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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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속한 초기 대응이 목숨을 구했다

    신속한 초기 대응이 목숨을 구했다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후포파출소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길에서 쓰러진 70대 여성이 무사히 회복된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파출소 앞 횡단보도에서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박재우 경장과 김예린 순경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의식이 없는 여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동시에 119에 신고하고 주변 차량을 통제하며 2차 사고 예방에도 나섰다. 여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식을 회복했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다. 사고 이후 가족들은 직접 파출소를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편 A 씨는 "해경의 빠른 대응 덕분에 아내가 무사히 회복할 수 있었다"며 "진심 어린 도움에 큰 위로와 고마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두 경찰관은 저연차임에도 침착한 판단과 적극적인 조치로 인명을 구조해 의미를 더했다. 김예린 순경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믿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3-30 17:09:32

  • 울진군, 침체된 산촌에 활력 불어넣는다

    울진군, 침체된 산촌에 활력 불어넣는다

    경북 울진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산촌 활력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고 30일 밝혔다. '산촌 활력 특화사업'은 산촌 자원을 활용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컨설팅과 사업화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 받는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당,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기존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고 개선 방향 모색과 지역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11월까지 사업모델을 기획·운영하며 연말에는 각 마을의 추진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산촌마을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박재용 울진군 산림과장은 "다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7:09:06

  • 울진군, 개발행위허가 온라인 접수 도입한다

    울진군, 개발행위허가 온라인 접수 도입한다

    경북 울진군은 내달 1일부터 개발행위허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도입한다. 그동안 개발행위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민원인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종이 도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청부터 변경, 준공까지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PSS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로, 개발행위허가 신청부터 변경신청, 준공신청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진군은 앞으로 개발행위허가 신청 시 신청서 작성과 첨부서류 등록, 전자서명, 수수료 전자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농지·산지 관련 의제협의 서류도 함께 등록할 수 있어 민원 처리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온라인 접수체계는 민원인의 행정기관 방문 부담을 줄이고 개발행위허가 관련 자료의 제출·보완·확인 과정을 보다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와함께 관련 부서 간 협의와 설계업체의 업무 처리도 한층 표준화돼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한주 울진군 도시새마을과장은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 도입은 개발행위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민원인과 설계업체가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인허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7:08:42

  •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

    경북 울진군의회는 30일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의안을 의결하며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 임승필 군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상정, 가결함으로써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김정희 의장은 "제290회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있는 회기였다"면서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 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2026-03-30 17:08:17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심해부터 우주까지' 개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심해부터 우주까지' 개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내달 3일부터 국공립 과학관 공동 연구기획 순회전인 '심해부터 우주까지'를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심해부터 우주까지'는 지구의 대표적인 극한 환경인 '심해'와 '우주'에 대해 비교 탐구하는 방식의 전시로서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 인천어린이과학관 3개 기관이 협업을 통해 공동 기획한 순회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류가 심해와 우주를 탐사하기 위해 극한환경을 어떻게 극복해 왔는지 그 과정에서 개발된 기술과 탐사 내용을 전시물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금성, 화성, 타이탄 등 천체에서 탐사선이 지구로 보내온 실제 녹음 소리와 심해에서 들리는 소리를 각각 들어보며 지구와 다른 환경에서는 소리가 어떻게 다른지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다. 또 잠수복과 우주복, 잠수정과 우주선의 역사 등을 살펴보며 시대에 따른 발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상설전시물 '파일럿스피어'가 과학관 상설전시물로는 처음으로 외부 순회기획전에 활용돼 눈길을 끈다. 김외철 관장은 "미지의 영역인 심해와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극한환경에 맞서는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3-30 17:07:54

  • 울진군, 왕피천유역 주민감시원 직접 운영한다

    울진군, 왕피천유역 주민감시원 직접 운영한다

    경북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주민감시원을 직접 채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왕피천유역은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원시성이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호지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기반을 강화하고자 주민감시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감시원 운영방식이 기존 대구지방환경청 주관에서 울진군 직접 채용·운영 방식으로 변경돼 보다 책임 있고 효율적인 관리체계가 기대된다. 군은 지난 23일 주민감시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 및 직무교육을 마쳤으며 24일부터 왕피천유역 내 주요 거점 7개 초소에 배치했다. 주민감시원은 앞으로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보현 울진군 환경위생과장은 "주민감시원 운영은 지역 주민이 자연보전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9 11:56:29

