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기획전시 '2026 나나, 화(畵)들작展'을 개최한다. 나나, 화(畵)들작展은 '나누고,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은 전시로 지난해 첫 전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회원 소품전이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특정 계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로 확장하고, 지역 작가와 관람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작품과 일상을 연결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의 2026년 첫 기획전으로, 미협 칠곡지부는 22년의 역사를 지닌 지역 대표 미술 단체이다. 그동안 다양한 전시와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김선경, 김점희, 김현수, 나세현, 박미정, 박종헌, 배윤정, 송분조, 신은지, 오을효, 이동진, 이무훈, 이승수, 이철희, 이택경, 장문희, 정문현, 진해주 작가 등 총 18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회원 작가들의 수준 높은 소품들을 부담 없이 소장할 수 있는 가격대로 선보여, 평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미술 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개성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작가들과 직접 대화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나눌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술 작품이 단순한 감상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 김선경 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장은 "지역 작가들의 진솔한 작품 세계를 만나고,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17:30:08
경북 칠곡군 계절별 축제…여름 꿀맥·겨울 크리스마스 마켓
경북 칠곡군이 계절별 특색을 살린 지역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11일 칠곡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여름 '꿀맥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천주교 문화유산과 연계한 '홀리페스티벌', '낙동강 평화 축제',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 등을 연중 개최한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간 왜관읍 칠곡 평화 분수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칠곡의 특산물인 아카시아꿀을 활용한 '꿀 맥주'와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의 독일식 소시지인 '분도 소시지'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브브걸·노라조·걸그룹 에스투잇 공연과 허니밤 및 워터 슬라이드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지역의 천주교 문화유산과 연계한 '홀리페스티벌'은 9월 4일부터 사흘간 왜관수도원에서 진행된다. 10월 15일부터 나흘간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는 '제13회 낙동강 평화 축제'와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가 펼쳐진다.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고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호국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는 6·25전쟁 당시의 참혹함을 회상하고 낙동강지구전투의 중요성과 의미를 재조명하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낙동강 횡단 부교와 문교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을 보인다. 12월에는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이 왜관역 광장에 조성된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조경물과 지역 특산 공예품, 먹거리 마켓을 중심으로 구성돼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형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의 특색과 의미를 담은 축제를 계절별로 연계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5:16:05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0일 경북 칠곡군 지역 모범학생 45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 재단 관계자와 김재욱 칠곡군수, 장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여대상자는 지역 거주 모범학생들로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16명, 대학생 5명 등 45명이 선발됐다. 중·고등학생에게는 각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각 200만원씩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현해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41년간 7만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610억원을 사회 환원했다. 최진민 회장은 "장학금이 칠곡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칠곡군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4:27:02
경북 칠곡 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은 11일 본격적인 포도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왜관농협은 지역 6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일손 돕기 활동에는 왜관농협 임직원들을 비롯해 문화유적답사반, 노래교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고주모), 생활개선회, 새마을부녀회 등 왜관농협 소속 5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왜관농협은 2016년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대구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 투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칠곡군에서 시행 중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에서 더 나아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종덕 조합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집중 지원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업인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준 임직원들과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12:48:45
경북 칠곡경찰서…2026년 상반기 '베스트 112' 선정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가 10일 경북경찰청 주관 2026년 상반기 '베스트 112'에 선정됐다. 베스트 112는 지령 소요시간, 거짓신고 근절 활동, 우수한 상황관리 등 각종 평가 지표를 종합하여 급지별 우수 경찰서를 선발하는 것이다. 칠곡경찰서는 경북도내 2급지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2회 연속 베스트 112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경북도내 최고 수준의 112신고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덕환 서장은 "치안 현장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노력한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112신고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해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안전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09:26:25
경북 칠곡군은 지난 8일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석적읍 석적로강변 상점가(남율리 일대) ▷석적중리 상점가(중리 일대) ▷석적읍 중리일번지 상점가(중리 일대) ▷북삼읍 북삼로인평 상점가(인평리 일대) 등 총 4개소다. 이날 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의 참여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해당 상가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1 09:25:37
경북 칠곡군…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경북 칠곡군은 9일 경부고속도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증받은 식품접객업소를 말한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칠곡군은 현재 86개의 식품안심업소가 지정·운영중이다.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는 영업 신고된 식품접객업 21개소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아 식품안심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14:27:43
농협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는 9일 매원초등학교(교장 정해철)에 그린버튼 프로젝트(경북형 교실 속 스마트팜)로 스마트팜 교육기자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스마트기기(LG전자 틔운)로 식물을 직접 키우고 관찰하면서, 농업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생태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탄소중립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사회 지속가능성이라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진화 교육장은 "농협에서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교실에서 스마트팜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를 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한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농협과 협력해서 농업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9 13:35:09
[인물수첩]김덕환 칠곡경찰서장…군민에게 감동 주는 경찰 구현
신임 김덕환(51) 칠곡경찰서장은 8일 "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삶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군민의 신뢰를 넘어 '감동치안'을 실현하고, 한 번 더 듣고 한 걸음 더 다가가며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서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간부후보 50기로 입직했다. 경북경찰청 김천·경주서 수사과장, 제2부 수사2계장, 대구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등을 지냈다.
