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해양경찰서 모든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어선 구명조끼 미착용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정법 시행 이후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단속 대상은 모든 어선이며 해경은 출·입항 시간과 주요 조업 해역 등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투입해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출항 후 구명조끼를 벗는 행위 ▷선내에 비치만 하고 착용하지 않는 행위 ▷야간 조업 중 미착용 ▷승선원 일부만 착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울진해경은 일제 단속 종료 후에도 9월부터 상시 단속과 계도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구명조끼 착용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구명조끼는 해양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비"라며 "어업인들은 단속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명과 동료의 안전을 위해 승선부터 하선까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6-08-07 15:36:33
경북 울진군이 가뭄 대비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5일 울진군에 따르면 올해 누적 강수량이 455㎜로 평년(605㎜)의 75%, 평균 저수율은 61%(평년 71%) 대비 85%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가뭄 '관심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관정 189개소, 양수장 70개소, 저수지 14개소 등 총 273개소의 가뭄 대응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점검 결과 노후·불량시설 4개소(관정 1, 양수장 2, 저수지 1)를 정비해 용수 공급체계를 사전에 보강했다. 또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천굴착 51곳, 관정·양수장 정비·보수 20곳을 추진하는 등 가뭄 심화 시 신속한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선제적인 용수 확보 기반 구축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뭄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관련 기관 및 응급복구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양수시설 긴급 정비체계를 운영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도 강화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정 개발과 하천굴착, 운반급수 등 단계별 용수 확보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가뭄은 피해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뭄 대응시설 점검과 하상굴착 43곳 추진 등 선제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8:19:20
경북 울진군은 매화면 갈면리와 기양3리가 정부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마을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 마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전력을 판매해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고 이를 마을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갈면리와 기양3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충분한 협의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마을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마을은 풍부한 일조량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매화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주민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이어가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돼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성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
2026-08-05 18:19:08
경북 울진군은 관광택시 2기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고 5일 밝혔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2025년 3월 시작해 12월까지 총 1천886건을 운행해 5천583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등 높은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관광객의 일정과 수요에 맞춘 편리한 이동뿐만 아니라 운행자의 관광 안내를 통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같은 이용객들의 관심과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올해 관광택시 2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관광객의 이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26대에서 31대로 운행 대수를 확대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관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광택시 운행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관광지·친절운행 교육, 관광택시 사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도 마쳤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2025년 사업 기간 동안 관광택시를 이용해 주신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2026년 2기 사업으로 확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운행 대수를 확대하고 운행자 교육을 강화한 만큼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친절하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8:18:44
