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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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칠곡군…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경북 칠곡군…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경북 칠곡군은 11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칠곡군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 2일까지 4억5천2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업체와 각종 단체가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준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6:21:43

  • 경북 칠곡군…왜관1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경북 칠곡군…왜관1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경북 칠곡군은 왜관1일반산업단지 일대를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했다. 11일 칠곡군에 따르면 '왜관1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의 노후된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근무·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지는 13억8천만원이 투입됐다. 사업 내용은 공단삼거리 화단 정비, 인도 정비(연장 1.7㎞), 시간판 조형물 설치 등으로 산업단지의 경관 개선과 보행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고,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변화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개선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6:21:35

  • 경북 칠곡 '돈가스 4대 천왕' 맛 대결 매출 50% 상승

    경북 칠곡 '돈가스 4대 천왕' 맛 대결 매출 50% 상승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돈가스 4대 천왕' 맛 대결에 참가한 업소들의 매출이 상승하면서 이들 업소들이 경로당에 볶음밥을 제공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전국 돈까스 마니아들에게 '성지'로 불리는 칠곡군에서 지난달 7일 한미식당, 아메리칸레스토랑, 포크돈까스, 쉐프아이가 등 4개 업소가 참가한 가운데 돈가스 4대 천왕 맛 대결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돈까스 대전에 참여했던 '쉐프아이가'는 최근 약목면 경로당에 새우볶음밥 900인분(17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어르신들이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메뉴다. 행사 이후 각 업소에 뚜렷하게 매출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쉐프아이가 측은 돈까스 대전 홍보 이후 매출이 50%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쉐프아이가는 이번 대전에서 신흥 강자로 주목받았다. 대표 메뉴 '피자 돈까스'는 사장의 아내가 중학생 시절 즐겨 먹던 맛을 재현해 달라는 요청에서 출발해 수개월 연구 끝에 완성된 메뉴다. 피자 돈가스는 피자와 돈가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면서 점심 시간에는 순서를 기다려야 할 정도로 줄을 서고 있다. 이재준(37) 쉐프아이가 사장은 "돈가스 4대 천왕 맛 대결 이후 손님이 확실히 늘었다"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에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간편한 음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이 '돈까스 성지'로 자리 잡게 된 배경에는 1950년대 주한미군 주둔 영향이 있다. 당시 미군을 상대로 영업하던 식당들이 서양식 조리법을 받아들이며 돈까스 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았고, 이후 세대를 거치며 지역 고유의 스타일로 발전했다. 이번 대전은 이러한 지역 음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한 행사로, 매장명을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고 25명의 평가단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슬리피도 함께하며 현장 분위기를 높였다. 슬리피는 "행사 하나가 지역 가게들의 매출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놀라웠다"며 "좋은 영향이 지역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의 음식 문화는 미군 주둔 시절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 흐름 속에서 형성돼 왔다"면서 "대경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많은 분들이 칠곡을 방문해 지역의 맛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1 14:30:24

  • 경북 칠곡군 제8기 SNS 서포터즈 출범

    경북 칠곡군 제8기 SNS 서포터즈 출범

    경북 칠곡군은 7일 제8기 SNS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SNS 서포터즈는 올 12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칠곡군의 축제와 관광, 자연환경, 문화 행사, 생활 정보 등을 주제로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8기 SNS 서포터즈는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과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5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5명은 숏폼 영상 제작을 담당한다. 모집 과정에서는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주부·회사원·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참여자들이 활동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SNS 서포터즈는 칠곡군의 모습을 주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14:42:53

  • 경북 칠곡 대양청과(주)…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3천만원 기탁

    경북 칠곡 대양청과(주)…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3천만원 기탁

    경북 칠곡군 대양청과(주)(대표 박기형)는 8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칠곡군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비 3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2026-01-08 14:39:11

  • [인물수첩]정경식 농협칠곡군지부장

    [인물수첩]정경식 농협칠곡군지부장

    정경식(52) 신임 농협칠곡군지부장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신을 바탕으로 칠곡군지부 전 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해 호국의 고장 칠곡군과 함께 숨 쉬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6일 취임소감을 밝혔다. 정 지부장은 구미 출신으로 구미고와 계명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울산 및 경북 지역본부 사무소, 동울산지점, 양정지점, 문수지점, 영덕군지부, 포항시지부, 농협은행 감사부·구미시지부 부지부장 등을 지냈다.

