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경찰서…2026년 행복선생님 교통안전반장 위촉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6일 어르신의 안전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행복선생님(18명)'을 교통안전반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행복선생님은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 소속으로, 주 5회 칠곡군 지역 내 259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여가활동, 생활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덕환 서장은 "행복선생님이야말로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시는 지역 안전의 가장 든든한 파수꾼"이라며 "행복선생님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보이스피싱, 노인학대 등 어르신 대상 범죄에 대해 적극 대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1:18:05
경북 칠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5일 칠곡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전국 10개 지역만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공모를 신청한 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칠곡군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국토부 마중물 사업비 83억원을 확보했다. 약목면 복성리 일대에서는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바꾸는 도시재생이 본격화된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인구 감소와 노후 주택 증가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주거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이다. 대상지인 약목면 복성리는 인구 유출과 고령화, 노후 주택 증가로 정주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이다. 칠곡군은 'Good Life와 Green Hub를 잇는 Go Together 복성리'를 비전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민 참여, 관계부처 협업을 연계한 종합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토교통부 공모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마을만들기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 점이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약목면의 일상도 달라진다. 노후주택 71호를 정비하고 1천150m 구간의 골목길을 새롭게 단장한다. 스마트 보안등 30곳과 CCTV 5곳을 설치해 안전을 강화하고, 25면 규모의 친환경 그린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여건도 개선한다. 또 칠곡가시나길과 연계한 생활활력 산책길을 만들어 걷기 좋은 마을 환경을 갖춘다.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365 인생활력 허브센터'와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도 들어선다.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초세대 놀이터를 조성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제안사업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토부 마중물 사업비 83억원을 기반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연계사업과 민간·지방비를 더해 총 142억원 규모의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만든 계획이 결실을 맺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약목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15:16:11
경북 칠곡경찰서…'확신의 일잘러'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 이해진 경사 선정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3일 2분기 '확신의 일잘러'로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 이해진 경사를 선정했다. 이해진 경사는 석적읍 남율리 환경 개선 사업 실시, 왜관읍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 등 선제적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및 강변 산책과 예방 순찰 활동을 접목한 '호이 순찰대'를 도내 최초로 운영하는 등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 활성화해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덕환 서장은 "이 캠페인이 동료들의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군민들을 위한 좋은 치안 정책이 만들어지는 선순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5 13:13:23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가 2일 지자체 협력 RISE 사업으로 파크골프 실습장을 열고 평생직업교육 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번 실습장은 지자체와 대학 협력 기반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평생직업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자연 친화형 스포츠 인프라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습 중심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전문가 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학은 실습장 운영과 연계해 지도자 양성, 자격 과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칠곡군 및 지역 협회와의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높이고, 스포츠 기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은 칠곡군파크골프협회와 RISE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정주 인재 양성, 지·산·학·연 거버넌스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26-07-05 11:45:03
농협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는 2일 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 신규조합원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협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정경식 지부장은 식량안보, 환경보전, 농촌 경관 유지 등 농업이 가진 다원적·공익적 가치를 설명하고, 이를 지켜나가기 위한 농협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 왜관농협 곽민정 차장은 최근 고령층과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사례와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이종덕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 신장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14:35:01
