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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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민안전점검단 모집한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민안전점검단 모집한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해양과학관 운영 및 안전관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제 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을 모집한다. 최근 해상 구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양과학관의 대표적 해상통로 시설인 '바다마중길393'과 '바닷속전망대'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국민안전점검단은 전문가의 눈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험 요인을 '국민의 시선'에서 찾아내고 실질적인 안전관련 개선 아이디어를 강구해 '안전한 과학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외철 관장은 "여름 하계휴가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이 해양과학관을 찾아주고 계시는데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위험 사각지대를 꼼꼼히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1 15:16:39

  • 왕피천공원에서 귀신을 만난다

    왕피천공원에서 귀신을 만난다

    "귀신과 함께 무더위 날린다!" 경북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를 연다. '2026 야(夜) 울진'은 지난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울진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개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파충류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호러 퍼레이드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 식전공연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호러 퍼레이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야(夜) 울진 체험부스를 운영해 선착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분장사가 호러 분장 체험을 진행한다. 호러 분장을 마친 어린이들은 호러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야(夜) 울진은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대표 여름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호러 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14:53:37

  • 한울본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 시행한다

    한울본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 시행한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1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2027년도 지원사업 공모 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 지원사업 등 총 6개다. 사업 접수는 신청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공모 시스템과 기존의 오프라인 접수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수 기간은 8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로, 한울에너지팜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또 지역주민의 지원사업 이해도 제고 및 참여 독려를 위해 8월 4일 오후 3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주변지역), 8월 5일 오후 2시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강당(주변외 지역)에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용희 한울본부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7-31 14:34:09

  • 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한다

    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한다

    경북 울진군은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도 917호선과 군도 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울진읍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처리능력을 개선하고 시가지를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 장래 도시 확장과 지역개발에 대비한 도로 기반을 구축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 917호선 확장사업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에서 남대천교까지 총 길이 2.6k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한다. 현재 재해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를 비롯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내년부터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추진하는 군도 20호선 확장사업은 남대천교에서 북부삼거리까지 총 길이 800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80억원이 투입된다. 울진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했다. 오는 9월 도로구역 결정 고시 이후 편입 토지 보상협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 완화와 함께 통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남부권과 북부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 사업은 울진읍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편입 토지 보상도 원활하게 진행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14:17:29

  • 울진군, 고수온에 대비한다

    울진군, 고수온에 대비한다

    경북 울진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연안 해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육상양식장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는 남·서해안 및 제주 연안 일부 지역까지 고수온 주의보 및 경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양식 수산물 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담당 공무원들은 31일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온 변화에 따른 어장 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특히 울진군은 선제적인 고수온 대응을 위해 재해대응 예산 약 2억원을 신속하게 투입, 종합적인 지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 어류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질병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양식수산생물 면역제 3t을 보급 지원했다. 또 고수온 시기 용존산소량 부족으로 인한 질식사 방지를 위해 액화산소 약 280t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악한 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해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양식장 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공급 사업도 병행했다. 울진군은 수온이 안정될 때까지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고수온 위협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어업인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양식 어업인들도 수온이 상승할 경우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등 자기 주도적인 어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2026-07-30 15:35:59

  • 진외택 신진종합건설 회장 포항교도소 생수전달

    진외택 신진종합건설 회장 포항교도소 생수전달

    진외택 법무부 교정위원중앙협의회 고문(사진 가운데·신진종합건설(주) 회장·매일신문 CEO포럼 총동창회 고문)이 29일 포항교도소를 방문해 무더위를 나고 있는 재소자를 위해 생수 1만병을 전달했다.

    2026-07-30 09:30:14

  • 울진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 발생

    울진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 발생

    경북 울진에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29일 울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쯤 울진읍 읍남리에서 A(83) 씨가 집과 밭 사이에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A 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울진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울진의 한낮 최고 기온은 37.3℃를 기록할 만큼 무더위가 맹위를 떨쳤다. 경찰은 무더위에 밭 일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2026-07-29 18:46:38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민 아이디어 공모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민 아이디어 공모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람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관람객의 생생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함께 만드는 과학관' 공모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성수기 동안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 이용·관람 중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수집하고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관람객의 관점에서 발전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과학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학관 내 곳곳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여 간편하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전시 서비스 ▷전시 컨텐츠 ▷체험물 ▷기타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대상 4명, 최우수상 8명, 참가상 100명 등 총 112명)에게는 감사의 뜻을 담은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외철 관장은 "관람객의 시선에서 바라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과학관을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해양과학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7-29 18:34:38

  • [포토뉴스]아름다운 후포의 3가지 색

    [포토뉴스]아름다운 후포의 3가지 색

    경북 울진군 후포면이 바다와 하늘이 함께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석양을 품은 요트체험, 넓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후포해수욕장의 다채로운 스포츠와 레저, 그리고 동해를 한눈에 담는 후포 스카이워크까지. '아름다움 후포 3색'이 특별한 여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26-07-28 16:47:18

  • 울진군, 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울진군, 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경북 울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자 평가'에서 신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1위, 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평가 결과 울진군의 신한울 기본지원사업은 계량평가 63점, 비계량평가 43점 등 총 106점을 획득해 전국 1위에 올라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됐다. 한울 기본지원사업도 계량평가 62점, 비계량평가 43.3점 등 총 105.3점을 받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은 비계량평가에서 전체 최고점인 43.3점을 획득해 사업계획 수립과 관리, 성과 환류 등 사업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됨에 따라 울진군은 2027년도 발전소주변지역 기본지원사업비에 2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 받는다. 군은 추가 확보되는 사업비를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발굴부터 집행, 성과관리, 정보공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14:30:33

