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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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관왕

    울진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관왕

    경북 울진군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지난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고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교육도시 부문 대상은 울진군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모델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울진군은 '미래 청정에너지 특화교육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원자력·수소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K-U시티 사업을 연계해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교육·취업·정주가 선순환하는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구자희 울진부군수는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지금 수소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라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4-15 15:30:30

  • 울진군 농업체질 바꾼다

    울진군 농업체질 바꾼다

    경북 울진군이 농업 체질을 '소득·인력·산업' 3축으로 바꾼다. 15일 울진군에 따르면 2026년 농업의 핵심 방향을 농가 소득 안정, 인력 구조 혁신, 산업화 기반 구축으로 설정하고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울진농업 대전환의 일환으로 ▷들녘단위 이모작 단지 조성 ▷콩 융복합 단지 조성사업 ▷ 농어민 수당 지원 ▷귀농·청년농 육성 ▷스마트팜 단지 육성 ▷축산 경쟁력 강화 ▷유통·판로 지원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으로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총 10억원을 투입해 34곳(34ha)에 이모작 단지를 조성해 연작 장해를 줄이고 동일 농지에서 복수 수확을 가능하게 해 농가소득을 구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내년까지 20억원를 투입해 100ha 규모의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를 조성해 재배 전 과정 기계화와 수확·건조 시스템, 두부·두유·장류 가공시설 등을 구축한다.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5천700 농가를 대상으로 34억2천만원을 지원해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한다. 울진군은 농촌 인구 구조 개선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귀농인을 대상으로는 정착 지원과 주택 수리비 지원을 병행해 초기 부담을 낮추고 청년농업인에게는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최대 3년간 지급한다. ICT 기반 표고버섯 스마트팜 재배사 8동도 신축한다. 총 10억원이 투입되며 농촌진흥청 기술을 적용해 생산 안정성과 품질을 높이고 표고버섯을 지역 대표 특화작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친환경농업직불제와 인증 전환장려금 사업을 통해 총 860ha 규모의 친환경 농업 전환을 추진해 초기 소득 감소와 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우량농지 객토사업과 고랭지채소 병해충 방제, 전략작물 육성을 병행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축산 분야에서도 경쟁력 강화 정책이 추진된다.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해 우량 유전자 보급을 확대하고, 축산 및 양봉 농가에 기자재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도모한다. 유통 부분은 포장재 지원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친환경 농산물 택배비 및 출하장려금을 지원해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한다. 특히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공공급식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다. 맞춤형 전문기술교육도 추진된다. 울진녹색농업대학, 신규농업인 실습, 품목별 교육과 함께 청년농 영농대행단 운영 등 5개 사업이 병행된다.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가공기술 교육, 신제품 개발, 유통·마케팅 지원을 추진한다. HACCP 위생교육과 농가형 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유통 중심 산업형 농업으로 전환을 유도한다. 스마트 농업 확대를 위해서는 농기계 임대료의 최대 75%를 지원해 중소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줄인다. 또 농업용 드론 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병해충 방제 효율과 노동력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2026년 울진농업은 농업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농업대전환 정책"이라며 "농가소득 안정, 청년·귀농 인력 유입, 그리고 생산·가공·유통이 연결된 산업화까지 세 축을 동시에 추진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2026-04-15 14:58:59

  • "아름다운 등대 사진, 무료로 전시하세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아름다운 등대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무상 대여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공공기관과 교육시설, 의료기관, 문화공간 등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찾아가는 등대사진전'은 평범한 복도나 로비를 감성 가득한 바다 갤러리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등대의 낭만을 나누고 싶은 공공기관, 교육·의료기관, 문화공간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다. 품격있는 아크릴 액자로 제작됐고 공간 규모나 전시 조건에 따라 최대 20점의 수상작품을 최장 8주까지 전시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등대해양문화 대중화 사업으로, 일상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등대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까지 전국의 주요 공공기관, 해양문화공간, 경찰청사, 과학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 수상작을 전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딱딱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공공시설을 감성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여 작품들은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서 있는 등대의 고독한 자태부터 거친 파도를 견뎌내는 강인한 모습까지, 작가들이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한 등대의 다채로운 매력이 아크릴 액자에 생생하게 담겨 있어 어떤 공간에 배치해도 마치 전문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게 특징이다. 공공·교육·의료·금융기관, 문화공간, 공항 등 공익성을 지닌 곳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심지원 등대해양문화팀장은 "사진 속 드넓은 바다 풍경이 지친 방문객에게는 잠시 숨을 고르는 '쉼표'가 되고, 참여 기관에는 평범한 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26-04-15 14:58:45