경북 울진군에는 천혜의 비경을 품고 있는 왕피천이 있다. 금강송면과 근남면을 거치는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계곡과 금강송숲길, 공원 등이 잘 어우러져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날에는 더위를 피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완벽한 휴식' 금강송에코리움 피톤치드 가득한 금강소나무숲속에서 즐기는 진정한 디지털 디톡스와 이완 그리고 숙박·건강채식밥상, 스파와 찜질방까지 원스톱으로 모두 누리는 힐링 여행을 꿈꾼다면 울진군이 운영하는 금강송에코리움이 제격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청정 자연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즐기려는 휴가객들을 위해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가 숲속 힐링 숙박지로 떠오르고 있다. 금강소나무숲의 거대한 생명력을 품은 금강송에코리움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숲이 전하는 고요한 위로와 깊은 이완을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힐링 공간이다. 특히 금강송에코리움 숙박 객실은 상쾌한 소나무 향이 가득한 친환경 공간으로 꾸며진데다 최소 2인실부터 최대 10인실까지 다양해 연인, 가족, 단체 방문객 모두에게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객실 내 TV를 두지 않아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온전한 비움과 휴식으로 '디지털 디톡스' 환경을 선사한다. 금강송에코리움은 1박 2일과 2박 3일 숙박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또 아로마테라피(천연 파인향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머슬미스트 만들기)와 요가이완테라피(휴식하면서 몸의 감각을 느껴보는 리스토러티브 회복요가), 숲길테라피(숲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등 3대 힐링 테라피로 진정한 힐링을 느껴볼 수 있다. 이와함께 스파 및 황토 찜질방, 요가실을 비롯해 숲속 책방인 지관서가 북카페 , 금강송 테마전시관 등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천연 에어컨' 금강소나무숲 왕피천과 금강소나무숲길을 걷다 보면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상쾌함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숲 속으로 한 걸음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결이 달라진다. 솔 향기를 머금은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가 더위를 잊게 만든다. 에어컨이 만들어내는 차가운 바람은 순간의 시원함을 전하지만 자연이 빚어낸 바람은 몸과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울진의 여름이 특별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를 대표하는 산림 치유 공간으로 손꼽힌다. 수백 년 동안 뿌리를 내린 금강소나무는 피톤치드(Phytoncide)를 내뿜으며 숲 전체를 거대한 힐링 공간으로 만든다.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깊은 숨을 들이쉬는 것 만으로도 몸의 긴장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최근에는 무더위를 피해 숲에서 휴식을 즐기는 '숲캉스(Forest Vacation)'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복잡한 도심과 더위를 피해 금강소나무숲의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를 마시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가족, 연인과 함께 오롯이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여름휴가지로 이 곳을 찾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여기다 왕피천 계곡에 자리잡은 봇도랑 길(2.2km)도 빼놓을 수 없다. 보를 따라 이어지는 이 길은 농수로인 도랑을 관광자원으로 재해석해 탄생한 길이다. 농수로를 따라 계곡과 함께 걷는 묘미가 있어 소박한 시골의 풍취를 느낄 수 있다. 봇도랑길을 걷다 만나는 천연 석회동굴인 성류굴에 들러 무더위를 날려 버리는 것도 묘미다. ◆왕피천공원과 물결광장 왕피천 끝자락에서는 울진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왕피천공원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는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동물농장,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최근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이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물길을 현대적인 조경 기법으로 담아낸 수경광장이다. 낮에는 시원한 물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심 30cm의 워터플레이를 비롯해 바비큐와 비어마켓이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아이들은 물길을 따라 뛰놀며 저마다의 놀이를 만들고 부모는 가까운 그늘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며 여유를 즐긴다. 서울 청계천처럼 얕은 물길을 따라 걷고 쉬며 즐길 수 있는 물결광장은 올여름 울진을 대표하는 새로운 가족 쉼터로 떠오르고 있다. 해가 지면 왕피천공원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조명이 켜진 물결광장은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매주 토요일 열리는 음악공연은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최근 여행의 트렌드는 '많이 보는 여행'보다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 아이들이 즐거워야 부모도 편안하게 쉴 수 있고 한 공간에서 놀이와 휴식, 문화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여행지가 더욱 주목받는다. 울진이 그런 곳이다. 특히 오는 17일까지 이곳에서는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 축제가 처음 열리고 있다. 축제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 개장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복합 휴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바비큐&비어마켓 운영으로 지역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버스킹, 공연 등 야간 문화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왕피천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등 공원내 주요 시설에 대한 상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조건에 따라 최대 50%까지 지역화폐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왕피천공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은 물결광장 개장을 시작으로 공원 리뉴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자주 찾고 오래 머무는 공원,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는 명품 공원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2026-08-05 06:30:00
울진군청,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인·단체 석권
경북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제35회 경찰청장기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 실업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권은지(울진군청)는 634.8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 뛰어난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박예은은 628.3점, 장지현은 626.1점, 문영경은 621.1점을 기록하며 선수 전원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울진군청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9.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효철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청 사격팀은 지난 5월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서는 김란아, 김주희, 김민정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 출전한 모든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6-08-04 14:50:47
