 국가보훈부의 제2의 보훈휴양원을 유치키로 했다. 한화리조트는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250실의 객실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진군은 이와 함께 경북·강원 동해안권 지역 국가유공자 보훈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울진의료원을 지역 거점형 보훈병원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보훈병원은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으로 건립돼 있어 경북·강원 동해안권 국가유공자는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하며 고령자의 의료접근성이 매우 낮은 실정이다. 지난 5월 기준 대구경북의 보훈 유공자는 9만2천여명으로 전국의 11%를 차지하고 있지만 보훈 의료 인프라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다. 이번 건의는 보훈 의료와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 동해안권의 현실을 개선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의료·요양·휴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군수는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역시 지역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함께 추진돼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에게 꼭 필요한 국가사업이라면 중앙정부와 국회, 공공기관 어디든 직접 찾아가 설명하고 설득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권오을 장관은 "제안된 사업들이 의료·복지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 해소와 보훈 정책 확대라는 국정 방향에도 부합한다"며 배석한 담당 과장에게 긍정적인 방향에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2026-07-05 14:52:30

  • 한 사람이 의장을 세번이나?

    한 사람이 의장을 세번이나?

    "의장을 세 번이나 한다고?" 울진군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임승필 군의원의 의장 출마를 둘러싸고 지역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임 군의원은 제7, 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바 있어 다시 특정 인물이 과도하게 의장직에 욕심을 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울진군의원 8명 중 5명이 국민의힘이고 3명이 무소속이다. 다수당인 국민의힘에서 최다선은 3선인 임 군의원뿐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지만 당내 재선 군의원들 중에서 의장 출마를 희망했으나 당원협의회 차원에서 교통정리가 된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당이 과도하게 개입해 군의원들의 자율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의장을 두 차례나 역임한 군의원이 다시 의장에 나서는 것은 의회 쇄신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4선으로 울진군의회 최다선인 무소속 장유덕 군의원도 출사표를 던지면서 '다선 우선 관례'를 둘러싼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지방의회에서 다선에게 의장직을 맡기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최다선 의원의 출마는 의장 선거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제8대 의회에서 무소속 장시원 군의원이 의장에 당선된 바 있다. 이 때문에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정당을 초월한 협치와 소수 의견 존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의장 선거는 단순히 다수당의 힘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의회의 독립성과 대표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원구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의회는 6일 군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2026-07-05 12:22:59

  •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단' 구성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단' 구성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진 울진, 이제는 군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황이주 울진군수가 1일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계획'을 승인하며 핵심 공약인 에너지연금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에너지연금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운영하며 기획예산실은 재원 마련과 예산 확보, 총무과는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 확보를 담당하는 등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해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세부 시행계획 수립, 지원 대상자 관리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매월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황 군수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울진군민께 이제는 국가와 원전이 책임 있게 보답해야 한다"며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을 통해 군민이 에너지 생산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15:59:39

  • '울진군 1호 영업사원' 황이주 군수 취임

    '울진군 1호 영업사원' 황이주 군수 취임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오늘의 취임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무너진 바닥 경제를 살려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들라는 군민 주권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신민생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9기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화합과 상생의 시대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를 제시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반목을 끝내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통합의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며 군정 운영 과정에서는 특정 진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수용하는 협치와 대탕평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경제 회복과 원전 경제 도시 구축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황 군수는 '울진행복에너지연금'을 비롯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원전의 경제적 혜택이 군민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첨단기업 및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울진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을 정례화하고 부서 간 책임 회피를 없애는 '사이다 원스톱 민원실'을 구축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오함께 동해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관광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공직사회 혁신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자신을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이라고 소개하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연공서열과 관행을 넘어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성과 중심의 인사 혁신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군수는 "선거기간 군민들과 약속했던 민생 회복의 다짐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경제를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울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울진의 경제 영토를 넓히는'경영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더 나은 울진의 미래를 향해 당당하게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1 15:54:12

  • 한울원자력본부, 누적 발전량 1조4천억kWh 달성

    한울원자력본부, 누적 발전량 1조4천억kWh 달성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달 27일 기준 누적 발전량 1조4천억kWh(킬로와트시)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1988년 한울1호기 준공 이후 38년 만의 성과다. 한울본부가 달성한 누적 발전량 1조4천억kWh는 서울시 전체가 지난 30년간 사용한 전력량(1996년∼2025년 서울시 전력 사용량 1조2천547억kWh)과 같고 2025년 기준 대한민국 전력 사용량(5천494억kWh)의 약 2.5년에 해당한다. 발전소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과 울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로 누적 발전량 달성이 가능했다. 이와 함께 한수원지원사업의 안정적 재원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됐다. 한울본부는 ▷다채로운 문화 사업 ▷장학금 지원 등 교육 사업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 등 의료복지 사업을 생애 주기에 맞춰 생활·인프라·문화 분야별로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누적 발전량 1조4천억kWh 달성은 국민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뜻 깊은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품질 높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에너지클러스터 울진과 100년을 함께 상생하기 위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15:01:59

  • 울진어선안전조업국,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울진어선안전조업국,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경북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은 28일 영덕 강구수협 대회의실 및 강구항 일원에서 강구수협,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구명조끼 상시 착용 및 안전조업 실천을 위한 합동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2026-05-30 22:25:16

  • [부음]박상복(영남에너지서비스(주)포항) 씨 모친상

    ▶함득이 씨 30일 별세. 박복이·만복·상복(영남에너지서비스(주)포항)·민주 씨 모친상. 빈소=포항시민장례식장 특6호실(경북 포항시 북구 새천년대로 1191). 발인=6월 1일(월)오전 6시 30분. 장지=포항시립화장장. 010-3538-1739.

    2026-05-30 22:25:02

  •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공사 시작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공사 시작

    한국수력원자력이 29일 경북 울진 신한울4호기 공사 현장에서 원자로건물 공사를 시작했다. 한수원은 이날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기초 지반 상부에 콘크리트를 붓는 이른바 '최초 콘크리트 시공'을 시작하며 원자로건물 공사 착수를 알렸다. 최초 콘크리트 시공은 부지 정지와 굴착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건물 구조물 및 내부공사에 본격 돌입한다는 신호탄으로 원전 건설의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신한울3, 4호기는 지난 2024년 9월 건설허가를 받아 부지 굴착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5월엔 신한울3호기가 먼저 첫 콘크리트 시공을 한 바 있다. 신한울4호기는 앞으로 구조물 공사와 기자재 설치, 단계별 시험을 거쳐 오는 2033년 준공이 목표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한울3, 4호기는 이번에 시공되는 콘크리트처럼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를 떠받칠 단단한 기초"라며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을 건설하자"고 말했다. 한편 신한울3, 4호기가 준공되면 경북 지역 연간 전력 소요량의 약 46%에 해당하는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5-29 1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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