경북 칠곡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궤도…'승인고시'
경북 칠곡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경북도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받으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경상북도는 29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이하 오평산단)는 지난 2009년 처음 사업이 추진된 이후 국내외 경기침체와 부동산시장 변화, 산업단지 공급 여건 등으로 장기간 답보상태를 겪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면서 17년 만에 승인 고시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고시는 단순한 행정절차를 넘어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오평산단은 북삼읍 오평리 일대 123만5천804㎡ 부지에 총사업비 2천81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사업시행자는 칠곡군이며, 앞으로 토지보상과 공사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평산단은 대구·구미·김천·성주를 연결하는 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기존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위한 안정적인 산업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치업종은 전자부품과 전기장비, 기계 및 자동차 관련 제조업, 금속가공업, 고무·플라스틱 제조업, 물류 및 운송서비스업 등으로 구성되며, 산업시설용지는 전체 면적의 68%가량을 차지한다. ◆보상 착수·기업 유치 병행…지역경제 새 성장동력 칠곡군은 이번 승인 고시를 계기로 보상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활동도 강화해 산업단지 조성과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평산단은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투자 활성화는 물론 경북 서남부권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평산단 조성 완료 시 1천6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3천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과 관계기관의 협조 속에서 마침내 산업단지 승인 고시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성장동력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15:12:18
경북 칠곡군…2026년 상반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 선발
경북 칠곡군은 30일 2026년 상반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으로 친절왕 권유현(왜관읍), 미소상 황선희(복지정책과), 공감상 최재영(동명면) 주무관을 각각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은 사례를 중심으로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을 추천받아 친절도, 적극성, 만족도 등을 평가하여 득점 순으로 친절왕, 미소상, 공감상을 선정한다. 권유현 주무관은 3GO 주민숙원 사업, 황선희 주무관은 사회화 프로그램, 최재영 주무관은 공익직불금 업무 추진에 있어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감동행정을 구현하여 민원인의 칭찬과 추천을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모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감동행정의 지속적인 추진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친절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13:31:58
◆칠곡군 〈5급 승진〉▷일자리경제과장 박준영 ▷복지정책과장 최교철 ▷농업기술과장 오상곤 〈5급 전보〉▷기획감사실장 장미진 ▷교육아동복지과장 최윤경 ▷문화관광과장 김은정 ▷기산면장 윤지영 ▷민원토지과장 김정인 ▷건설과장 안창호 ▷안전관리과장 김명은 〈부읍장·부면장·개발과장〉▷북삼읍 부읍장 김종완 ▷가산면 부면장 김순식 ▷기산면 부면장 최병휘 ▷석적읍 개발과장 백경현
2026-06-30 11:28:14
지난 3월 새 단장한 유아평화체험관(맘편한 놀이터)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누적 관람객은 4만5천47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107명보다 51%가량 증가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예약은 한 달 이상 밀려 있고, 주말이면 대구와 구미, 김천, 성주 등 인근 지역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간 재원을 유치해 문을 연 유아평화체험관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설 내부는 보호자가 어디서든 아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충격을 흡수하는 바닥재와 둥근 모서리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볼풀장과 퍼즐, 숫자놀이, 미로, 자석 교구 등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시간을 보내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안심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관 전시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이처럼 놀이와 전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기념관 전체의 체류시간과 이용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밑바탕에는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이 있었다. 칠곡군은 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 나섰고, 롯데그룹과 초록우산이 공동 추진한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민간 재원은 기존 유아평화체험관 리모델링에 투입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좋은 행정은 부족한 예산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재원을 확보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 재원 유치를 확대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3:52:49
칠곡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곽동욱 씨 등 7명 선발