  • [인물수첩]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

    [인물수첩]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

    신임 박영곤(57)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국민의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라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현장에 강한 조직을 만들어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조직은 사람이 중심이며 신뢰와 소통 속에서 최고의 역량이 발휘된다"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서장이 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박 서장은 울산고를 졸업하고 1998년 순경 공채로 첫 발을 디딘 후 부산해경 3001함장, 남해지방청 교육훈련계장, 동해지방청 종합상황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2026-07-28 09:31:46

  • 한울본부, 신한울 3.4호기 용접사 교육생 모집

    한울본부, 신한울 3.4호기 용접사 교육생 모집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2026년도 하반기 신한울 3·4호기 용접사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설됐으며,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 수료자 중 자격취득자 전원이 신한울 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취업했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 과정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자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8월 14일까지며 모집 요강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홈페이지(http://www.shinhanul34.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사무실 054)993~1000로 하면 된다.

    2026-07-28 09:31:29

  • 울진, 영덕에서 어선 침수 잇따라

    울진, 영덕에서 어선 침수 잇따라

    울진과 영덕에서 어선 침수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7분쯤 영덕군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연안자망어선 A호(4.59t)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의해 예인돼 50여분 만에 축산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현장 확인 결과 A호 기관실 내부가 절반 가량 침수된 상태였으며 선원 1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앞서 이날 오전 8시 51분쯤에도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에 정박중이던 연안자망어선 B호(6.77t)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즉시 구조대를 급파했으나 다행히 B호가 자체 배수를 완료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A호는 주기관 해수펌프 출구라인 탈락으로 해수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B호는 냉각수 파이프 손상으로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항해 중 기관실이나 배관 계통 이상이 발생하면 즉시 운항을 중단하고 해경에 신고해 달라"면서 "출항 전 배관과 펌프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이 침수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했다.

    2026-07-25 11:59:12

  • 농협 울진군지부, 농심천심 미래교육

    농협 울진군지부, 농심천심 미래교육

    농협 울진군지부는 22일 남울진농협(조합장 황재길) 임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농심천심 미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은정 지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직원의 전문성과 조직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농협 임직원으로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직원분들이 스스로 전문성을 함양하고 나아가 인화단결된 조직문화 형성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만드는데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4 13:16:02

  • 울진군 폭염피해 예방 총력전

    울진군 폭염피해 예방 총력전

    경북 울진군이 폭염에 대비해 살수차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인구 유동과 차량 통행이 많은 7개 읍·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총 11대의 살수차를 집중 투입한다. 살수차는 9월까지 폭염경보가 발효되거나 폭염 피해가 예상될 경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폭염 상황관리 운영, 실내 무더위 쉼터 61곳과 폭염 저감시설 가동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숲가꾸기사업과 도로 유지보수 등 야외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식염포도당, 생수 등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 건강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이상고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예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안전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15:54:21

  • 후포해수욕장에서 비치발리볼 열린다

    후포해수욕장에서 비치발리볼 열린다

    오는 25, 26일 이틀동안 경북 울진군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제9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팀, 4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대한민국 비치발리볼 최강자를 가리는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푸른 동해와 넓은 백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준 높은 비치발리볼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후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광과 여름 바다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비치발리볼 동호인과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상권과 숙박업,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후포해수욕장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해양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아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아름다운 후포해수욕장에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53:51

  • 울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24일 문연다

    울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24일 문연다

    경북 울진군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가 24일 오후 7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여름밤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은 오후 4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개장식에 이어 기념음악회가 진행된다.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물길을 현대적인 조경 기법으로 담아낸 수경광장으로, 낮에는 시원한 물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심 30cm의 워터플레이를 비롯해 바비큐와 비어마켓이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싱어게인2 출연 가수 윤성, 싱어송라이터 방준엽, 소프라노 박나리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물결광장 개장을 시작으로 공원 리뉴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자주 찾고 오래 머무는 공원,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는 명품 공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좋은 공원은 군민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그 모습이 관광객에게도 매력으로 이어진다"며 "사계절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5:18:14

  • 후포항 정박중인 어선에서 화재

    후포항 정박중인 어선에서 화재

    경북 울진 후포항에 정박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에 정박중인 기타통발 어선 A호(79t)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동원해 소방과 함께 진화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선내에 승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변 해양오염도 없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2026-07-22 13:45:44

  • [인물수첩]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

    [인물수첩]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 이용희(58)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이 본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구성원이 존중받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면서 "특히, 에너지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해를 구해 진심 어린 소통을 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경북 의성 출신인 이 본부장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신고리 5·6 사업관리 실장, 홍보실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3·4호기 건설소장, 원전건설기술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26-07-21 08:52:43

  • 울진 여름 반값으로 즐긴다...10만원 기부하면 15만원 혜택

    울진 여름 반값으로 즐긴다...10만원 기부하면 15만원 혜택

    경북 울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20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8월 7일까지 19일 동안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NH농협·KB국민·IBK기업·신한·하나·광주은행)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해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기본 혜택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기본 제공된다. 이에 더해 이번 여름 특별 이벤트로 10만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2만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쿠폰은 기부자의 별도 요청 시 '울진사랑카드' 충전금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10만원을 기부하면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게 돼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현명한 여행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기부와 동시에 자동으로 발급되는 기부혜택증인 '울진사랑패스'에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울진군민과 동일한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제도다. 울진사랑패스 소지자는 기부일로부터 1년간 주요 관광시설을 최대 50% 할인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부담 없이 울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바다와 숲, 계곡, 온천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라면서 "올여름 고향사랑기부제와 울진사랑패스가 더해진 특별한 혜택으로 더욱 알차고 만족스러운 울진 여행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16: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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