  • [지선 레이더]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

    [지선 레이더]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 "원전지원금은 현금 지급 안된다"

    국민의힘 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의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고 있는 '원자력지원금 현금 지급'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손 예비후보는 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무소속 황이주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원자력지원금 현금(군민 1인당 연간 120만원) 지급'에 대해 "원자력지원금은 군민에게 현금으로 나눠줄 수 있는 돈이 아니다"면서 "용도가 지정돼 있는 지정된 용도외 사용이 불가한 목적세 성격을 띄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 "한빛원전이 있는 전남 영광군이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지원금은 원전지원금이 아닌 군의 일반회계에서 지원된 돈"이라면서 "원전 가동 40년 동안 지금까지 군민들에게 현금을 지급할 수 없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과장된 공약으로 군민들을 현혹시키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손 예비후보는 이어 ▷한울 1, 2호기 수명 연장 ▷오션리조트 민자 유치(4천600억원) ▷후포 관광부지내 데이터센터 유치 ▷울진의료원 스마트 진료 도입 ▷북면 100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활용한 무탄소 시대 준비 ▷군민예산검증단 가동 등 현안 사업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2026-04-15 14:16:28

  • 울진군, 머무는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 선언

    울진군, 머무는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 선언

    경북 울진군의 여행 방식이 소비형 여행이 아닌 체류형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 14일 울진군에 따르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산림, 그리고 온천까지 한 지역 안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울진이 최근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접근성까지 확보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울진 여행의 시작은 죽변면이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동해를 경험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공간이다. 죽변등대공원 해안 산책로는 절벽 위를 따라 조성돼 바다를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파도와 바람, 절벽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여행의 시작부터 감성을 끌어올린다. 인근 하트해변은 자연이 만든 독특한 해안선으로 유명하다. 위에서 내려다볼 때 완성되는 하트 모양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만든다. 특히 여행의 완성은 '맛'으로 남는데 울진에서는 그 기억이 특히 선명하다. 죽변항과 후포항 일대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자연산 활어회를 중심으로 동해안 특유의 풍부한 식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울진대게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울진 관광의 진짜 경쟁력은'연결성'에 있다. 바다에서 시작된 여행은 내륙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회복'의 시간으로 전환된다. 덕구온천은 국내에서 드물게 자연 용출되는 온천으로 인위적인 가열 없이 원천수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숲길과 노천탕이 결합된 공간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회복시키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백암온천은 오랜 역사와 안정된 수질을 기반으로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대표 온천 관광지다. 이처럼 울진은 '해양 감성, 미식, 온천 힐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체류형 관광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울진군의 관광 전략은 분명하다. 관광을 '방문'이 아닌 '체류'로 전환하는 것이다.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된 상황에서 단순 유입을 넘어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정책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숙박·체험·먹거리·힐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관광 구조를 강화하고 장기 체류가 가능한 콘텐츠와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엄기표 울진군 정책홍보실장은 "울진은 바다에서 시작해 먹거리, 그리고 온천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하는 관광으로 울진이 그 변화의 기준이 되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16:49:02

  • 영덕 원자력산업 육성·지원…지역 미래 생태계 구조 전환

    영덕 원자력산업 육성·지원…지역 미래 생태계 구조 전환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해 구성한 TF가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원전을 단순한 발전 시설을 넘어 기업과 기술, 인재가 모이는 종합 산업 기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도적 선행 조치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원전 유치 이후의 산업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경제 구조를 원자력 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장기적인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4년 단위의 '원자력 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으로 여기에는 ▷산업 발전 방향 및 중장기 로드맵 ▷기업 유치 및 기술 개발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육성 ▷전문 인력 양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특히 영덕군은 원전 유치 시 확보될 약 2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금을 마중물로 삼아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에너지 공공기관과 연구 시설을 집적시켜 첨단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로의 경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황인수 TF 단장은 "군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조례 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비한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질 것"이라며 "원전 유치와 함께 원자력 산업을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달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2.8GW 규모(APR1400 2기)의 신규 원전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부지인 영덕읍과 축산면 일원(약 324만㎡)은 과거 천지원전 예정 구역으로 지정돼 입지 안정성이 이미 검증된 곳이다. 영덕군의회 역시 지난 2월 유치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민·관·정이 하나돼 원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14 16:29:37