경북 칠곡군은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시설6)이 수상했다. 곽 팀장은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업비 641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수상은 건축디자인과 장도훈 팀장(시설6)과 기획감사실 노성의 주무관(행정7)이 선정됐다. 장도훈 팀장은 20년 이상 장기 방치된 북삼 JK아파트의 직권철거를 추진해 군민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노성의 주무관은 적극적인 대외 협력과 맞춤형 전략, 전환사업 및 공모사업 적극 발굴을 통해 칠곡군의 확장재정을 견인했다. 장려상은 지역활력과 정동욱 주무관(시설7)·투자유치과 김봉성 주무관(행정8)·건축디자인과 이주원 주무관(시설8)·환경관리과 임은나 주무관(환경8)이 각각 수상했다. 정동욱 주무관은 북삼 JK아파트 철거 부지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해 주민불편 해소에 기여했으며, 김봉성 주무관은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공모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이주원 주무관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임대료 지원을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안정에 기여했고, 임은나 주무관은 투명폐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및 ECO-칠곡 조성에 기여했다. 칠곡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근무성적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12:41:04
국제로타리 3700지구 왜관가온로타리클럽 창립 제8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
국제로타리 3700지구 왜관가온로타리클럽 창립 제8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27일 칠곡군 왜관읍 리베라 웨딩뷔페에서 열렸다. 이날 왜관가온로타리클럽 창립 제8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는 한영희 칠곡부군수, 정한석 경북도의원, 박은화 칠곡군의원 당선인, 이진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 도단장,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은 1년간 로타리재단기부와 사랑의 김장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 독립유공자 후손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선희 전 회장은 "지난 한 해는 RI 테마 '우리 함께 선행을' 실천하며 왜관가온로타리클럽이 봉사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크로 작은 봉사활동을 무사히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임 윤경미 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과 우정을 더욱 굳건히하고, 참여와 소통이 살아있는 활기찬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먼저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6-06-28 12:39:18
경북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칠곡군재향군인회…장애인복지증진 업무협약 체결
경북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선래)과 칠곡군재향군인회(회장 장진식), 칠곡군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손광순)는 25일 장애인 복지증진, 국가안보 의식 함양,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 향상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해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장진식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 복지증진과 국가안보 의식 함양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을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복지관 이용고객들이 안보와 보훈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래 관장은 "앞으로도 칠곡군재향군인회, 칠곡군재향군인회여성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08:41:02
경북 칠곡군교통장애인협회…국가유공자에게 지팡이 50개·실버카 2대 전달
경북 칠곡군교통장애인협회(회장 정재성)는 24일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를 방문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지팡이 50개와 실버카(보행보조기) 2대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정재성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5:14:14
경북 칠곡군 왜관읍사무소(읍장 이재혁)는 24일 왜관역 일대에서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민 안부 확인 및 복지 정보 공유를 위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왜관읍여성 의용소방대, 왜관읍새마을부녀회, 왜관읍생활개선회,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등 지역사회자원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재혁 왜관읍장은 "무더위 속에서 더욱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조기에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15:13:50
◆칠곡군 〈5급 승진〉 ▷일자리경제과 박준영 ▷복지정책과 최교철 ▷농업기술센터 오상곤 〈6급 승진〉 ▷세무과 김나영 ▷보건소 임기영
2026-06-24 15:33:04
6·25전쟁 다부동전투 전력 핵심 '지게부대' 유공자 예우 목소리
6·25전쟁 당시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투 가운데 가장 치열했던 석적읍 망정1리 328고지의 숨은 영웅 지게부대 대원들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 제대로 된 예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328고지 지게부대에 투입됐던 석적읍 망정1리와 반례리 등의 주민들은 전쟁이 일어난지 76년이 지났지만 몇명이 희생이 됐는지 조차 파악이 되지 않는 등 세월속에 잊혀가고 있다. 24일 칠곡군에 따르면 낙동강을 도하해 온 북한군을 가장 먼저 맞이해야 했던 곳이 328고지였으며, 이곳이 뚫리면 인근 고지들도 도미노처럼 무너져 북한군이 대구로 바로 진격할 수 있는 군사적 요충지였다. 328고지는 1950년 8월 14일부터 30일까지 국군 제1사단 제15연대와 북한군 제3사단 사이에 벌어진 전투다. 328고지 주인이 15번이나 바뀌 정도로 치열했던 곳이다. 328고지에 있던 국군이 고립돼 식량과 탄약 등이 부족했을 때 지게로 탄약과 식량 등 전투물자와 보급품을 운반했던 주민들의 부대를 지게부대라고 불렀다. 지게부대 대원들은 30~40대가 주축이었지만,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합세를 했다. 지게부대원은 탄약과 연료·식량 등의 보급품 40㎏을 짊어지고 가파른 산악지대 고지를 오르며 국군 1사단과 미군에게 전달했다. 이들 지게부대원은 대부분 군번도 총도 없이 포화 속을 누비며 전쟁 물자를 보급했고, 부상자와 전사자 후송 등 병참 임무도 맡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지게부대원들은 군번이나 계급장 등의 기록이 없어 정확하게 몇명이 참가했으며 사망했는지 알 수가 없다. 미군은 지게가 A를 닮았다고 해서 지게부대를 A Frame Army라고 불렀다. 이처럼 지게부대의 활약으로 328고지를 사수할 수 있었지만, 이들에 대한 예우는 턱없이 부족하다. 칠곡군관광문화재단 및 328고지 전승기념사업회가 지난해까지 328고지 호국지겟길에서 '6·25 격전지 328고지 전몰용사 위령제 및 추모음악회'를 열어오고 있을 뿐이다. 앞서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가 2023년 7월 지게부대원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비를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세웠다. 높이 160㎝의 추모비는 백 여사가 1천200만원을 기증해 마련됐다. 328고지 전승기념사업회 측은 "망정리는 6·25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마을이기 때문에 6·25전쟁 흔적을 복원·성역화해 호국평화 마을로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기념소공원 및 위령비를 건립하고 초·중·고 학생 호국 지겟길 체험, 호국 지겟길 탐방로 정비, 328고지 표지석 설치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게부대원처럼 숨은 영웅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었다"면서 "그들을 기억하고 재조명하는 일에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6-06-24 14:41:41
