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현종합건설·이디오디자인…장애인단체 각각 300만원 기탁
경북 칠곡군 현종합건설 노민택 대표와 이디오디자인 이경섭 대표는 '제1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6일 지역 장애인단체에 각각 3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디오디자인은 지난 10여년간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4-07 10:00:25
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기산면 각산2리 제28호 행복마을 선정
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6일 칠곡군 기산면 각산2리를 자원봉사와 재능 나눔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사업의 제28호 행복마을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2014년 기산면 죽전2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8개 마을이 행복마을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523개 단체, 5천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각산2리 사업에는 4개 단체,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날 ▷마을 꽃길 조성(대한적십자사봉사회칠곡군협의회) ▷리모컨 전등·노후 우편함 교체·태양광 문주등 설치·경로당 진입로 가드레일 도색(집수리봉사단) ▷중식 및 간식 지원(대한적십자사칠곡기산봉사회) ▷손 마사지 봉사활동(발(손)마사지 전문자원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은숙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09:59:49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에코워싱 럭키칠곡…다회용기 사용 촉진 업무협약 체결
경북 칠곡군과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에코워싱 럭키칠곡은 6일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으로 도입했다. 2025년과 2026년에는 국비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연합장례식장은 이용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에코워싱 럭키칠곡(자활사업단)은 다회용기의 대여·회수·세척·재공급 등 운영을 담당한다. 농협연합장례식장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최대 규모 장례식장인 농협연합장례식장의 꾸준한 참여로 일회용품 감량뿐 아니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정착에 효과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07 09:02:09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6일부터 경찰관의 인권 가치 내재화를 위한 캠페인 '인싸(인권 사랑) 칠곡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의 인권 감수성 함양과 더불어, 직무 수행 시 '경찰관 인권행동강령'에 기반한 경찰 활동을 목표로 기획됐다. 첫날 김재미 서장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청문감사인권관실과 청렴인권선도 그룹에서는 인권행동강령 조항이 적힌 폼보드를 자체 제작해 각 부서를 방문, 부서원들의 참여하에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렴의 가치도 함께 강조하며 경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 등 공직자의 참된 마음가짐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김재미 서장은 "인권의 가치가 조직 곳곳에 스며들어 칠곡군민의 인권과 안전을 수호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17:55
칠곡 선거 열기 극과 극…군의원 '후끈'-군수·도의원 '썰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칠곡군의원 선거가 군수 및 도의원 선거와 달리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제10대 칠곡군의원 선거는 지역구별로 경쟁률이 최소 1.3:1에서 최대 3:1까지 치솟고 있어 어느 예비후보도 당선을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제9대 칠곡군의원 선거 당시 지원자가 없어 가선거구 권선호·배성도 군의원과 라선거구 심청보·구정회 군의원 등 4명이 무투표 당선됐었다. 5일 현재 칠곡군의원 가선거구(왜관읍, 2명 선출)에 더불어민주당 1명과 국민의힘 5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나선거구(지천·동면·가산면, 2명 선출)도 국민의힘 4명의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다선거구(북삼읍, 약목·기산면, 3명 선출)는 민주당 1명과 국민의힘 예비후보 3명이 3자리를 놓고 표밭을 누비고 있다. 라선거구(석적읍, 2명 선출)는 민주당 1명, 국민의힘 3명, 무소속 1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해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칠곡군의원 선거 열기가 전례 없이 뜨거워지는 이유는 민주당이 3개 지역구에 후보를 출전시켰고, 국민의힘은 젊은 40대 박정익(라선거구)·배성현(가선거구) 예비후보가 가세하면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 군의원은 주민과 가장 밀접한 생활정치를 하기 때문에 출마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면 칠곡군수 선거는 김재욱(국민의힘) 군수가 강력한 재선 의지를 밝히면서 독주체제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예비후보들은 세몰이와 기자회견 등 통상적인 선거 운동조차 하지 않아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북도의원 선거 역시 제1선거구 정한석 도의원(국민의힘)과 제2선거구 박순범 도의원(국민의힘)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다른 예비후보들은 등록을 하지 않아 무투표 당선도 점쳐지고 있다. 칠곡지역 정가에서는 "6·3 지방선거에서 칠곡군수 및 경북도의원 선거는 현역에 맞서는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 눈의 띄지 않아 선거 분위기가 차분하다"면서 "오히려 군의원 선거는 지역구별로 예비후보들이 넘쳐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2026-04-05 20:24:38