  • [지선 레이더]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 '걸어서 울릉도·독도 간다'

    [지선 레이더]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 '걸어서 울릉도·독도 간다'

    무소속 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가 '걸어서 가는 울릉도·독도 조성' 이라는 이색 공약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황 예비후보는 조선시대 때 울진 기성면이 울릉도·독도 수호를 위해 파견했던 '수토사'가 출정했던 역사적인 지역임에 따라 이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이를 위해 전국 226개 지자체에서 돌을 기증받아 '독도는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지키는 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울진 일원 앞바다에 울릉도와 독도를 정교하게 축소한 인공섬을만든 뒤 다시 스카이워크로 연결해 육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1월 1일 새 해가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서 떠오르도록 경관을 조성하고 포토광장도 일직선으로 배치해 해맞이 명소로도 개발, 국내 유일의 '스카이워크로 걸어서 가는 울릉도·독도' 라는 점을 각인시켜 사계절 관광객을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안이다. 황 예비후보는 "걸어서 갈 수 있는 울릉도·독도를 만들면 모든 국민이 기상상황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어 안보 체험장 내지는 관광 명소로써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수토사의 정신을 기리고 우리 모두 국토의 막내인 울릉도·독도 수호의 주체로서의 의지와 단결을 보여준다는 의미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2026-04-14 14:48:00

  • 울진중앙농협, 농심천심 미래교육

    울진중앙농협, 농심천심 미래교육

    경북 울진중앙농협은 13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심천심 미래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농업인안전보험, 농작물 보험, 금융사고예방 등 농업인들이 영농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황재규 조합장은 "이번 교육은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업인과 조합원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농심으로 설명하고 천심으로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8:59:57

  • [지선레이더]황현철 울진군의원 재선 출마 시동

    [지선레이더]황현철 울진군의원 재선 출마 시동

    황현철(43) 울진군의원이 최근 울진군의원 다선거구(평해읍·기성면·근남면·매화면·온정면·후포면)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 군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의정활동을 위해 뛰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울진의료원 제도 개선' 등 주민 의료 안전망 구축 공약을 내놨다. 그는 "울진의료원은 재정적 안정화 단계로 접어드는 등 변화의 과정에 있다"며 "의료 인력의 충분한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 재정 누수 차단 등 의회 차원의 강력한 점검과 견제를 통해 안정된 의료 시스템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판로시스템 정착 등 어민과 농민이 체감하는 생활경제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일자리·창업기반을 통한 청년이 돌아오는 울진 조성 ▷후포마리나항 포차거리 조성 등 머무는 관광, 돈이 되는 관광 인프라 구축 등 3가지 실천 공약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을 기반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강한 실행력으로 울진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2026-04-12 16:28:55

  • 독도소주, 독도 연구에 힘 보탠다

    독도소주, 독도 연구에 힘 보탠다

    "울릉도·독도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이자, 반드시 미래로 이어가야 할 유산입니다. 더 깊이 연구할수록 더 많은 국민이 울릉도·독도를 가슴으로 느끼고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부가 그 작은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발전기금 약정서를 체결한 임진욱 케이알컴퍼니(주) 대표이사의 소감이다. KIOST는 지난 9일 울진 동해연구소에서 임 대표와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기부금은 울릉도·독도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 이번 약정은 지난해 10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울릉도·독도 관련 특별전을 계기로 이뤄졌다. 평소 독도 사랑이 지극한 임 대표가 김윤배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대장에게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지난해 1천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매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이번 약정식에서 약속했다. 임 대표는 "바다를 지키는 일은 비단 영토 수호에만 그치지 않는다"며 "해양의 생태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알리는 것이야말로 더 많은 국민이 울릉도·독도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만드는 길"이라고 했다. KIOST 이희승 원장은 "이번 기부금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의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며 "울릉도·독도는 우리나라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귀중한 해양생태계의 보고인 만큼 기부해 주신 뜻을 잘 받들어 우리나라 해양과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케이알컴퍼니(주)는 독도 우편번호(40240)를 활용한 '40240 독도소주'를 강원도의 쌀과 울릉도 해양심층수로 제조해 판매하는 기업으로 독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사회공헌으로 실천해 왔다.

