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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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부부 月 임차료 3만원…칠곡 '천원 주택' 모집

    신혼부부 月 임차료 3만원…칠곡 '천원 주택' 모집

    경북 칠곡에서도 청년층을 위한 천원주택이 제공된다. 하루 1천원, 한 달 3만원으로 임대주택에서 살 수 있다. 29일 칠곡군에 따르면 왜관읍에 들어서는 천원주택은 경북개발공사가 50억원을 들여 총 30가구(24가구 8평, 6가구 11평)를 신축 중에 있다. 천원주택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주차면수는 22면이다. 24가구인 26㎡(8평)는 거실겸 침실을 갖추고 있으며, 주방·식당 등 원룸 형식이다. 6가구인 36㎡(11평)는 침실 2개, 거실, 주방,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천원주택은 2월 2일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한다. 입주 대상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자격 검증과 소명 절차를 거쳐 5월 최종 발표되며, 선정자는 개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입주는 6월부터이다. 입주자 선정은 청년, 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초생활 보장제도 급여 수급자 등이다. 초기 6년간은 월 임대료 3만원으로 거주하고, 이후 잔여기간(최장 24년)은 재계약연도의 임대조건 임대료를 납부하고 거주하면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천원주택은 월 임대료 3만원(하루 1천원)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4:54:52

  • 김재욱 칠곡군수…국·도비 확보 주력

    김재욱 칠곡군수…국·도비 확보 주력

    김재욱 칠곡군수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정부 부처 및 경북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을 했다. 29일 칠곡군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및 경북도청 예산담당관실과 경제통상국·기후환경국·메타AI과학국 등 관계 부서를 찾아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과 국비 지원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으로는 왜관읍사무소 회전교차로 설치, 율1리~남구미IC 연결도로 개설, 행정리(리도20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신규 지정 공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재욱 군수는 "현안 사업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확보된 예산이 계획에 따라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4:42:26

  • 경북 칠곡 왜관읍사무소…행정문화복합플랫폼으로 탄생

    경북 칠곡 왜관읍사무소…행정문화복합플랫폼으로 탄생

    경북 칠곡군이 왜관읍사무소 신청사를 2월 9일부터 '행정문화복합플랫폼'으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은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2023년 10월부터 추진됐다. 사업비 318억8천3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은 7천311㎡이다. 주요시설은 지하 1층에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됐고, 지상1층에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 2층에 읍장실과 개발과 등 업무공간과 함께 칠곡군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들어선다. 3층에는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 교육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음악문화교실, 다함께 돌봄센터,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으며, 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도농배움터, 도농교류 복합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신청사는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 기능을 갖춘 공존과 소통의 주민행복공간으로 탈바꿈해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혁 왜관읍장은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은 칠곡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왜관읍의 위상에 걸맞은 핵심 공공시설"이라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6:35:39

  • 경북 칠곡 행복한사람들·계림금속…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씩 기탁

    경북 칠곡 행복한사람들·계림금속…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씩 기탁

    경북 칠곡군 행복한사람들(대표 김창연)과 계림금속(주)(대표 정민호)은 2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을 각각 칠곡군에 기탁했다.

    2026-01-28 15:24:16

  • 이진복 칠곡군전문건설협의회장…호이장학금 300만원 기탁

    이진복 칠곡군전문건설협의회장…호이장학금 300만원 기탁

    이진복 칠곡군전문건설협의회장(삼현토건 대표)는 28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김재욱 군수)에 기탁했다.

    2026-01-28 15:23:12

  • 경북 칠곡군…건설사업 신속집행 지역 경제 활성화

    경북 칠곡군…건설사업 신속집행 지역 경제 활성화

    경북 칠곡군은 건설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실현하기로 결의했다. 26일 칠곡군에 따르면 김재욱 칠곡군수와 건설안전국장, 관련 실·과·소장, 읍·면장, 건설사업 팀장 및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가졌다. 칠곡군은 연초부터 각종 건설사업을 선제적으로 발주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계획적이고 책임 있는 집행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도로·하천·생활 SOC 등 주요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가 완료된 사업부터 조기 발주를 추진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추진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서약을 통해 외부 청탁 배제, 부당한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조기 발주와 신속한 사업 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결의와 청렴서약을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을 확립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15:34:26