경북 울진군은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정비 기간을 갖고 하천·계곡·구거·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3일 현재까지 총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76건은 자진철거를 완료했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양성화 했다. 특히 성류굴 관광지 일원 하천구역 내 도로 일부는 관광객 이동과 주변 상가 이용을 위해 실제 활용되고 있었으나 하천법에 따른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확인돼 불법시설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울진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우선 자진철거를 통해 불법시설 정비를 완료한 뒤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공공 이용을 위해 필요한 시설로 판단됨에 따라 관련 부서에서 관계 법령에 따른 하천점용허가 절차를 새롭게 이행해 적법한 하천점용허가로 전환했다. 이 과정은 하천의 공공성을 확보하면서도 관광객 이용 편의와 지역경제를 함께 고려한 행정 추진 사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하천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점용은 원칙에 따라 정비하되 공공적 활용 가치가 있는 시설은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한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14:50:37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수원 지원사업의 일환인 '부구천 산책로 조성사업'으로 데크 시공을 포함한 산책로를 조성해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산책로 조성으로 흥부생활체육공원과 연계된 보행 동선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이용희 한울본부장은 "산책로가 주민들에게 부구천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14:26:57
경북 울진군의회가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희 군의원은 '울진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개선 방안'을 요구했으며, 김복남 군의원은 '울진군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사무와 관련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김도엽 군의원은 '청년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원인을 진단하고 울진의 미래를 위한 울진형 청년정책 제안하면서 집행기관에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또 제1차 본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으며, 이어 열린 각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복남 군의원, 간사에 박명숙 군의원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명숙 군의원, 간사에 전석재 군의원을, 원전관련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전석재 군의원, 간사에 김복남 군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중 11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집행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12, 13일 이틀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및 점검을 할 예정이다. 임승필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실시하는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은 2026년도 군정 운영과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사업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며 "정책사업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당부했다.
2026-08-04 14:12:10
포스코 계열사 피앤알, 협력회사 인수업체 '사전 내정설' 파문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PNR(제철 부산물 자원화 전문기업)이 정비조업지원 협력사인 PNR-M 포항사업소 인수업체 선정 과정을 둘러싸고 특정업체 사전 내정설 의혹이 불거졌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이 진행중인데 특정업체인 A사를 내정해 놓고 경쟁 의사가 없는 일부 업체를 '들러리'로 내세워 공개입찰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되는 A사는 관련 분야 업력이 전혀 없는 청소를 담당하는 소규모 환경미화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비조업지원이라는 전문적인 업무 특성을 고려할 때 관련 경험이 전무한 업체가 인수 후보로 부각된 점을 두고 업계 안팎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특히 PNR 관계자와 A사 대표 간의 특수관계를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평소 돈독한 친분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A사 대표는 입찰 전부터 주변에 "자신이 인수하는 것으로 이미 내정됐다"고 소문내고 다닌 정황도 포착됐다. 관련 업계에서는 인수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프로세스가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특정업체를 밀어주기 위한 판을 짜놓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전 내정설'과 관련해 포스코 계열사의 정도경영 및 정당한 입찰 절차 준수 여부에 대한 그룹 차원의 심층적인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업력에 맞는 업체면 이해되지만 정비조업지원 분야에 대한 전문성도 없는 소규모 청소업체가 인수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 자체가 납득하기 어렵다"며 "내정설과 들러리 입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입찰 무효는 물론 사법적 조사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PNR 관계자는 "신규 협력사 선정을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입찰 참가업체에 동일한 참가자격과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특정업체를 사전에 내정하거나 우대하는 사실은 전혀 없으며 입찰 절차는 관련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A사를 포함한 협력업체와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통상적인 업무협의를 하고 있으며 입찰 참여 여부는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한 사항"이라고 했다.