    2026-04-10 16:05:42

  • [지선 레이더 ]김복자 울진군의원 민주당 예비후보 출마

    [지선 레이더 ]김복자 울진군의원 민주당 예비후보 출마

    더불어민주당 김복자(56)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울진군의원 다선거구(평해읍,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울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담대한 도전을 시작한다. 모든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주요 공약으로 ▷울진형 기본소득 ▷울진형 햇빛소득마을 추진을 제시했다. 그는 "울진의 자연과 햇빛, 자원을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연결해 자부심이 '주머니 속 권리'가 되는 울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관광 활성화 구상도 내놓았다. 왕피천공원과 기성·후포바다, 평해 들판, 온정 산세 등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 '대한민국이 찾는 꽃소풍의 메카, 울진'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들어가 작은 변화부터 확실하게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6-04-09 16:36:04

  • 울진군, 해남·해녀 전문인력 키운다

    울진군, 해남·해녀 전문인력 키운다

    경북 울진군이 해녀·해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9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 2층 워케이션센터에서 '2026년 해녀·해남 심화과정 3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5월 3일까지 총 10회, 7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울진군 해녀·해남 양성을 위한 전문 심화과정으로 장비 사용법, 수중 안전교육, 숨참기 트레이닝, 해양 실습, 테왁 훈련, CPR 심폐소생술 교육, 미역작업 실습, 플로깅 및 수료식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울진해양레포츠센터 워케이션센터와 실내풀장, 울진 관내 바다 및 어촌계 현장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어촌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함께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강화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재호 울진해양레포츠센터장은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균형 있게 편성해 교육생들이 실제 바다에서도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상업 울진군 해양수산과장은 "해녀·해남 양성교육은 어촌의 현실적인 인력 수요에 대응은 물론 지역의 해양문화와 어업기술 계승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2026-04-09 15:10:11

  • 울진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한다

    울진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한다

    경북 울진군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관광객은 소지한 주민증을 제시하면 울진군 내 참여 업체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오는 6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4, 5월 두 달간 서비스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당기간 동안 신규 참여업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고 각 업체에는 QR 스캐너를 설치해 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관광주민증 이용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비치되어 안내를 도울 예정이다. 군은 서비스 준비 기간 동안 시스템 점검을 완료해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관광주민증을 활용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을 통해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속있는 여행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방문율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14:59:34

  • [지선레이더]장유덕 울진군의원 4선 도전

    [지선레이더]장유덕 울진군의원 4선 도전

    장유덕(55) 울진군의원이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나선거구(북면, 죽변면) 출마를 선언했다. 울진군의회 최다선인 3선 군의원인 장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4선 고지에 나선다. 그는 울진군의회 원전특별위 위원장, 7, 8대 군의회 부의장을 거쳐 9대 군의원으로 활동했다. 그동안 쌓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그는 "일 잘하는 3선, 이제는 해결사 4선으로 북면과 죽변면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소속이라 더 당당하게 오직 지역민의 이익만을 생각할 것"이라며 "장유덕의 멈추지 않는 열정을 지켜봐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6-04-08 18:00:26

  • [지선레이더]박영길 울진군의원 무소속 재선 도전

    [지선레이더]박영길 울진군의원 무소속 재선 도전

    박영길(62) 울진군의원이 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가선거구(울진읍, 금강송면) 출마를 선언했다.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박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의 의정활동 동안 18개의 위원회에 소속돼 군민과 함께 소통했던 모든 순간이 무엇보다 소중했다"며 "말보다는 실천으로 '할 일은 반드시 하겠다'는 각오 아래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 경청하며 정직하게 행동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저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면서 "군민 위에 군림하는 권위적인 모습이 아닌 군민 눈높이를 맞추고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은 편안하며, 장애인은 당당하고, 상인은 활짝 웃고, 농어민이 풍요로운 진정으로 살 맛 나는 울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6-04-08 18:00:13