2026-06-08 11:14:25
경북 첫 남매 군의원 탄생…'오빠 떠난 의회에 여동생이 들어왔다'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첫 남매 군의원이 탄생했다. 2024년 혈액암으로 별세한 고 박창기 칠곡군의회 의장에 이어 여동생 박은화씨(60)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칠곡군의원에 당선됐다. 그녀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당선증을 들고 가장 먼저 오빠의 묘소를 찾았다. 그녀는 "오빠에게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자 후배 군의원이 되겠다"며 "오빠가 다하지 못한 주민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을 창단해 초대 회장을 맡았고, 바르게살기운동 왜관읍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 활동에 힘을 보탰다. 그녀의 관심은 지역사회에만 머물지 않았다. 로타리 활동을 통해 다문화 여성과 탈북 여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썼고, 국제봉사단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는 지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그녀는 "군의원은 주민 위에 있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해결하는 자리"라며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15:06:57
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1천450만원을 확보했다. 7일 칠곡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 및 국비 확보를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은 우수 공연 3편을 연이어 무대에 올리며 칠곡군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유치한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과 청각적 실험으로 재해석해 극찬을 받은 연극 '햄릿:소리의 심리학' ▷경기민요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이희문의 독창적인 무대 '이희문 프로젝트 날:NAL' ▷세계적인 명작 소설을 우리 전통의 소리와 한국적인 정서로 풀어내 평단의 큰 호응을 얻은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등 총 3개 작품이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전통과 현대, 연극과 음악, 국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영 칠곡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칠곡군민에게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 임직원이 수시로 공모사업을 확인하고, 발빠르게 움직인 결과"라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해, 멀리 수도권에 가지 않더라도 칠곡에서 좋은 공연을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14:46:32
경북 칠곡군이 여름철을 맞아 숲속 힐링 명소인 '송정자연휴양림'을 새단장한다. 7일 칠곡군에 따르면 휴양림 내 '숲만남의 광장' 일대를 사계절 내내 푸른 쉼터인 '사계절 트리마을'로 새롭게 조성해 꽃피는 봄, 나무그늘 여름, 단풍물든 가을, 싼타마을 겨을 등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계절트리마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3천만원을 투입해 숲만남의 광장 일대 1천450㎡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여름 본격적인 휴가철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인 7월 중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사계절트리마을 내에는 숲속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족욕장과 나무그늘 앉음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겨울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고유종 '구상나무'와 은빛 물결을 이루는 '참억새' 등을 다채롭게 식재해, 봄에서 겨울에 이르기까지 사계절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휴가철 야외 물놀이장도 문을 연다. 매년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매일 깨끗한 물로 교체해 아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매년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정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12동), 산림휴양관(1동 8실) 숙박시설을 리모델링 완료하고 야영데크 48면, 오토캠핑장 5면, 물놀이장, 피크닉장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숲속의 산림휴양 치유 공간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용객들이 숲속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휴양림 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올여름 새롭게 조성된 사계절트리마을과 시원하고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숲캉스 하시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7 14:36:33
김재욱 칠곡군수 당선인…변화와 발전 멈추지 말라는 군민의 선택
다시 한 번 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투표를 통해 다시 한 번 제 손을 잡아주셨다. 그 믿음을 결코 잊지 않고 군민 여러분의 손을 놓지 않겠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이 "군수님,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주이소", "지금 하고 있는 일 잘 추진해 주이소", "칠곡 발전이 멈추면 안 된다"였다. 이 말들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제 가슴에 가장 깊이 남았다. 이번 선거 결과는 김재욱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칠곡의 변화와 발전을 멈추지 말라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내려놓고 화합과 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선거 과정에서 나뉘었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더 큰 칠곡, 더 나은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지난 4년 동안 시작한 변화와 성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 지난 4년이 칠곡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 한 분 한 분이 변화를 체감하는 4년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
2026-06-04 06:30:00
경북 칠곡 김재욱 후보…'투표로 칠곡의 미래 선택해 달라'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2일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왜관읍 파워식자재 앞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 나서 군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칠곡군의원 가선거구(왜관읍)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도 함께해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난 13일 동안 읍·면 곳곳을 누비며 정말 많은 군민들을 만났다"며 "격려와 응원도 있었고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모든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4년 동안 멈춰 있던 지역 현안을 다시 움직이고 칠곡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았다"며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군민들께 가장 많이 들은 말도 '시작한 일은 끝까지 추진해 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를 누구보다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시작한 일들을 책임 있게 이어가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 여러분의 한 표가 앞으로 4년의 칠곡을 결정한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꼭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3 08:30:34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와 칠곡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칠곡군연합회(회장 윤석호)는 1일 대구경북원예농협 공판장에서 지역 농산물의 농가수취가격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칠곡군에서 부숙퇴비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에 생산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 정보가 있는 '생산자 실명 스티커'를 부착해 공판장 중도매인들에게 신뢰를 높여 농가수취가격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정경식 지부장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고품질 농산물이 제값을 받는 것이 농협의 최우선 과제"라며 "농협, 행정, 농업인단체가 협력해 칠곡군 농산물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14:06:29