경북 칠곡군 왜관 원도심…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경북 칠곡군 왜관 원도심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돼 지역상권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5일 칠곡군에 따르면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난달 31일 최종 지정됐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칠곡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 신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2026-04-05 15:44:30
경북 칠곡군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해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5일 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비상대응 TF를 꾸리고 세제 지원, 소비 촉진, 기업 자금 확대 등 전방위 대책을 마련했다. 가장 먼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나섰다.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매주 금요일로 확대해 공무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포인트의 지역내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또 버스·화물차 등에 지급하는 유가연동보조금도 확대해, 경유 가격이 ℓ(리터)당 1천700원을 초과할 경우 지원 비율을 70%까지 높일 계획이다. 기업 및 건설 현장 지원 대책도 병행한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고, 압류·매각 등 강제 징수는 최대 1년까지 유예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규모는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시기도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다. 공공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신속 집행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건설업체 장비와 인력을 우선 활용하도록 권고해 지역 내 경제 순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에너지 절감과 생활 안정 대책도 동시에 추진한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간에는 5부제 동참을 유도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전광판은 밤 11시 이후 소등하고, 주민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시한다. 엘리베이터 이용 자제 등 생활 속 절약 실천도 함께 안내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지원도 포함됐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 좌석의 10%를 무료로 배정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6-04-05 13:54:45
경북 칠곡군·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고향사랑 300만원 상호기부
경북 칠곡군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는 2일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고향 발전을 응원했다. 칠곡군은 세무과와 회계정보과, 군산시는 교통항만수산국에서 각각 300만원씩 상호 기부했다. 칠곡군은 군산시뿐만 아니라 구미시, 완주군, 예천군, 성주군, 영천시 등과 꾸준히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오우석 칠곡군 행정복지국장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군산시와의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6-04-03 09:21:49
경북 칠곡군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로 확대 운영한다. 할인율 15%는 지류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을 구분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지류 상품권은 오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각 2달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지류 상품권은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는 Chak(착) 앱에서 충전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중동전쟁 등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9:21:44
경북 칠곡소방서…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경북 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2일 경상북도 2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4개월간 경북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예방대책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칠곡소방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안전대책과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 직원이 다방면으로 노력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대형물류창고의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작업장 내 입체적으로 축광식 피난유도선을 부착해 유사시 피난안전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디지털모니터에는 안전영상을 송출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에도 주력했다. 또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피난안전을 강화하는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장해동 서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안전 정책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에 기여한 관련 단체 및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09:21:37
경북 성밖숲 꿀참외 먹고 귀여움 풀 충전한 '백설공주'