  • 울진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다

    울진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다

    경북 울진군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군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8일 울진군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제기되면서 종량제 봉투 공급 차질 및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군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종량제 봉투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정 판매소에 공급되고 있으며 소비자 가격 또한 관련 조례에 따라 관리되고 있어 임의적인 가격 인상은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공급 지연 현상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주문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중동 정세와 맞물린 불안 심리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시적으로 공급 속도가 지연됐을 뿐 구조적인 수급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군은 과도한 구매가 실제 필요한 군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보현 울진군 환경위생과장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수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며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보다는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15:04:07

  • 울진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금상 수상

    울진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금상 수상

    경북 울진소방서 해군 제2222부대 '강철해군팀'이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경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학·일반부 금상을 수상했다. 참가팀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이내 상황극을 통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울진소방서의 강철해군팀은 '아이돌 데뷔 연습 중 심정지 상황 발생'을 주제로 한 무대로 현장감을 높였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안정적으로 구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군 복무 중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활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대회에 참가했으며, 군인다운 책임감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대학·일반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경험이 군인들에게 의미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4-08 14:09:56

  • 울진중앙농협, 7년 연속 종합평가 우수

    울진중앙농협, 7년 연속 종합평가 우수

    경북 울진중앙농협이 7일 농협경북본부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 에서 '7년 연속 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진중앙농협은 지난 2018년 매화농협과 근남농협이 합병해 탄생한 신설 농협으로 합병 이후 2019년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7년 연속 우수상을 거머 쥐었다. 또 건전성 관리 강화로 우수한 연체비율을 유지하며 2025년도 '클린뱅크 금'을 달성 했으며 종합경영평가에서도 우수 농협으로 선정되는 등 내실 있는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중앙농협은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2천123억원, 상호금융 예수금 및 대출금 잔액 2천560억원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경영성장을 이끌어 냈다. 황재규 조합장은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농협으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14:00:34

  • 울진군, 고유가 시대 현명한 여행법 제시 눈길

    울진군, 고유가 시대 현명한 여행법 제시 눈길

    경북 울진군이 중동발 고유가 상황을 맞아 '현명한 여행법'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7일 울진군에 따르면 고유가로 자차 이용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기차와 관광택시를 연계한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울진 여행' 솔루션을 제시했다. 여기다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부터 5월 31일까지 코레일과 손잡고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교통비 부담의 제로화다. 관광객이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방문한 뒤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 10곳 중 한 곳에서 QR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사실상 왕복 기차표를 무료로 이용하는 셈이다. 기차 여행객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현지 이동 문제도 말끔히 해결했다. 군은 관광택시 이용료의 60%를 지원해 관광객이 4시간 기준 3만2천원 수준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 이동 뿐 아니라 관광 해설, 맛집 안내, 사진 촬영 지원 등 베테랑 기사들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돼 체류형 관광 만족도도 높인다. 숙박은 숙박세일페스타를 이용하면 7만원 미만 숙박 상품 이용 시 2만원 할인, 7만원 이상 이용 시 3만원 할인, 연박 14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7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예약은 8일 오전 10시 숙박앱을 통해 시작하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 즐길거리도 가득하다.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성류굴 벚꽃 데크길에서는 봄기운 가득한 버스킹 공연과 플라워마켓이 열려 기차 여행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차 운전의 피로도와 비용 부담을 느끼는 관광객들에게 기차와 관광택시를 결합한 여행은 가장 현명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울진에서 철도 요금 환급과 택시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많은 관광객들이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

    2026-04-07 17:09:10

  • 울진군, 봄의 설렘을 담는다

    울진군, 봄의 설렘을 담는다

    경북 울진군은 오는 11, 12일 이틀동안 성류굴 일원에서 울진의 첫 계절별 관광프로모션인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민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류굴로 향하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 테마의 데크길에서는 총 3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산책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성류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앞(성류굴 북부 주차장 인근)에서는 꽃을 테마로 한 본격적인 행사가 열린다. 지역 꽃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화사한 꽃다발과 화분 등을 판매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체험과 꽃 관련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봄 날의 추억을 직접 손으로 빚어 볼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을 포함한 1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주요 꽃 명소를 방문해 스탬프투어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착순 50명에 요트 2인 탑승권을 지급한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벚꽃이 비처럼 내리는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울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성류굴의 자연경관과 꽃,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꽃케이션을 통해 많은 방문객들이 일상 속 휴식과 봄의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했다.

    2026-04-07 17: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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