    2026-01-06 15:26:14

  • 경북 칠곡군 '유리천장' 깬 여성리더 변화 바람 불어

    경북 칠곡군 '유리천장' 깬 여성리더 변화 바람 불어

    경북 칠곡군 공직사회에 '유리천장'을 깬 거센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6일 칠곡군에 따르면 기관단체장과 부단체장, 사무관 등에 여성들이 대거 포진하면서 공직사회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 이는 지역 행정이 새로운 시대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는 증거다. 가장 선두에 지난해 3월 부임한 김재미 칠곡경찰서장과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있다. 여성 최초인 김 서장은 지역 치안과 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한영희 칠곡군 부군수도 이달 1일 부임하면서 여성 전성시대를 열었다. 칠곡군 부군수로 여성이 부임한 것이 최초이다. 또 칠곡군청 전체 사무관(5급) 절반이 여성 간부이다. 칠곡군 사무관 38명 가운데 여성이 19명이다. 경북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 유일하다. 2023년 칠곡군 4·5급(군수·부군수 제외) 고위공무원 43명 가운데 37%인 16명에 불과했던 여성 간부공무원이 2년 만에 50%를 차지했다. 여성 리더들이 '보조적 역할'이 아닌 정책 결정과 행정 운영의 중심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 여성 사무관들은 조용하지만 꼼꼼한 행정 그리고 결단이 필요한 순간에는 누구보다도 빠른 실행력을 보여 줘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지선영 소장과 신혜정 농업경영과장이 투톱으로 크게 활약하고 있다. 지 소장은 크지 않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추진력·책임감과 농업·유통 현장에 대한 전문성은 지역 농업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다. 이밖에 윤지영 기획감사실장, 서병선 총무과장, 장미진 문화관광과장, 이미연 회계정보과장, 박경주 투자유치과장 등 본청 주요 보직에도 여성 사무관들이 자리를 꿰차고 있다. 칠곡군에 포진해 있는 여성 리더들의 공통된 강점은 공감, 소통, 현장 중심, 실행력이다. 지시보다 설득, 명령보다 협력에 가까운 여성 특유의 상호작용적 리더십이 조직 전반의 분위기까지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같이 여성 간부공무원 대거 발탁은 여성공무원들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는 승진 인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공직문화 형성, 여성친화도시 칠곡 만들기 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누구나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공정한 인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6-01-06 15:19:41

  • [인물수첩]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인물수첩]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장해동(58) 신임 칠곡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소방이 되겠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따뜻한 칠곡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장 서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산불특수대응단장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2026-01-05 15:24:01

  • [인물수첩] 한영희 칠곡군 부군수

    [인물수첩] 한영희 칠곡군 부군수

    한영희(54) 신임 칠곡군 부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으로 군정에 힘을 보태겠다"면서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실천하는 행정, 결과로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 부군수는 1989년 문경시 문경읍에서 지방행정 9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상북도 보건복지국 사회복지과, 복지건강국 보건정책과를 거쳐 영천시 시민회관 관장, 경상북도 행정심판팀장·돌봄정책팀장·자치행정과장·문화예술과장 등을 지냈다. 특히 한 부군수는 최초의 경상북도 여성 자치행정과장을 지낸 인물로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05 15:21:21

  • 경북 칠곡군…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최종 선정

    경북 칠곡군…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최종 선정

    경북 칠곡군이 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칠곡군은 청년근로자·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제안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에는 총 34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56억원이다. 단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특화 주거모델을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칠곡군은 앞으로 임대주택 매입과 조례 제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군민 주거안정은 물론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5:18:53