  • 울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변상금 집행정지 '기각'

    울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변상금 집행정지 '기각'

    경북 울진군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사에 부과한 변상금 처분의 효력이 유지되게 됐다. 29일 경북 울진군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26일 (주)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는 본안 소송 판결 전까지 변상금 징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운영사 측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이번 사건은 울진군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과 관련해 약 11억원의 변상금을 부과하면서 비롯됐다. 이에 스카이레일은 처분 취소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법원은 변상금 부과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그 손해가 공익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특히 집행정지를 인정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변상금 부과처분 취소소송과 인도 소송은 1심에서 울진군이 승소했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2026-03-29 11:32:22

  • [지선 레이더] 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

    [지선 레이더] 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

    무소속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이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황 예비후보는 29일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8년간 야인으로 지내며 울진 전역을 돌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성찰과 준비의 시간을 보냈다"며 "울진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군수가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울진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에너지 경제 실현'을 제시했다. 원자력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군민에게 연간 120만원을 지급하는 '에너지 연금'을 도입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수소산업단지 조성과 데이터센터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군민 동의를 전제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지역 발전의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지역 인프라 개선과 상권 회복 방안도 강조했다. 36번 국도 4차선 확장과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을 추진하고 울진읍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850면 규모의 스마트 통합 주차장을 조성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 '24시간 안심 돌봄센터'와 '엄마 휴가제' 도입을 제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황 예비후보는 "매일 아침 군민과 식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을 운영하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3-29 11:30:40

  • 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경북 울진군은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살던 집에서 계속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5개 분야, 30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시행에 앞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정했으며 10개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이후 조사판정 및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9 11:27:57

  • 울진군, 못자리 10일 늦춘다

    울진군, 못자리 10일 늦춘다

    경북 울진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장해와 병해충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못자리 10일 늦추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봄철 기온 상승과 여름철 고온 장기화로 인해 벼의 출수기가 한여름 고온기에 겹치면서 등숙 불량, 수량 감소, 품질 저하 등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문제의 주요 원인은 조기 못자리 및 모내기로 생육시기가 고온기와 맞물리면서 병해 발생과 생리장해가 동시에 증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못자리 시기를 약 10일 늦추는 실천 운동을 통해 벼 생육시기를 조정하고 고온기 출수를 피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금은 빠르게 심는 것이 아니라 적기에 심는 것이 중요하며 못자리 시기를 조금만 늦춰도 고온 장해와 병해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울진군은 이를 위해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포, 마을방송 농업인 교육 등을 병행 추진해 모내기 적기인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 준수를 적극 알리고 있다. 또 농가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조기 파종 자제, 적정 육묘기간 유지, 지역별 재배기준 준수 등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못자리 시기가 수확을 좌우하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10일 늦추기 운동을 통해 기후변화데 대응하는 안정적인 벼농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9 11:25:16

  • 울진해경,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한다

    울진해경,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한다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레저 및 낚시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운항질서 확립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관리 기간에는 지역별 다중이용선박 사고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낚시어선 주요 영업구역 및 안전취약개소 관리 강화, 출항 전⋅후 현장점검을 통한 안전상태 확인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한다. 또 내달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해 주요 항포구 및 해상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과속운항 ▷위치발신 장치 미작동 ▷영업구역 위반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음주운항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선박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해 해상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봄 행락철은 해양레저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음주운항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했다.