경북 성주군은 1일 성밖숲에 꿀참외 먹고 귀여움을 풀 충전한 '백설공주' 인형을 비롯한 야간경관 포토존을 설치해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성밖숲 데크 산책로에 봄의 전령사인 벚꽃과 어우러지는 '참외덕후 백설공주' 테마 포토존이 마련됐다.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조형물에 따뜻한 감성의 야간조명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동심을, 연인들에게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달·별 포토존'은 뒤쪽에 멀리 보이는 성밖숲교의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야경을 선사해 성밖숲의 새로운 '야간 인생샷' 스팟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은 포토존 설치를 통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야간관광 코스로 구축했으며, 성주참외&생명문화축체, 성밖숲 나이트 워킹 & 참크닉 등과 연계해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영화 성주군 관광과장은 "벚꽃이 휘날리는 성밖숲의 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며 "산책로에 설치된 백설공주 테마 공간과 달·별 조형물이 전하는 동화 같은 야경 속에서 성주만의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15:50:22
[지선레이더]한승환 칠곡군수 예비후보…'칠곡을 관리에서 성장으로 전환'
한승환 국민의힘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2일 "칠곡군 행정을 기존 관리형 행정에서 성장형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주장했다. 한 예비후보는 "칠곡군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정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는 동시에 "대구·구미 산업벨트의 중심이라는 강점을 가진 잠재력 높은 도시"라고 평가했다. 그는 구체적인 공약으로 ▷왜관 중심 기능 회복 ▷북삼 오평 산업단지 조기 착공 ▷석적 낙동강 수변공원화 및 어린이공원 조성 ▷지천·약목 대경선 정차 추진 ▷동명 관광벨트 조성 ▷가산 다부동기념관 관광자원화 ▷기산 복합레저단지 정상화 등 칠곡 전역을 연결하는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 예비후보는 "산업 기반 일자리 확대, 청년 정착 기반 구축, 농업과 관광의 고부가가치화 전략도 병행해 청년이 돌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15:38:50
경북과학대(총장 정은재)가 영국 버튼앤사우스더비어대학교와 1일 국제교류 협약을 맺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학생 및 교직원 교류 ▷공동 학술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교재 개발 및 교과과정 공동 운영 등이 포함돼 있다. 두 대학은 특히 현장 중심 직업교육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단기·장기 교환 프로그램과 공동 교육과정 개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경북과학대 학교기업 식품공장과 양조공장을 찾아 감식초와 칠곡꿀맥 제조 과정을 둘러보고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재 총장은 "영국 유수 직업교육기관과의 협력이 학생들에게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15:00:35
경북 성주군가족센터가 지난달 31일부터 공동육아나눔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성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품앗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 기질에 따른 맞춤형 육아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녀의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성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영유아 및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평일 야간 가족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중 제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농번기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15:00:11
칠곡군, 산의 모양이 달을 닮은 달오산 '달오숲길' 개통
경북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 개통식을 열었다. 달오숲길은 기존 진입로 사용이 불가해, 2025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동의 등을 거쳐 같은해 11월 공사를 시작했다. 새로운 진입숲길 0.5㎞ 신설, 기존 숲길 2.7㎞를 정비했다. 이 숲길에는 쉼터와 운동공간이 재정비돼 있으며 새로운 진입숲길도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해 산림 훼손 최소화 방식으로 시공됐다. 대나무숲을 지나는 초록색의 데크로드는 달오숲길을 한층 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14:58:01
경북 성주군은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27명을 대상으로 별고을장학금 5천950만원을 전달했다. 성주군은 이번 2026년 제1차 별고을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9월 초·중·고등학생 172명, 12월 예체능 우수자 37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매년 240여명의 별고을장학생을 선발해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14:53:18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랜 주민숙원 사업이었던 경북 칠곡 북삼 JK아파트 부지 매입에 대해 의혹 제기한 언론 보도 내용을 일부 예비후보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차별적으로 퍼나르기를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칠곡군 북삼읍 중심에 20년 넘게 흉물로 남아 있던 북삼 JK아파트는 2000년 사업 승인을 받아 지상 15층, 247세대 규모로 추진됐으나 2003년 공사가 중단되며 공정률 60% 상태로 장기간 도심 속에서 방치돼 왔다. 