  • 주부부터 영국 작가까지…'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 열어

    주부부터 영국 작가까지…'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 열어

    주부와 전문 작가, 외국인 작가가 한 팀을 이뤄 골목과 가게를 그린 전시회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렸다. 갤러리 파미에는 칠곡지역 시장과 카페, 동네 식당, 골목 풍경을 담은 펜화 작품 30여점이 걸렸다. 이번 전시에는 전문 작가뿐 아니라 지역 주민, 외국인 작가까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작가는 김가희, 김현수, 박창미, 박현아, 이윤경, 이정숙, 이택경, 정문현, 영국 국적의 크리스 윌셔(Chris Wilsher) 등 9명이다. 박현아(51) 작가는 이번 전시가 생애 첫 전시다. 주부로 오랜 시간 아이를 키우며 살아왔다. 처음으로 자신의 그림을 전시장에 걸었다. 전시장 한편에는 독일에서 유학 중인 딸이 보낸 축하 꽃다발이 놓였다. 리본에는"엄마의 생애 첫 전시회를 축하한다"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이정숙(56) 작가에게도 전시 날은 각별했다. 의사인 아들은 진료 일정을 조정해 어머니의 전시회를 찾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시장에 걸린 작품 앞에 서서 어머니의 도전을 함께했다. 크리스 윌셔도 같은 취지로 전시에 참여했다. 그는 일상적인 공간이 지역을 가장 잘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칠곡의 골목과 가게를 스케치로 남겼다. 이들 작품들은 전시 종료 후 그림의 주인공인 가게 주인에게 전달된다. 작가들은 작품을 개인 소장으로 남기기보다, 골목과 가게를 기록한 그림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기로 한 것이다. 김현수 칠곡을 그리는 사람들 회장은 "그림을 전시장에만 걸어두지 않고, 가게 주인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며 "골목과 가게를 기록한 그림이 상인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창범 칠곡군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전시는 칠곡군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을 활용해 진행됐다"면서 "도시재생 공간이 전시와 주민 활동으로 실제 사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6-01-05 08:19:19

  • 경북 칠곡 왜관중 4회 졸업생…20년 동안 후배위해 장학금 전달

    경북 칠곡 왜관중 4회 졸업생…20년 동안 후배위해 장학금 전달

    후배들을 위해 선배들이 20년 동안 장학금을 전달해 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 칠곡군 왜관중학교 4회 졸업생 7명(김기홍·박성용·양운근·이승호·장일희·장철상·고 이병출)은 2006년부터 후배들을 위해 20년간 한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4차례씩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이들은 왜관중학교를 1976년 졸업했으며, 올해 65세가 되면서 정년퇴임 등의 이유로 장학금 기탁을 아쉽게 종료하게 됐다. 게다가 고(故) 이병출 씨 아들은 작고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장학금 전달에 동참했다.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은 "어려운 사정의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동문 7명이 모여 시작한 것이 벌써 20년이 됐다"며 "왜관중 4회 동기들이 모여 2006년부터 후배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고자 조그만 정성을 모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왜관중학교는 지난달 31일 제4회 졸업생 모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문경 왜관중 교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진 동문들의 지원이 배움과 성장의 길을 걷는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면서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4회 졸업생 양운근 인천대 명예교수는 "후배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시작한 일이 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져 뜻깊다"면서 "앞으로 후배들도 성장해서 장학금의 전통이 계속 이어져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베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4 12:54:39

  • (주)KBI국인산업 시명권 대표…칠곡 석적고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주)KBI국인산업 시명권 대표…칠곡 석적고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주)KBI국인산업 시명권 대표는 29일 경북 칠곡군 석적고등학교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시명권 대표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이 곧 지역과 사회의 미래"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2026-01-01 17:28:18

  • 경북 칠곡소방서 석적119안전센터…'2025년 최강119안전센터 선발' 최우수상 수상

    경북 칠곡소방서 석적119안전센터…'2025년 최강119안전센터 선발' 최우수상 수상

    경북 칠곡소방서 석적119안전센터가 지난달 30일 경북소방본부가 실시한 '2025년 최강119안전센터 선발'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강119안전센터 선발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 제도다. 경북지역 104개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재난대응 2개의 분야에서 7개 항목, 23개의 지표점수를 합산해 상위 10개의 관서를 선발한 뒤 PPT발표 등을 통한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최원익 칠곡소방서장은 "올 한 해 동안 일선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근무해 준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1 17:28:04

