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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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 자원봉사대학…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벤치마킹

    김제시 자원봉사대학…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벤치마킹

    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겸전북 김제시 자원봉사대학 졸업생 및 센터 직원 30여명은 6일 칠곡을 찾았다. 이날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인 칠곡군 지천면 연호2리 지역활성화 모델인 가드닝(Gardening) 활동과 지역 주민 공연을 감상하며 주민 중심의 자생적 문화 활동 사례를 모색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25년과 2026년 연속으로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천만원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센터의 자원봉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황성화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15:16:39

  • 숲길 걸으며 힐링…개통 10주년 맞은 경북 칠곡 '한티가는 길 걷기'

    숲길 걸으며 힐링…개통 10주년 맞은 경북 칠곡 '한티가는 길 걷기'

    경북 칠곡군 명품 순례길 '한티가는 길 걷기' 행사가 개통 10주년을 맞아 '한티걷고 노을보고 달빛놀자'란 주제로 다음 달 13일 한티가는길 일대에서 걷기 여행을 한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 칠곡군, 사단법인 한티가 주관하고, 매일신문이 후원한다. 한국의 '산티아고 길'이라 불리는 한티가는 길은 칠곡군 왜관읍 가실성당에서 신나무골성지를 거쳐 팔공산 한티순교성지까지 45.6㎞의 아름다운 숲길과 산길을 걷는 5개의 도보 순례 구간(돌아보는 길·비우는 길·뉘우치는 길·용서의 길·사랑의 길)으로 나눠져 있다. 매년 전국에서 가톨릭 신자들과 일반 도보 순례자들이 찾고 있으며, 이 길은 지역의 명소로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수천 명이 몰려들고 있다. 한티가는 길은 19세기 천주교 박해의 아픈 역사와 6·25전쟁의 쓰라린 역사를 재조명하고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내면을 치유하도록 유도한다. 친교를 나누는 의미도 담겨 있다. 전쟁의 상흔이 가득했던 이곳이 '평화'와 '순례', '체험'과 '유쾌함'이 더해지며 한국형 산티아고 길로 변신하고 있다. 걷기도 쉬워 치유와 성찰의 여정으로 찾는 이들의 발길이 늘고 있는 것이다. '2026 한티가는 길 여행'은 3부로 각각 열린다. 1부 걷기는 누구나코스(왕복 3㎞)이며 한티주차장을 출발해 순례자의 길을 거쳐 잔디광장까지 오는 코스이다. 종알종알코스(왕복 5㎞)는 선원사에서 한티성지를 돌아 선원사로 오는 길이다. 2부는 한티성지 잔디광장 일대에서 잔치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추억의 먹거리와 억새마을 체험, 한티한마당 행사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싱어롱투게더 한티합창과 한티한마당 10주년 축하음악회 '그대 어디로 가는가'가 아름다운 선율을 보여준다. 특히 영화배우 박종훈과 함께하는 '선문선답-후회하지마' 토크콘서트도 만나 볼 수 있다. 3부 달빛여행은 '한티가는 길에서 달빛아래 나를 만나다'란 주제로 달빛아래에서 나를 찾고 성찰의 시간을 가진다. 사단법인 한티 대표 전상규 신부는 "한티가는 길 주변의 숲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앞서 한티가는 길을 걸었던 분들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성찰과 친교를 통한 도보 순례 행사 체험이 종교적 차원을 넘어선 잔치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15:08:40

  • 경북 칠곡군…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군부 '종합 1위'

    경북 칠곡군…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군부 '종합 1위'

    경북 칠곡군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칠곡군은 2025년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칠곡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해 육상 트랙, 역도, 수영, 한궁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 걸쳐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으로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5-06 14:46:15

  •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4년만에 지역 평정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4년만에 지역 평정

