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왜관농협…2026년 1분기 추진우수 탑 클래스 1위 선정
경북 칠곡군 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이 11일 농협손해보험 경북지역본부가 선정한 '2026년 1분기 추진우수 탑 클래스(TOP-CLASS)' 1위에 선정됐다. TOP-CLASS 사무소는 경북 지역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장기보장성 보험 실적 및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우수한 사무소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다. 왜관농협은 올 한 해 1분기 손해보험 추진에서 전년 동기 대비 2,881% 성장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으며, 이는 경상북도 내 수많은 농·축협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종덕 조합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과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과 지역민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고,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14:32:31
경북 칠곡 약동초등…제31회 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 종합우승 7연패 달성
경북 칠곡군 약동초등학교(교장 윤혜자)는 제31회 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에 종합우승(초등 B그룹)을 차지하며 7연패를 달성했다. 12일 약동초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13명의 선수가 출전해 80m, 100m, 200m, 800m, 400mR,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와 트랙 종목에서 금 5개, 은 4개, 동1개 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윤혜자 교장은 "약동초 육상부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면서 "학생들이 얻은 자신감과 성취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2026-05-12 12:06:35
경북 칠곡군은 11일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을 시상했다. 올해는 ▷지역사회발전 이명수(74·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 ▷교육문화체육발전 권영자(60·칠곡 인문학마을 협의회 사무국장) ▷사회복지증진 김금숙(67·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경제발전 및 활성화 이인욱(63·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장)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장세동(73·북삼파크골프협회장) ▷특별상 석적초등학교 소리빛 오케스트라가 각각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올해까지 총 1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에 귀감이 되어준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5-11 14:39:12
칠곡 농촌 지역 골프 열기 활성화 '사랑의 버디 성금'
인구 소멸지역인 농촌에 골프모임이 활성화되면서 농촌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11일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지천골프회(회장 조남제·운영위원장 이상기)가 세븐밸리CC에서 '제3회 지천면민 친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23개팀 92명이 참가해, 농촌 면단위 지역에서 놀라운 골프 열기를 보였다. 대회 결과 남자부 우승은 권중흠씨(신2리공단), 여자부 우승은 박하영씨(심천리)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신페리오 1위 류경희씨 등 14개 종목에 대해 시상했으며, 포토제닉상을 신설해 라운딩 중에 동반자들끼리 친목을 다지고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사랑의 버디 성금 모금행사'에 30명이 154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하반기 대회까지 모금해 올 연말 지천면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총 387만원의 '사랑의 버디 성금'을 모금해, 이웃돕기성금으로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지천골프회는 골프를 통해 지역 주민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입주 기업인과 금융기관의 상호교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2021년 이상기 전 지천면장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 2024년 제1회 지천면민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으며, 조남제 회장과 사무국(사무국장 소남영·차장 여택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4명의 고문단과 운영위원장, 부회장 8명, 이사 15명 등 회원 80여명이 활동 중이다. 매년 상반기에 지천천 면민 친선골프대회를 열고 하반기는 회장배대회, 분기별 정기 라운딩으로 친목을 다지고 있다. 조남제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목활동과 선행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지천면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1 14:37:56
경북 칠곡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궤도…'상반기 승인고시 목표'
경북 칠곡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10일 칠곡군에 따르면 이달 초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모든 관계 기관과의 사전 협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칠곡군은 지난해 8월 경상북도에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9개월 만에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완료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칠곡군은 이달 내 경상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통합심의 요청할 계획이다. 통합심의는 도시계획, 교통, 재해 등 각 분야의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이며, 이를 통해 승인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통합심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상반기 중에는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 고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승인 고시가 되면 본격적인 보상 등 개발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칠곡군은 승인 고시 직후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토지보상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일대에 123만5천804㎡(31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2천800억원이 투입되며, 금속가공제품·전자부품·통신장비·전기장비 등 핵심 제조 산업을 유치해, 지역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실질적인 착공을 향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하반기 보상 절차에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원만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10:40:37