    2026-03-27 15:32:13

  • 울진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회

    울진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회

    경북 울진군의회가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 일정의 제290회 임시회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울진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길 군의원은 '방사선 비상 진료 체계'의 실상을 지적하고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근본적인 책임 이행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 황현철 군의원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어업인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어 속개된 제1차 본회의에서 김복남 군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치유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황현철 군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풍력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집행부가 제출한 '울진군 신청사 건립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총 23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상정했다. 이들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김정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안건들도 포함돼 있으므로 동료 의원께서는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6-03-27 15:15:41

  • 황현철 울진 군의원 유가 폭등 '어업인 대책마련' 촉구

    황현철 울진 군의원 유가 폭등 '어업인 대책마련' 촉구

    황현철 경북 울진군의원이 26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폭등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어업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군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발생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어업에 필수적인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오는 4월 1일부터는 조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어업 현장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며 "우리 지역 어업인들이 생존을 걱정해야 할 위급한 처지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황 군의원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이번 달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200ℓ 한 드럼 당 17만 5천원 정도지만 다음 달에는 한 드럼 당 가격이 9만5천원쯤 더 올라 지금보다 54% 상승한 27만원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군의원은 "어업은 개인의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울진 지역의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며 수산물 유통업, 관광업, 외식업까지 연쇄적으로 이어진 기반 산업"이라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지역 어업의 붕괴에 이어 지역 경제 전반이 침체의 늪에 빠질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고 우려했다. 황 군의원은 지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정부가 시행한 '어업인 면세 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 지원 사업' 사례를 제시하고 ▷울진군 차원의 긴급 유류비 지원 대책 마련 및 신속한 시행 ▷중앙정부 및 경북도와 협력해 면세유 추가 지원 또는 보조금 확대 ▷어업 경영 안전기금 설치 등 제도적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황 군의원은 "행정은 위기 상황에서 존재 가치가 증명된다"며 "우리 어업인들이 바다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울진군이 책임 있게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6-03-27 15:06:42

  • 박영길 울진 군의원 '방사선 의료 인프라 구축' 촉구

    박영길 울진 군의원 '방사선 의료 인프라 구축' 촉구

    경북 울진군의회 박영길 군의원이 26일 열린 울진군의회 제290회 임시회에서 원전 최다 밀집 지역인 울진 지역의 방사선 비상 진료 체계의 실상을 지적하고 방사선 의료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박 군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방사선 비상진료체계'의 처참한 실상을 되짚고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 의학원'의 근본적인 책임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 두 기관은 울진군의료원과의 '방사선 비상 진료 협약'을 방패 삼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군의원은 "만성적인 인력난과 예산 부족으로 한계에 도달한 울진군의료원에 전문적인 (방사선) 재난대응까지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하고 "부산 기장군에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라는 분원이라도 있으나 세계 최대 원전단지인 울진에는 국가 방사선 의료의 컨트롤 타워인 의학원은 커녕 보건원의 전문센터 하나 없다"고 질타했다. 박 군의원은 이어 "우리가 바라는 것은 대학병원이나 세계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는 요구가 아니다"며 "원전 밀집 지역에 사는 국민으로서 방사능 비상 사고 시 즉각 치료받을 수 있는 전문 의료진의 배치와 의료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의원은 "정부가 울진 군민의 생명을 직접 책임지는 견고한 안전망을 구축할 때까지 군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경고했다.

    2026-03-27 14:57:37

  • 울진사랑카드도 카카오페이로!

    울진사랑카드도 카카오페이로!

    경북 울진군은 지역화폐인 '울진사랑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울진사랑카드는 실물 카드를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울진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으로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시 기존과 동일하게 캐시백 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또 안드로이드 및 iOS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 가능하다. 그러나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울진사랑카드는 매장 내 오프라인 결제만 지원되며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납부 기한을 넘긴 납세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을 안내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카카오 알림톡'은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체납내역을 전송하고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체납액을 확인한 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6-03-25 15:31:42

  • [지선 레이더] 전찬걸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

    [지선 레이더] 전찬걸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

    전찬걸 전 울진군수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국민의힘 공천 심사 면접을 통해 당의 가치와 울진의 미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증명했다"며 "멈춰버린 울진의 동력을 다시 뛰게 하고 민생 경제를 풀가동하기 위해 실전 전문가로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해군 소령 출신인 전 예비후보는 도의원 8년과 군수 4년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준비된 리더'임을 부각했다. 그는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의 물꼬를 트고 수소 국가산단 유치의 초석을 놓았던 열정은 단 한 순간도 식지 않았다"며 "거창한 계획만 있고 결과는 없는 'MOU 행정'의 시대를 끝내고 군민의 주머니를 채워줄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현장 방문과 정책 간담회 등 본격적인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서고 있다.