  • 경북 칠곡군…'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발

    경북 칠곡군…'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발

    경북 칠곡군은 31일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새마을체육과 이순호 팀장(공업6)이 수상했다. 파크골프장 보유 자원 이관과 운영 인수인계를 추진하고, 관리 규정 수립 및 인력 투입을 통해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우수로 선정된 투자유치과 문세영 팀장(시설6)은 20년 이상 방치되어 온 폐주조장 부지 개선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협의하고 사업 예산을 확보해 유휴부지를 무상임대 방식의 공공주차장으로 조성함으로써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 문화관광과 김경원 주무관(행정8)은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에 AI기반 스마트 축제를 도입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친환경 축제로 도약시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교육문화회관 유정선 주무관(행정7)은 미디어 문화교육 운영과 '럭키칠곡할매스쿨' 영상 제작 등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도시 칠곡의 브랜드 가치 제고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기획감사실 설춘용 주무관(행정7)은 신속집행 예산 조정 가능 항목을 면밀히 분석 개선해 신속집행 우수 성과를 견인했다. 복지정책과 양민재 주무관(복지8)은 경북 최초로 '거점 복지전담센터'를 조성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산림녹지과 김유진 주무관(녹지8)은 석적읍 낙동강변 경관을 살린 경마산 둘레길 조성으로 주민 편의성과 지역 경관 가치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이성희 주무관(농촌지도사)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 '퍼뜩시장'을 활성화하고 참외 비건가죽 상품화를 추진해 지역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칠곡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 가점,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우수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재욱 군수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1 17:27:13

  • 경북 칠곡군 한티순교성지… 소외계층 위해 쌀 90㎏ 기탁

    경북 칠곡군 한티순교성지… 소외계층 위해 쌀 90㎏ 기탁

    경북 칠곡군 동명면 한티순교성지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쌀 90㎏을 동명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한티순교성지 전상규(베르나르도) 주임 신부는 "함께 땀 흘려 수확한 쌀을 지역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6-01-01 16:17:35

  • 경북 칠곡군 (주)참품한우…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경북 칠곡군 (주)참품한우…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경북 칠곡군 가산면 (주)참품한우(대표 정상태)는 지난달 31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가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참품한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말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사억 가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6:13:53

  • <신년호 기초단체장 경북 판세 지역> 칠곡군

    <신년호 기초단체장 경북 판세 지역> 칠곡군

    칠곡군수 선거는 보수의 텃밭이라는 지역 구도 속에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이 인물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예선전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양자 대결이 점쳐지지만,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승리한 예비후보가 본선에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이 경선을 할 경우 승패는 당심에 의해 좌우될 것이란 분석이 적지 않다. 국민의힘은 김재욱 군수가 강력하게 재선 의지를 보이며 굳건하게 1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승환 전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장이 추격의 고삐를 바짝 쪼이고 있다. 이상곤 한국농어촌이웃사촌협의회 회장도 완주한다는 목표로 뛰고 있다. 현역이라는 유리한 고지에서 김 군수는 오평산업단지 조성, 첨단 농업 기반 구축, 강소기업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앞세워 재선 굳히기에 들어갔다. 한 전 인재개발원장은 고향인 약목면을 발판으로 외연을 확장하면서 표밭을 누비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아직까지 확고하게 "나서겠다"는 인물이 없는 상태이다. 2월 전까지는 후보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6-01-01 06:30:00

  • 경북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경북 의정봉사대상 수상

    경북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경북 의정봉사대상 수상

    경북 칠곡군의회 권선호(왜관읍) 의원이 30일 주민 복지 증진과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25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집행부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출산 여건 개선을 위해 산후조리 비용 부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공동 조례 발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칠곡군 임산부가 1인당 1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에서도 성과를 냈다. 버려지는 빈 농약병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농촌 환경을 정비하고, 수거 과정에서 마련된 지원금이 환경 정화 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왜관읍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행정부와 협력해 주차 공간 확보를 추진했다. 주민 불편이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5곳의 주차장 조성을 이끌어내며 생활 불편 완화와 지역 상권 이용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칠곡군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제9대 칠곡군의회 출범 이후 현재까지 20건이 넘는 조례를 공동 발의하며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농촌 인력 수급 문제 해소,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등 민생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이밖에 자원봉사 활동을 장기간 이어온 점도 평가 대상이 됐다. 그는 15년 넘게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해 누적 봉사시간 3천시간을 달성했다. 권선호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더 성실히 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15:53:09

  •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미용 인재 26명 배출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미용 인재 26명 배출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는 30일 미용 인재 26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RISE 평생직업교육운영체제의 뷰티직무고도화 프로그램인 '두피·모발 테라피스트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19명은 '두피모발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강의는 두피·모발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 피부과 전문의 강의, AI 기반 두피·모발 진단기 실습, 아로마 활용 실습, 두피모발 화장품 제조, 고객 상담 커뮤니케이션, 맞춤형 관리 프로세스 설계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RISE 평생직업교육체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기반 혁신사업이다. 경북과학대는 올해 미용·복지·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류혜원 경북과학대 라이즈사업단 팀장(상담복지과 교수)은 "지역민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현장 실무교육을 지속 운영해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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