경북 칠곡군은 7일 향사아트센터에서 '제22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칠곡군민의 날은 2004년 제정된 '칠곡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5월 7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군민들과 출향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자부심을 공유하고 단합과 결속을 다져왔다. 이날 행사는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비전 퍼포먼스, 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민의 노래는 평화누리합창단, 아남카라합창단, 달보드레합창단 등 지역합창단이 참여해 '군민이 주인공'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살렸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칠곡군민의 날은 대통합과 화합 축제이자, 군민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14:20:18
경북 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취약계층 어르신들 정(情) 나눔 활동
경북 칠곡군 석적읍(읍장 권헌정)과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경희)는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및 건강식 전달' 사업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식사 여부, 안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삼계탕을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영양과 건강까지 세심히 챙겼다. 이번 사업은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헌정 석적읍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08:55:06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대한민국을 지킨 12인의 영웅들 전시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이달 5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한민국을 지킨 12인의 영웅들:6·25전쟁 유엔군 인물 전(展)'을 전시중이다. 이번 전시는 ▷월턴 워커 ▷밴 플리트 ▷리처드 위트컴 ▷에밀 카폰 ▷테드 윌리엄스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유엔군 장병 12명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가 2023년 공동으로 발간한 도서 '6·25전쟁 12명의 유엔군 영웅'을 바탕으로 유엔군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연출하고자 노력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08:54:58
[지선레이더]칠곡군의원 김태희 예비후보…'청년이 몰려드는 지역 만들겠다'
국민의힘 김태희 칠곡군의원 다선거구(북삼읍·약목·기산면) 예비후보는 5일 '정주여건을 개선해, 청년이 몰려드는 칠곡을 만들겠다'며 공약을 내걸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제9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 위원장과 후반기 행정복지위 위원장을 지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참외농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참외 시설 재배 지원 사업, 참외 APC사업장, AI스마트팜 농장 신설 등을 추진해, 현재 지역 800여 농가가 연간 2만톤(t)을 생산하는 참외의 생산량을 늘려 농가 소득을 증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북삼읍은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북삼읍 율리지구 진입도로 등 도시계획도로 개설기반 시설 확충, 율리지구~교리(2차선도로) 도시계획도로 및 하천정비 등을 하겠다. 또 약목면은 대경선 정차를 추진하고, 복성1·2·3·4·5리 마을 도시가스 추가 공급, 지방 상하수도 현대화 사업, 덕산리~약목정류장간 4차선 도로를 추진하겠다. 기산면은 은행나무 관광 자원화 사업, 기산면~초전면간 4차선 공사, 기산면 행정리에서 선남면간 4차선 공사, 기산면 산업단지 조성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6:33:12
경북 칠곡군청 복지정책과·김천시청 사회복지과…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경북 칠곡군청 복지정책과·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선래)과 김천시청 사회복지과·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한득)은 6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각각 380만원씩 전달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결속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10:58:56
[지선레이더]칠곡군의원 김태희 예비후보…'청년이 몰려드는 지역 만들겠다'
국민의힘 칠곡군의원 김태희(61, 북삼읍·약목·기산면) 예비후보는 5일 '정주여건을 개선해, 청년이 몰려드는 칠곡을 만들겠다'며 공약을 내걸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제9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과 후반기 행정복지 위원장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초선 의원이지만, 재선 의원 못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지역 참외농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참외 시설 재배 지원 사업, 참외 APC사업장, AI스마트팜 농장 신설 등을 추진해, 현재 지역 800여 농가가 연간 2만톤(t)을 생산하는 참외의 생산량을 늘려 농가 소득을 증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북삼읍은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북삼읍 율리지구 진입도로 등 도시계획도로 개설기반 시설 확충, 율리지구~교리(2차선도로) 도시계획도로 및 하천정비 등을 하겠다. 또 약목면은 대경선 정차를 추진하고, 복성1·2·3·4·5리 마을 도시가스 추가 공급, 지방 상하수도 현대화 사업, 덕산리~약목정류장간 4차선 도로를 추진하겠다. 기산면은 은행나무 관광 자원화 사업, 기산면~초전면간 4차선 공사, 기산면 행정리에서 선남면간 4차선 공사, 기산면 산업단지 조성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09:49:02