    2026-03-25 14:24:59

  • 군민 사로잡는 그물망 같은 '울진형 민생복지'

    군민 사로잡는 그물망 같은 '울진형 민생복지'

    경북 울진군의 촘촘한 복지망이 군정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으며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울진군만의 복지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울진군이 지향하는 복지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지원'이 아니라 언제나 함께하는 '동행'이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 곁에서 지켜주고 일상의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것, 군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복지가 바로 울진군 복지정책의 방향이다. 이러한 방향 아래 울진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복지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군민 생활 안정의 중심, '민생안정지원금' 울진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 (차상위계층 35만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4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며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펴고 있다. 지난 17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율은 91.67%로 4만2천74명에게 126억2천220만원을 지급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민들은 지원금이 지급되면서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 여력이 생겼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주민들은 "마트와 시장에서 생필품을 구입하고 가족 외식도 평소보다 자주하는 등 생활에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상인들도 "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에 활기가 돌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동 부담은 줄이고 일상 편의는 높이고, '무료버스' 울진군은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통해 '무상교통 시대'의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군민뿐 아니라 울진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은 단순한 교통비 부담 경감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시 발생하는 불편함도 덜어주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고 지역 내 이동이 한층 활발해지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교통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외출 빈도가 증가하고 병원·시장 등 생활 기반시설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동해선 개통 및 KTX 운행 등으로 울진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무료버스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에도 한 몫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며 '군민 중심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활기찬 노후를 위한 동행, 노인일자리 울진군은 2025년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3%가 넘는 초고령사회다. 이 같은 환경에서 어르신들의 고립은 자살, 고독사 등 다양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울진군은 이를 위해 선제적·예방적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노후를, 자녀 세대에게는 부모 부양에 대한 부담을 덜고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선제적·예방적 어르신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군은 2021년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1천266명에서 2026년 약 3천20명으로 확대해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 어르신들의 일자리는 읍면에서 진행하는 노인공익활동 사업과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시니어클럽에서 진행하는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의 사업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와의 연결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정책이다. 일상 속에서 역할을 가지고 활동하는 과정은 고립을 예방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 확대와 더불어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의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주민의 삶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고물가와 인구 감소, 초고령화라는 변화 속에서 생활 안정과 이동,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정책들은 군민의 일상을 조금씩 바꾸며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엄기표 울진군 정책홍보실장은 "지역의 미래는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의 안정에서 시작된다"면서 "그런 점에서 울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군민 삶에 진심을 담은 복지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했다. 제작 지원 : 울진군

    2026-03-22 14:10:00

  • 울진군,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한다

    울진군,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한다

    경북 울진군이 농업용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17일 울진군에 따르면 농업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확산과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따른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요건으로는 울진군의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교육기간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교육비의 80%를 군비로 지원하고 20%는 자부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법규와 항공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훈련, 실제 드론을 활용한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전호봉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장은 "농업용 드론은 농약 살포와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드론 활용 능력을 높이고 스마트 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17:09:39

  • 울진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

    울진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

    경북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 봉사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열었다. 등재식은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그들의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2천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달성한 등재 대상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제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봉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을 공개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은 울진을 빛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봉사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6:10:31

  • 울진군 청년 결혼 부담 덜어준다

    울진군 청년 결혼 부담 덜어준다

    경북 울진군이 청년들의 결혼 부담을 덜어준다. 16일 울진군에 따르면 (예비)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을 실시, 대상자를 모집한다. 먼저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로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또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 까지로 경북도에 6개월 이상 연속 거주한 주민이며, 신청자는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울진군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평생학습관 1층) 방문(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진국 울진군 인구정책과장은 "청년들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신혼부부가 울진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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