영남대학교 칠곡군동창회(회장 배선봉)는 23일 지천면 나들목맛집에서 동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임·원진들을 선출했다. 정기총회에서 2026년 임원진으로 배선봉(산동금속공업 대표) 회장이 연임을 했으며, 상임부회장에는 우충기(칠곡군새마을회장)·박기자(무영 대표) 동문이 각각 선임됐다. 감사에는 백승기(분도농산 대표)·이수몽(지천면장) 동문이 각각 맡았다. 이상기(전 지천면장) 사무국장도 연임을 했다. 앞서 이날 YG(영남대 칠곡골프모임·회장 조금래) 회원 20여명은 칠곡 아이위시CC에서 친목을 다지는 월례회를 열고 선·후배간의 우의와 화합의 정을 다졌다. 배선봉 회장은 "모교의 발전과 선·후배간의 우정을 끈끈하게 이어나가고, 동창회원의 권익향상과 친목도모,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12:57:23
경북 칠곡 금오회…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 위문금 500만원 전달
경북 칠곡군 금오회(회장 성달표)는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를 방문해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금오회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꾸준히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 성달표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참전용사들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2026-06-24 12:40:44
경북 칠곡소방서에서 경북 최초로 여성 소방관이 포함된 팀원 전원이 '화재대응능력 1급 팀'으로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대응능력 1급은 전문적인 화재 진압 및 전술 능력을 평가하는 소방 분야 자격으로 고난도 기술과 강인한 체력이 요구돼 현직 소방관들 사이에서도 소수가 보유한 자격으로 알려져 있다. 화재대응능력 1급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는 소방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대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간호사 면허와 인명구조사 1급, 화재대응능력 1급을 모두 취득해 '소방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신경열 소방위와 경북 여성 소방대원 최초로 화재대응능력 1급을 취득한 김은혜 소방장이 팀을 이끌며 핵심 역할을 했다. 신경열 소방위는 지난 3월 개인의 도전을 넘어 조직 전체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후배 대원들과 함께 훈련팀을 꾸렸다. 고난도의 기술과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는 시험인 만큼 합격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 소방위의 체계적인 훈련 아래 팀 소속 대원 6명(소방위 신경열·소방장 박무근·소방장 김은혜·소방장 김진복·소방교 임치문·소방교 박현욱)이 시험에 응시했다. 신경열 소방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꾸준히 배우고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높이고, 후배 대원들의 성장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훈련팀의 가장 감동적인 주역은 119구조구급센터 구급대원인 김은혜 소방장이다. 간호사 출신 구급대원이며 인명구조사 2급을 보유하고 있던 김 소방장은 경북 여성 대원 최초로 '화재대응능력 1급'을 취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구급, 구조, 화재 대응 역량을 두루 갖춘 '올라운더' 소방관으로 거듭났다. 특히 김 소방장은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불규칙한 교대근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체력·기술 훈련을 소화했다. 비번 날에도 훈련장을 찾아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열정을 불태운 끝에 한계를 뛰어넘었다. 김은혜 소방장은 "구급 현장은 물론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더욱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소방관이 되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며 "가족과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소방서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전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전 훈련 환경을 적극 지원해 왔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맡은 업무에 안주하지 않고 전문성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한 개인의 도전을 넘어, 베테랑 선배의 지도력과 팀원들의 신뢰가 빚어낸 칠곡소방서만의 건강한 교육훈련 문화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2026-06-23 10:40:39
칠곡군새마을회·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경북 칠곡군새마을회(회장 우충기)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 발견 및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홍보 협력,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정착에 상호 협력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우충기 회장은 "새마을 가족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이웃의 마음을 보듬는 '생명지킴이'로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는 안전하고 건강한 칠곡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21 12:25:04
댓글 많은 뉴스
"'호남 사위' 품어줬더니 뒤통수"…호남반도체 거드는 홍준표, 들끓는 TK민심[금주의 정치舌전]
[단독] 야구협회 "배재고 선수 개개인도 징계 심의하겠다"
"스벅 가야지" 외친 배재고, 광주 찾아 고개 숙인다…5·18 민주묘지도 참배
홍준표 "추경호 뽑더니 대구 수천조 사업에 1원도 못 가져와" 직격
"광주일고에 폭탄 설치했다" 온라인 협박글…경찰·소방, 교정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