    6·3 지방선거 칠곡군수는 국민의힘 김재욱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시환 후보 간 양자대결로 굳어지고 있다. 현 칠곡군수인 김재욱 후보는 4년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상대를 맞아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4년 전 험난한 예선과 본선을 거친 김재욱 후보 입장에는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다. 김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경쟁자인 국민의힘 예비후보만 경북도청 간부 출신 2명과 전 경북도의원 2명, 칠곡군의원 전·현직 각각 1명 등 9명에 달했다. 당시 김 후보는 서태원 전 봉화부군수, 안종록 전 경북개발공사 사장, 곽경호 전 경북도의원, 김창규 전 경북도의원 등과 10~15%대의 지지율을 받으며 각축전을 벌였다.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는 1~3등을 오간 탓에 피 말리는 접전을 벌였다. 심지어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도 ARS 전화 녹음이 잘못 전달되면서 여론조사를 번복하는 등 우여곡절을 많이 겪으면서 힘들게 공천을 받았다. 본선도 쉽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후보와 무소속 김창규 후보 간 3파전을 펼치면서 힘겨운 싸움을 벌였다.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었던 장세호 후보는 2002년과 2006년 지방선거에 출마했고,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칠곡군수에 당선될 정도로 지역 내에서는 상당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었다. 무소속 김창규 후보 역시 경북도의원을 지낸 덕분에 북삼·석적읍과 약목·기산면에서 기반이 탄탄했다. 이처럼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턱밑까지 추격해 오는 치열한 승부 끝에 김 후보가 62.98%를 얻어 군수에 당선이 됐었다. 4년이 지난 지금은 당내에서 별다른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확고한 지지세를 굳히면서 본선행을 따냈다. 이를 두고 김 후보의 탁월한 정치력과 추진력으로 4년 만에 칠곡을 평정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성과 중심 군정', '실행력 있는 경제군수'라는 슬로건이 주민들에게 먹혔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토대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분명하게 만들겠다"며 "군민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인물난을 겪으면서 김시환 전 경북도의원을 칠곡군수 후보로 확정했지만, 장세호 전 후보보다는 상대적으로 무게 중심이 떨어진다고 지역 정가에서는 보고 있다.

    2026-05-05 16:38:38

  • '어린이 날 최고의 선물은 장난감 대신 책 한 권'

    '어린이 날 최고의 선물은 장난감 대신 책 한 권'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장난감이 아니라 책입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지난 4일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에서 '어린이날 책 나눔'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하면 장난감이나 게임기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날 휴게소 풍경은 달랐다. 책 한 권을 품에 안은 아이들의 표정은 장난감을 받아 든 아이들 못지않게 밝았다. 이번에 나눠준 책은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회원들이 집에 보관해 온 책 가운데 상태가 좋은 도서만 골라 준비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김명신 회장을 비롯한 회원 14명이 직접 현장에 나와 600권의 책을 나눠주었다. 행사에는 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도 함께했다. 칠곡휴게소 측도 책을 담아갈 수 있도록 에코백을 준비하며 힘을 보탰다. 칠곡휴게소 전경진 소장은 "휴게소가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책과 만나는 공간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그동안 칠곡휴게소와 함께 '아이사랑 도서관'을 조성해 여행객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포항·영천·건천 등 경북권 고속도로 휴게소로 확산시켰다. 또 칠곡경찰서 유치장 안에도 작은 문고를 설치해 책이 닿기 어려운 공간까지 독서문화를 넓혔다. 이러한 노력 결과 김명신 회장은 '올해의 독서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명신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장난감이 아닌 더 넓은 세상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선물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키우는 가장 오래가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2026-05-05 14:39:46

  •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위원장 김혜영)은 29일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를 지지선언했다. 칠곡군청노동조합은 "군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내부 논의를 거쳐 김재욱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면서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현장이 존중받는 행정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일류 칠곡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칠곡군청노동조합은 민선 8기 김재욱 예비후보가 노사 간 소통 채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조합원 권익 보호 등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재욱 예비후보는 "초선 도전 당시 처음 지지를 보내준 인연이 재선 도전 과정에서도 이어진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호 신뢰와 존중의 노사문화를 더욱 단단히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4:33:21

  • 경북 칠곡군청 레슬링팀…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 종합 우승

    경북 칠곡군청 레슬링팀…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 종합 우승

    경북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지난 1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문진우(자유형 79㎏)와 한현수(자유형 125㎏)가 금메달, 이중일(자유형 61㎏)이 은메달, 추명석(자유형 97㎏)과 안재용(자유형 57㎏)이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한현수는 최우수선수상, 김재강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칠곡군청 레슬링팀 김재강 감독은 "칠곡군청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4-29 14:47:11

  • 경북 칠곡군농업기술센터…아이돌봄사 양성교육

    경북 칠곡군농업기술센터…아이돌봄사 양성교육

    경북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아이돌봄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아이돌봄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생활개선회원 2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자리다. 교육에는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등 유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아동양육 분야 학사 이상 자격을 갖춘 회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지난 23일부터 국가자격으로 공식 인정된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에 군은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아이돌봄 전문 인력으로서의 활동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은 실용적이고 일자리 연계성이 높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57:58

  • 경북 칠곡경찰서·반려견순찰대…차량털이 절도 예방

    경북 칠곡경찰서·반려견순찰대…차량털이 절도 예방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와 반려견순찰대, 왜관자율방범대는 28일 왜관읍 달오마을 일대를 돌며 차량털이 절도 예방 및 안전한 동네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순찰활동을 펼쳤다. 칠곡경찰서 반려견순찰대는 2024년 4월 활동을 시작한 후 순찰활동을 통해 칠곡군의 안전 지키기에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번 순찰활동에서는 달오마을 주변 골목길과 주차장 일대를 도보로 점검하며,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발견할 경우 차주에게 연락해 차량 잠금을 안내하는 등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또 지역 주민들에게 차량털이 및 노쇼사기 예방수칙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김재미 서장은 "앞으로도 차량털이 절도 등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0:47:40