경북 칠곡 이디오장학회 이경섭 대표…장학금 600만원 기탁
경북 칠곡군 이디오장학회 이경섭 대표는 2일 지역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2년간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이디오장학회는 앞선 지난 3월에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아동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02 14:01:41
[지선레이더]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6·3 지방선거 꼭 투표 해달라"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1일 "6·3 지방선거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작된 변화와 성장을 더 큰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사전 투표를 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6월 3일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석적 하이패스IC 추진, 북삼오평산단 정상화,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들이 하나씩 해결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며 "그동안 멈춰 있던 사업을 다시 움직이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그 성과를 군민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더 큰 칠곡을 위한 설계'를 비롯해 ▷칠곡농업 대전환 ▷꿀잼아이가 칠곡아이가 ▷칠곡에서 살고, 꿈꾸고 사랑하라 ▷주민이 살기 좋은 럭키칠곡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좋은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는 칠곡을 만들기 위해 북삼오평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청년주거 프로젝트와 일자리 지원 정책을 확대해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교육·돌봄 환경 개선, 왜관뉴딜 3.0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공영주차장 확충과 도로·보행환경 개선, 체육시설 확대 등 생활인프라 확충은 물론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스마트 농업 육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시작한 일들을 책임 있게 이어가고,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4:42:44
칠곡 왜관농협 '1분기 추진우수 TOP-CLASS' 경북 1위
경북 칠곡 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은 최근 NH농협손해보험이 선정하는 '2026년 1분기 추진우수 탑 클래스(TOP-CLASS)' 시상식에서 경북도내 농·축협 가운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조합원과 고객의 자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전 임직원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금융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다. 이를 통해 왜관농협은 올 1분기 손해보험 추진에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천881% 성장이라는 전무후무한 성장률을 달성하며 경북 지역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중요한 점은 왜관농협의 이러한 신용사업 성과가 단순한 실적 증대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사업 및 복지 환원사업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왜관농협은 매년 본격적인 영농철마다 전사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올해도 왜관읍 금남리 농가의 오이·토마토 재배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영농지원의 포문을 열었으며, 6월에는 임직원과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명 규모로 구성된 '왜관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을 농촌현장에 투입해 농가 일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처럼 2016년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대구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 투입 등 농가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 온 왜관농협은 중장기적인 대안까지 마련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 추진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다. 이는 개별 농가의 숙식 제공 부담과 고용 관리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 농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지역내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의료진 및 기관과 연계해 양·한방 치료와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며 주민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이종덕 조합장은 "신용사업을 통해 거둔 성과와 내실 경영의 결실을 매년 이어온 농촌 일손 돕기와 외국인 근로자 지원, 농촌 복지 사업 등 경제사업으로 고스란히 환원해 농민들과 지역민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고 늘 신뢰받는 왜관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13:51:00
'장례식장부터 청사까지'…구미·칠곡 '다회용기 전환' 속도
경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정책을 확대하며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와 칠곡군은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친환경 장례문화, 청사 문화 조성 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미시는 장례식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구미시의 지원사업은 장례식장에서 다량 사용되는 접시, 컵, 수저세트 등 1회용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용된 다회용기는 전문 운영업체가 수거한 뒤 세척·살균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한다. 시는 해원장례식장과 고아농협장례문화원이 연간 장례 건수를 기준으로 다회용기 사용률 10%를 적용할 경우, 연간 약 9만 개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약 1.7톤의 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구미시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사업을 시범 추진해 실적을 냈다. 지난해 고아농협장례문화원에서는 1만1천1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약 0.73톤(736kg)의 폐기물 감량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주요 장례식장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 기반을 지속 확대해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청사 내 다회용컵 회수함을 설치하고, 친환경 다회용기를 대여·세척·살균·보관·공급·수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용한 컵의 체계적인 수·세척·재공급 시스템을 운영해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을 감축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해 9월 경북칠곡지역자활센터가 일회용품을 줄이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친환경 다회용기 세척장 '에코워싱 럭키칠곡'을 개소했다. 에코워싱 럭키칠곡은 면적 494㎡ 규모로 세척라인·포장실·소독실·에어부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칠곡군과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에코워싱 럭키칠곡은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현의 시작"이라며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37:50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28일 산책활동과 더불어 순찰활동을 접목한 '호이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호이순찰대는 평소 지역 치안 활동에 관심이 많은 주민 21명으로 구성됐다. 순찰대원들은 산책로 곳곳을 자율적으로 도보 순찰하며, 청소년 비행·실종자·범죄 의심자 등 발견 시 112신고를 통해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순찰 중 발견한 범죄 취약지·시설물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서도 경찰서 범죄예방계로 제보해 안전한 칠곡군 조성을 위한 조력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재미 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치안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31 1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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