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전북 김제시 자원봉사대학 졸업생 및 센터 직원 30여명은 6일 칠곡을 찾았다. 이날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인 칠곡군 지천면 연호2리 지역활성화 모델인 가드닝(Gardening) 활동과 지역 주민 공연을 감상하며 주민 중심의 자생적 문화 활동 사례를 모색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25년과 2026년 연속으로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천만원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센터의 자원봉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황성화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15:16:39
숲길 걸으며 힐링…개통 10주년 맞은 경북 칠곡 '한티가는 길 걷기'
경북 칠곡군 명품 순례길 '한티가는 길 걷기' 행사가 개통 10주년을 맞아 '한티걷고 노을보고 달빛놀자'란 주제로 다음 달 13일 한티가는길 일대에서 걷기 여행을 한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 칠곡군, 사단법인 한티가 주관하고, 매일신문이 후원한다. 한국의 '산티아고 길'이라 불리는 한티가는 길은 칠곡군 왜관읍 가실성당에서 신나무골성지를 거쳐 팔공산 한티순교성지까지 45.6㎞의 아름다운 숲길과 산길을 걷는 5개의 도보 순례 구간(돌아보는 길·비우는 길·뉘우치는 길·용서의 길·사랑의 길)으로 나눠져 있다. 매년 전국에서 가톨릭 신자들과 일반 도보 순례자들이 찾고 있으며, 이 길은 지역의 명소로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수천 명이 몰려들고 있다. 한티가는 길은 19세기 천주교 박해의 아픈 역사와 6·25전쟁의 쓰라린 역사를 재조명하고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내면을 치유하도록 유도한다. 친교를 나누는 의미도 담겨 있다. 전쟁의 상흔이 가득했던 이곳이 '평화'와 '순례', '체험'과 '유쾌함'이 더해지며 한국형 산티아고 길로 변신하고 있다. 걷기도 쉬워 치유와 성찰의 여정으로 찾는 이들의 발길이 늘고 있는 것이다. '2026 한티가는 길 여행'은 3부로 각각 열린다. 1부 걷기는 누구나코스(왕복 3㎞)이며 한티주차장을 출발해 순례자의 길을 거쳐 잔디광장까지 오는 코스이다. 종알종알코스(왕복 5㎞)는 선원사에서 한티성지를 돌아 선원사로 오는 길이다. 2부는 한티성지 잔디광장 일대에서 잔치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추억의 먹거리와 억새마을 체험, 한티한마당 행사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싱어롱투게더 한티합창과 한티한마당 10주년 축하음악회 '그대 어디로 가는가'가 아름다운 선율을 보여준다. 특히 영화배우 박종훈과 함께하는 '선문선답-후회하지마' 토크콘서트도 만나 볼 수 있다. 3부 달빛여행은 '한티가는 길에서 달빛아래 나를 만나다'란 주제로 달빛아래에서 나를 찾고 성찰의 시간을 가진다. 사단법인 한티 대표 전상규 신부는 "한티가는 길 주변의 숲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앞서 한티가는 길을 걸었던 분들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성찰과 친교를 통한 도보 순례 행사 체험이 종교적 차원을 넘어선 잔치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15:08:40
경북 칠곡군…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군부 '종합 1위'
경북 칠곡군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칠곡군은 2025년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칠곡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해 육상 트랙, 역도, 수영, 한궁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 걸쳐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으로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5-06 14:46:15
6·3 지방선거 칠곡군수는 국민의힘 김재욱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시환 후보 간 양자대결로 굳어지고 있다. 현 칠곡군수인 김재욱 후보는 4년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상대를 맞아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4년 전 험난한 예선과 본선을 거친 김재욱 후보 입장에는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다. 김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경쟁자인 국민의힘 예비후보만 경북도청 간부 출신 2명과 전 경북도의원 2명, 칠곡군의원 전·현직 각각 1명 등 9명에 달했다. 당시 김 후보는 서태원 전 봉화부군수, 안종록 전 경북개발공사 사장, 곽경호 전 경북도의원, 김창규 전 경북도의원 등과 10~15%대의 지지율을 받으며 각축전을 벌였다.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는 1~3등을 오간 탓에 피 말리는 접전을 벌였다. 심지어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도 ARS 전화 녹음이 잘못 전달되면서 여론조사를 번복하는 등 우여곡절을 많이 겪으면서 힘들게 공천을 받았다. 본선도 쉽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후보와 무소속 김창규 후보 간 3파전을 펼치면서 힘겨운 싸움을 벌였다.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었던 장세호 후보는 2002년과 2006년 지방선거에 출마했고,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칠곡군수에 당선될 정도로 지역 내에서는 상당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었다. 무소속 김창규 후보 역시 경북도의원을 지낸 덕분에 북삼·석적읍과 약목·기산면에서 기반이 탄탄했다. 이처럼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턱밑까지 추격해 오는 치열한 승부 끝에 김 후보가 62.98%를 얻어 군수에 당선이 됐었다. 4년이 지난 지금은 당내에서 별다른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확고한 지지세를 굳히면서 본선행을 따냈다. 이를 두고 김 후보의 탁월한 정치력과 추진력으로 4년 만에 칠곡을 평정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성과 중심 군정', '실행력 있는 경제군수'라는 슬로건이 주민들에게 먹혔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토대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분명하게 만들겠다"며 "군민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인물난을 겪으면서 김시환 전 경북도의원을 칠곡군수 후보로 확정했지만, 장세호 전 후보보다는 상대적으로 무게 중심이 떨어진다고 지역 정가에서는 보고 있다.