  • [지선레이더]배성현 칠곡군의원 예비후보…24시간 한 자리에서 선거운동 눈길

    [지선레이더]배성현 칠곡군의원 예비후보…24시간 한 자리에서 선거운동 눈길

    경북 칠곡군의회 가선거구(왜관읍)에 출마한 국민의힘 배성현(43) 예비후보가 24시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는 이색 선거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배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칠곡군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인사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24시간을 버티며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의지를 드러냈다. 낮에는 더위를 견뎌야 하고, 밤에는 졸음과 피로가 몰려오고 다리 힘도 빠졌지만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휴식도 없이 끼니는 물과 김밥으로 해결했다. 배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과의 신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 24시간 서 있는 시간 자체가 제 진심을 보여드리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배 예비후보는 칠곡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영업자 출신으로, 왜관청년협의회 회장을 지내며 지역 청년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 청년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24시간 현장 인사'는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진정성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지역 정치권에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6-04-27 17:11:16

  • 경북 칠곡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현종합건설…호이장학금 전달

    경북 칠곡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현종합건설…호이장학금 전달

    (주)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노민택)와 현종합건설(주)(대표 손현정)은 27일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각각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김재욱 칠곡군수)에 기탁했다.

    2026-04-27 15:33:33

  • 경북 칠곡군…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

    경북 칠곡군…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

    경북 칠곡군은 24일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본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칠곡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기업에 소속된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청년 문제 발굴 및 의견 수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3:47:20

  • 경북 칠곡경찰서·왜관농협…보이스피싱 예방 합동 캠페인 펼쳐

    경북 칠곡경찰서·왜관농협…보이스피싱 예방 합동 캠페인 펼쳐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와 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은 23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역에서도 칠곡군청·칠곡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을 사칭해 자영업자에게 특정업체의 안전화, 소방물품 등을 대리 구매 요청하는 '노쇼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과 농협 관계자들은 지역 내 거리와 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자체 제작한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현장에서 직접 피해 사례를 설명하는 등 캠페인을 전개했다. 검찰·경찰·금융기관은 명의 도용, 대포통장 개설 등을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최근 관공서 등을 사칭해 특정 업체를 지정해 대리구매 및 선결제를 요청하는 경우 100% 사기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화를 끊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김재미 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지역사회 금융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6 12:35:04

  • '해군 특수부대' 가고 싶다던 여중생…'태클'로 전국재패

    '해군 특수부대' 가고 싶다던 여중생…'태클'로 전국재패

    '해군 특수부대(UDU)에 가고 싶다'고 했던 경북 칠곡군 여중생 임하경 양(대구체중 1학년·13)이 레슬링 태클 기술 하나로 전국을 재패했다. 임 양은 지난 3월 철원에서 열린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에 출전했다. 체급 신청 과정에서 실수를 해서 원래 체급인 58㎏급이 아닌 62㎏급에 나서게 됐다. 중학교 입학 직후 첫 전국대회였지만 결승에 올라 국가대표급 선수와 맞붙었다. 결승전은 접전이었다. 상대는 두 살 많고 경험에서도 앞서 있는 선수였지만 끝까지 밀어붙였다. 태클을 중심으로 한 기본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지만 아쉽게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회가 끝나고 체급을 내리자는 권유도 있었지만, 임양은 "우승하기 전까지는 내려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 이어 이달 20일 열린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 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다시 62㎏급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그렇지만 임양은 "62㎏급에서 꼭 붙어야할 상대가 있다"며 체급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 임양은 2024년 3월 아버지를 따라 레슬링에 입문하면서 레슬링의 매력에 빠져 들었다. 태클 중심의 기본기에 집중했다. 상대가 방어를 시도해도 끝까지 밀어붙여 점수를 만들어냈다. 임양의 아버지 임종구씨(51)는 해군 특수부대 출신이다. 임씨는 "될 때까지 한다"는 정신으로 살아왔다. '안 되면 될 때까지'라는 아버지의 군인 정신이 자연스럽게 임양에게도 스며들었다. 임양은 "아버지로부터 배운 군인 정신으로 매번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안 되면 될 때까지 끝까지 버티고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양은 "앞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돼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UDU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면서 "이후에는 유튜버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고 했다. 황정원 대구체중 코치는 "임양이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방어 능력이 크게 좋아졌고,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최근 실시된 대구체중 신입생 체력 측정에서 남녀를 통틀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체력도 뛰어나다고 자랑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임양이 보여준 도전과 성취는 지역의 큰 자랑"이라며 "자신의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6 12:34:19