  • 경북 칠곡군…2025년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평가보고회

    경북 칠곡군…2025년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평가보고회

    경북 칠곡군은 23일 '2025년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평가보고회'를 열고 지천면 백운리를 최우수 마을로 선정했다.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은 먼저 쓸고·먼저 줍고·먼저 치우기를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운동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도시 에코 칠곡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마을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받은 지천면 백운리에는 상사업비 2천만원, 우수상(1천500만원)은 왜관읍 삼청2리·석적읍 남율6리, 장려상(1천만원)은 지천면 신1리·북삼읍 숭오1리·석적읍 포남1리·왜관읍 왜관5리가 각각 수상했다. 읍·면 평가 결과 최우수상(상사업비 3천만원)은 북삼읍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왜관읍(2천만원), 장려상은 지천면(1천만원)이 수상했다. 김재욱 군수는 "앞으로도 3go 사업을 대표적인 주민 참여 운동으로 지속·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5 15:02:44

  • 경북과학대·칠곡군 농업기술센터…스마트팜·공유주방으로 농업 혁신

    경북과학대·칠곡군 농업기술센터…스마트팜·공유주방으로 농업 혁신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 라이즈사업단과 칠곡군 농업기술센터가 23일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농산물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경북도의 RISE(로컬 맞춤형 R&D) 사업과 연계해 '참외 스마트팜 온실관리 시스템 구축'과 '공유주방 활성화 협의회 운영'을 추진한다. 앞으로 참외 재배 농가 4곳을 선정해 스마트환경 관리장치, 온·습도 센서, 무선통신 장비, 태양광 전원 시스템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온실 환경을 실시간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배 체계를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과학대 라이즈사업단은 스마트팜 기획과 장비 설치, 기술 자문, 성과 분석을 담당하고,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대상 농가 선정, 행정 지원, 현장 교육을 맡는다. '공유주방 활성화 협의회 지원 협약식'에서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과 청년농업인 성장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가공 실습, 상품 개발, 브랜드 기획, 포장 개선, 판로 확대를 공동 추진한다. 경북과학대는 대학 자원과 인력을 활용해 기술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칠곡군은 시설 운영과 행정 조정, 협의회 구성 등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협의회를 통해 가공산업 표준화와 브랜드 전략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지선영 칠곡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학의 기술력과 지역의 현장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농업 혁신 모델"이라며 "스마트팜과 공유주방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업인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5 15:02:34

  • 농협 칠곡군지부…신뢰회복 위한 자정 결의대회

    농협 칠곡군지부…신뢰회복 위한 자정 결의대회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는 2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조직 내 부패척결과 뼈를 깎는 윤리적 쇄신으로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가치 구현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무신불립(無信不立·믿음이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의 논어 가르침을 새기며 결의문을 낭독했다. 정경식 지부장은 "신뢰는 쌓기는 어렵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라며 "무신불립의 자세로 모든 직원이 자정 노력에 동참해 군민과 농업인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칠곡군지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5:36:17

  • 경북 칠곡군…대구경북지역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추가 모집

    경북 칠곡군…대구경북지역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추가 모집

    경북 칠곡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공간 마련과 주거비 절약 및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23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도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 추가 모집'을 한다. 추가 선발 인원은 총 71명(경북대 26명, 대구대 9명, 계명대 17명, 대구가톨릭대 10명, 경일대 9명)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칠곡군청 교육아동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 현재 보호자나 학생이 칠곡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 가능하고, 칠곡군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다문화 가정 학생은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칠곡군청 교육아동복지과 교육지원팀(054-979-648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15:35:08

  • 경북 칠곡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 전 구간 개통

    경북 칠곡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 전 구간 개통

    경북 칠곡군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이 23일 전 구간 개통해, 대구·경북지역 산책길 명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둘레길 일부가 낙석 위험으로 끊겨 있던 산지 구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돼, 산책로 전 구간이 개통된 것이다. 2019년 12월 수변생태공원이 준공된 이후에도 500여m 구간이 낙석 위험이 높아 쉽게 손댈 수 없는 숙제로 남았다. 칠곡군은 이 단절 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정비공사에 착수했다.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낙석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 산지 구간에는 데크로드 300m와 야자매트 200m를 설치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동명지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잔잔한 풍경으로 꾸준히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 해 질 무렵이면 저수지 위로 번지는 야경까지 더해져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는 공간으로 알려졌다. 김재욱 군수는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은 안전한 보행 환경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편히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5:34:55