2026-08-04 10:28:12
경북 영덕군 부경항 인근 바다에서 물놀이 하던 3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영덕군 부경항 인근 해상에 남성 1명이 의식을 잃은 채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이 현장 확인 결과 의식 없이 바다에 떠 있는 남성을 주변 민간인이 구조 후 육상으로 이동한 상태였으며, 소방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2026-08-03 19:34:48
경북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주민감시원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주민감시원은 총 40명이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7개 감시초소에 분산 배치된다. 이들은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보전의 최일선에서 자연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민감시원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돼 보전지역을 상시 순찰하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히 대응하게 된다. 울진군은 주민감시원 운영을 통해 왕피천유역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왕피천유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주민감시원과 함께 지속적인 감시와 보호활동을 추진해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3 15:27:38
경북 울진군은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진군의 행정 역량과 농협회 울진군지부의 농업·농촌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협력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및 금융아카데미 운영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식량안보, 지역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협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15:25:40
울진군 농협, 영덕군 농축협·청송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경북 울진군은 군청 접견실에서 울진군 농협·영덕군농축협·청송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울진과 영덕·청송 지역 농협 간 상호기부를 통해 총 2천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조성됐다. 특히 영덕군 농협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는 청송농협까지 참여하면서 협력의 범위를 더욱 넓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정 농협 울진군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농협이 울진군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농협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 간 협력의 모범사례가 돼 더 많은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15:25:39
31일 오후 8시 9분쯤 경북 울진군 온정면 광품2리 광품천에서 A(30대) 씨가 물에 빠진 것을 일행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일행에 의해 물 밖으로 옮겨져 있었으며 심정지 상태로 울진의료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8-01 08:55:30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해양과학관 운영 및 안전관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제 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을 모집한다. 최근 해상 구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양과학관의 대표적 해상통로 시설인 '바다마중길393'과 '바닷속전망대'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국민안전점검단은 전문가의 눈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험 요인을 '국민의 시선'에서 찾아내고 실질적인 안전관련 개선 아이디어를 강구해 '안전한 과학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외철 관장은 "여름 하계휴가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이 해양과학관을 찾아주고 계시는데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위험 사각지대를 꼼꼼히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1 15:16:39
"귀신과 함께 무더위 날린다!" 경북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를 연다. '2026 야(夜) 울진'은 지난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울진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개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파충류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호러 퍼레이드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 식전공연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호러 퍼레이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야(夜) 울진 체험부스를 운영해 선착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분장사가 호러 분장 체험을 진행한다. 호러 분장을 마친 어린이들은 호러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야(夜) 울진은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대표 여름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호러 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14:53:37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1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2027년도 지원사업 공모 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 지원사업 등 총 6개다. 사업 접수는 신청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공모 시스템과 기존의 오프라인 접수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수 기간은 8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로, 한울에너지팜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또 지역주민의 지원사업 이해도 제고 및 참여 독려를 위해 8월 4일 오후 3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주변지역), 8월 5일 오후 2시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강당(주변외 지역)에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용희 한울본부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7-31 14:34:09
경북 울진군은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도 917호선과 군도 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울진읍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처리능력을 개선하고 시가지를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 장래 도시 확장과 지역개발에 대비한 도로 기반을 구축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 917호선 확장사업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에서 남대천교까지 총 길이 2.6k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한다. 현재 재해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를 비롯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내년부터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추진하는 군도 20호선 확장사업은 남대천교에서 북부삼거리까지 총 길이 800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80억원이 투입된다. 울진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했다. 오는 9월 도로구역 결정 고시 이후 편입 토지 보상협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 완화와 함께 통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남부권과 북부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 사업은 울진읍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편입 토지 보상도 원활하게 진행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14:17:29
경북 울진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연안 해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육상양식장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는 남·서해안 및 제주 연안 일부 지역까지 고수온 주의보 및 경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양식 수산물 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담당 공무원들은 31일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온 변화에 따른 어장 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특히 울진군은 선제적인 고수온 대응을 위해 재해대응 예산 약 2억원을 신속하게 투입, 종합적인 지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 어류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질병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양식수산생물 면역제 3t을 보급 지원했다. 또 고수온 시기 용존산소량 부족으로 인한 질식사 방지를 위해 액화산소 약 280t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악한 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해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양식장 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공급 사업도 병행했다. 울진군은 수온이 안정될 때까지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고수온 위협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어업인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양식 어업인들도 수온이 상승할 경우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등 자기 주도적인 어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2026-07-30 15: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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