2026-05-05 16:38:38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장난감이 아니라 책입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지난 4일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에서 '어린이날 책 나눔'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하면 장난감이나 게임기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날 휴게소 풍경은 달랐다. 책 한 권을 품에 안은 아이들의 표정은 장난감을 받아 든 아이들 못지않게 밝았다. 이번에 나눠준 책은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회원들이 집에 보관해 온 책 가운데 상태가 좋은 도서만 골라 준비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김명신 회장을 비롯한 회원 14명이 직접 현장에 나와 600권의 책을 나눠주었다. 행사에는 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도 함께했다. 칠곡휴게소 측도 책을 담아갈 수 있도록 에코백을 준비하며 힘을 보탰다. 칠곡휴게소 전경진 소장은 "휴게소가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책과 만나는 공간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그동안 칠곡휴게소와 함께 '아이사랑 도서관'을 조성해 여행객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포항·영천·건천 등 경북권 고속도로 휴게소로 확산시켰다. 또 칠곡경찰서 유치장 안에도 작은 문고를 설치해 책이 닿기 어려운 공간까지 독서문화를 넓혔다. 이러한 노력 결과 김명신 회장은 '올해의 독서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명신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장난감이 아닌 더 넓은 세상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선물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키우는 가장 오래가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2026-05-05 14:39:46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위원장 김혜영)은 29일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를 지지선언했다. 칠곡군청노동조합은 "군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내부 논의를 거쳐 김재욱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면서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현장이 존중받는 행정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일류 칠곡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칠곡군청노동조합은 민선 8기 김재욱 예비후보가 노사 간 소통 채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조합원 권익 보호 등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재욱 예비후보는 "초선 도전 당시 처음 지지를 보내준 인연이 재선 도전 과정에서도 이어진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호 신뢰와 존중의 노사문화를 더욱 단단히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4:33:21
경북 칠곡군청 레슬링팀…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 종합 우승
경북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지난 1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문진우(자유형 79㎏)와 한현수(자유형 125㎏)가 금메달, 이중일(자유형 61㎏)이 은메달, 추명석(자유형 97㎏)과 안재용(자유형 57㎏)이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한현수는 최우수선수상, 김재강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칠곡군청 레슬링팀 김재강 감독은 "칠곡군청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4-29 14:47:11
경북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아이돌봄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아이돌봄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생활개선회원 2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자리다. 교육에는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등 유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아동양육 분야 학사 이상 자격을 갖춘 회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지난 23일부터 국가자격으로 공식 인정된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에 군은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아이돌봄 전문 인력으로서의 활동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은 실용적이고 일자리 연계성이 높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57:58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와 반려견순찰대, 왜관자율방범대는 28일 왜관읍 달오마을 일대를 돌며 차량털이 절도 예방 및 안전한 동네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순찰활동을 펼쳤다. 칠곡경찰서 반려견순찰대는 2024년 4월 활동을 시작한 후 순찰활동을 통해 칠곡군의 안전 지키기에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번 순찰활동에서는 달오마을 주변 골목길과 주차장 일대를 도보로 점검하며,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발견할 경우 차주에게 연락해 차량 잠금을 안내하는 등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또 지역 주민들에게 차량털이 및 노쇼사기 예방수칙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김재미 서장은 "앞으로도 차량털이 절도 등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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