  • 경북 성주군·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한국전력기술에서 성주 참외 홍보

    경북 성주군·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한국전력기술에서 성주 참외 홍보

    경북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23일 한국전력기술에서 성주 참외 홍보 및 판촉행사를 열었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성주 참외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이라는 대형 소비처를 직접 찾아갔다. 허윤홍 성주군수 권한대행은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업을 통해 농가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4-26 12:33:28

  • 경북 칠곡 북삼중 육상부…제5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금 1·은 2

    경북 칠곡 북삼중 육상부…제5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금 1·은 2

    경북 칠곡군 북삼중학교(교장 임재화) 육상부는 19일부터 23일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도현(3학년) 선수는 남자중등부 110m 허들 경기에서 14.76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허들 종목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유진(3학년) 선수는 여자중등부 멀리뛰기에서 5m 35㎝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이태현(2학년) 선수 역시 남자중등부 5종경기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재화 교장은 "순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한 단계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점이 매우 대견하다"며 "이러한 경험이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이 되어 앞으로의 도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6 12:02:32

  •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 확정…본선행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 확정…본선행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22일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4년간 쌓아온 군정 성과와 정책 경쟁력이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는 칠곡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군민과 당원들의 뜻"이라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담아 하나로 힘을 모아 본선을 준비하겠다"면서 "겸손하게 뛰면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결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의 경쟁력은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에서 비롯된다. 공약 이행과 청렴도에서 성과를 이어왔고, 공모사업 등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재정 기반을 넓혔다. 주요 사업도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주 여건 개선과 현안 사업 추진이 맞물리며 지역 전반에 변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성과 중심 군정', '실행력 있는 경제군수'라는 이 같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토대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분명하게 만들겠다"며 "군민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16:34:23

  • 경북 '성주 3선의 벽' 넘지 못했다…국민의힘, 성주군수 정영길 예비후보 확정

    경북 '성주 3선의 벽' 넘지 못했다…국민의힘, 성주군수 정영길 예비후보 확정

    경북 성주군이 3선 단체장을 허용하지 않는 징크스를 6·3 지방선거에서 이어갈 전망이다. 정영길 경북도의원이 국민의힘 성주군수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정 도의원은 3선에 도전하는 이병환 군수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 군수는 민선 7·8기를 거치며 쌓아온 행정적 성과와 '중단 없는 발전'을 내세워 성주군 사상 첫 3선 군수 고지 점령을 노렸으나, 국민의힘 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성주군은 1995년 민선 1기 출범 이후 김건영, 이창우, 김항곤 전 군수 등이 모두 재선에는 성공했으나, 3선 도전 과정에서 낙마하거나 불출마하며 '3선 불허'의 전통이 이어져 왔다. 이번 공천 결과로 인해 성주 지역의 독특한 '3선 저지' 정서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영길 예비후보는 성주군의원과 4선 경북도의원의 베테랑 정치인이다. 그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관성적인 행정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경영형 군수'가 필요하다"며 세대교체와 지역 경제의 역동적 변화를 강조해 왔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탄탄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공천 심사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국민의힘 성주군수 후보 확정 직후 "성주 군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화합과 소통의 정치를 실현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성주를 경북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공천권을 따내면서 본선 가도에 일단 파란불이 켜졌다. 성주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인 만큼,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강하게 작용해 왔다. 하지만 일찌감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전화식 전 부군수와의 본선이 남아 있어 긴장을 늦출 수는 없을 전망이다. 전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현직이면서 국민의힘 후보였던 이병환 군수와 맞붙어 500여표 차로 석패할 만큼 지역 지지세가 탄탄하다.

    2026-04-23 16:16:47

  • 경북 칠곡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 위촉

    경북 칠곡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 위촉

    경북 칠곡군은 22일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위촉했다.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모니터링 ▷정책 제안 및 개선사항 발굴 ▷생활 속 안전 환경 점검 및 캠페인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14:05:18

  • 경북 성주군…2026 소상공인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북 성주군…2026 소상공인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북 성주군은 22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매출액의 0.4%를 지원한다. 업체당 최저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 한도로 11월 30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23일부터 온라인(행복카드.kr)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구미)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신청 후 지원대상 적격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며, 사업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민생경제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은 창업 3년 이상 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점포 환경개선, 옥외 간판교체, 점포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00만원(공급금액의 80%, 세금지원불가)이다. 신청은 휴대폰(모이소앱), 우편, 방문으로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5월 20일까지이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서류검토,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7월 초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14: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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