칠곡군은 오는 7월까지 3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파트를 철거하고, 이 부지에 공원과 18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지난 1일 한 언론사가 '(JK아파트 부지) 2018년 경매 낙찰가(22억원)와 칠곡군의 공공 매입가(50억원)를 비교하면 2배 이상 비싸게 매입을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문제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A 예비후보가 자신의 밴드 및 단체 대화방 등 SNS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보도 내용을 공유하면서 정치 이슈화한 것이다. 이에 대해 토지감정평가사들은 "경매 낙찰가와 공공 매입가를 단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8년이란 시간 경과에 따른 물가 및 토지 가격 상승을 반영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경매 가격과 공공 매입 가격이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수치를 단순 비교했기 때문이다. 경매 가격은 유찰 가능성, 법적 분쟁, 철거 부담 등 다양한 리스크가 반영된 특수 가격이다. 반면 공공 매입은 감정평가를 기반으로 지가 변동, 사업 목적,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이에 대해 칠곡군 관계자는 "JK아파트 부지는 2025년 2곳의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가격(나대지 가격 67억원)을 기준으로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합의 매수한 것"이라며 "법적 절차와 기준에 따라 추진된 정상적인 행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정이 이러하자 북삼 지역 주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JK아파트와 맞닿은 숭오대동아파트 조미영 이장은 "흉물스러운 건물 때문에 밤마다 불안했고,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늘 신경이 쓰이던 곳"이라며 "이제야 정리되는 상황에서 숫자만 부각해 문제처럼 만드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북삼읍 주민들은 "공직을 맡겠다고 나선 예비후보라면 정보의 정확성과 파급력을 고려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주민숙원 사업을 정확한 사실 확인에 앞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해 지역 갈등을 확산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2026-04-02 10:31:21
경북 칠곡군…성실납세자 250명 선발 상품권·공영주차장 무료사용권 제공
경북 칠곡군은 1일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군민 중심의 재정 운영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칠곡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꾸준히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1만9천422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전산 추첨을 실시해 2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협약 금융기관 및 병원에서 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 이는 성실한 납세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6:09:02
경북 칠곡군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선거사무소 '명당' 찾아라
6·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두고 경북 칠곡군 왜관역 앞 중앙로 일대에 선거사무소가 잇따라 개소하면서 '칠곡 정치 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행정구역상 칠곡군 왜관읍에 속하는 중앙로는 왜관시장에서 왜관역~로얄사거리까지 약 2㎞ 구간이다. 이 구간에 예비후보들이 소위 '명당자리 건물'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까지 벌이면서 지방선거 열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은 코앞으로 다가온 '공천'을 앞두고 대형 현수막으로 인물 알리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중앙로는 평소에도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아 예비후보들이 현수막으로 홍보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선거전략 요충지로 손꼽는 곳이다. 1일 현재 중앙로 일대에는 한승환 칠곡군수 예비후보와 권선호·배성도·배성현·장현주 칠곡군의원 예비후보 등 5명이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아직 선거사무소를 차리지 않은 김재욱 군수도 로얄사거리 인근 엘리트치과 건물에 선거사무소를 차릴 것으로 보인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들어선 건물 외벽은 대형 현수막으로 도배돼 있다. 현수막의 크기, 색깔 등이 다양해 유권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선거철에만 볼 수 있는 대형 현수막은 가로 20~40m, 세로 10~20m 크기로 비용만 200만~500만원에 달한다.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하는 중앙로 일대 선거사무소 임차료는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싼 편이다. 평소 230㎡(70평) 기준 한 달 임대료가 150만정도이지만, 선거를 앞두고는 300만원(보증금 별도)으로 2배 뛰었다. 예비후보들은 2~3개월가량 건물을 임대하고 있다. 정희용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도 왜관시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칠곡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예비후보는 현수막에 들어있는 얼굴, 이름, 기호, 슬로건 등이 가장 잘 보이는 건물을 선호한다"며 "비싼 임대료를 주더라도 눈에 잘 띄고 당선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명당' 확보 전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2026-04-01 15:20:16
중앙고속도로 칠곡서 화물차 추돌…60대 트럭 운전자 사망
28일 오전 6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부산방향)에서 1t 트럭이 2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60대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6-02-28 16: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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