  •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칠곡 온맘노인전문요양원 봉사활동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칠곡 온맘노인전문요양원 봉사활동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가 20일 칠곡 온맘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맞춤형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간호학과 학생 21명은 어르신들의 혈압, 맥박, 체온 등 활력징후를 측정하며 기본 간호 실습을 수행했고, 노인운동보조와 스트레칭 지도 등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또 회상활동을 통해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퍼즐 맞추기, 색칠 놀이, 글자 쓰기 등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음악과 율동을 결합한 인지 활동 도우미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최동숙 교수는 "전공 지식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과 간호전문성을 함께 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6:38:27

  • 미군부대 성당 반주 봉사 이보희 씨

    미군부대 성당 반주 봉사 이보희 씨 "피아노 선율로 한·미 공동체 가교 역할"

    일요일 오전이면 경북 칠곡군 캠프 캐롤 주한미군 예배당에는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진다.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이보희(사진·48) 씨는 10년째 봉사활동을 하면서 미군과 한국의 민간 외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녀는 건반으로 쌓아올린 신뢰를 바탕으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한미 공동체의 가교 역할을 해 온 '조용한 연결자'다. 그녀가 주한미군 예배당 문을 처음 두드린 건 2016년. '가톨릭 예배 반주자를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 뒤 연주를 부탁받았다. 미군부대 특성상 출입 절차는 까다롭고 예배 구성도 한국 성당과는 다르다. 하지만 그녀는 매주 빠짐없이 예배당을 찾으면서 예배당의 중심 일원으로 미군 장병과 그 가족들에게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예배당에서의 그녀의 역할은 단순한 연주에 그치지 않는다. 공지와 안내, 일정 조율, 새로 온 이들을 맞는 에스코트까지 맡는다. 다양한 국적의 신자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자연스레 영어도 익혔다. 미군 장병, 필리핀·동남아 신자, 미국인 군종장교 등이 뒤섞이는 환경은 그 자체로 작은 국제사회다. 그녀는 "신앙이 표현되는 방식은 달라도 누군가를 돕는 마음은 같다는 걸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그녀의 봉사활동을 지역에서도 이어진다. 왜관읍 석전성당에서는 올해로 15년째 미사 반주를 맡고 있다. 토요일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날 성당을 찾아 예배와 기도 시간에 맞춰 연주했다. 보수가 없는 자리지만 그녀에겐 습관이자 책임이다. 그녀는 "성당 문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건반을 잡다 보니 제 하루도 자연히 그 시간에 맞춰진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그녀는 청년 21명이 참여해 만든 봉사단 '청온'을 꾸려 무료급식소 배식, 장애인복지관 정리·청소, 노인마을 환경정비 등을 해오고 있다. 이밖에 자유총연맹 여성회원으로 오지마을 이·미용 봉사에도 나서고 있다. 그녀는 올해를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앞으로는 지역 사회를 위해 더 넓은 범위의 봉사 역할을 준비하고 있다. 그녀는 "저의 작은 재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 좋은 곳에 쓰고 싶다"고 밝혔다.

    2026-01-21 15:43:33

  • 칠곡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1천60억원 지원

    칠곡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1천60억원 지원

    경북 칠곡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천60억원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했다. 21일 칠곡군에 따르면 고금리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기업에는 운전자금, 소상공인에는 보증자금을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칠곡군은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1천억원을 이자보전해 준다. 13개 협약 은행을 통해 기업이 대출을 받으면 이자의 3%를 군이 부담한다. 설 대비 400억원, 상반기 수시 100억원, 하반기 수시 100억원, 추석 대비 400억원 등 시기별 수요에 맞춰 공급해 원자재 대금과 인건비 등 단기 운영비 확보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도 별도 운영된다. 칠곡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에 5억원을 출연해, 60억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출연금의 12배를 보증하는 구조로 칠곡군은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원이며, 청년창업자와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이자의 3%는 2년간 군이 지원한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운전자금은 기업의 운영비 부담을 덜고, 보증자금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경영안정자금은 2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경북신보 칠곡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관련 정보는 칠곡군 누리집 기업지원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자금 문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 검토하겠다"면서 "금융 지원과 함께 정주 간담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1 14:27:30

  • 경북 칠곡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시행

    경북 칠곡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시행

    경북 칠곡시니어클럽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일 칠곡시니어클럽에 따르면 이번 안전교육은 지역 8개 읍·면 19개 공익형 사업단을 대상으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칠곡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만들어가는 '그린(Green) 칠곡! ECO 시니어'를 비전으로 전체 사업의 70% 이상을 친환경 중심의 일자리로 운영하며 '에코칠곡(ECO CHILGOK)'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의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함께 어르신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일자리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0 15:45:17

  • 경북 칠곡군 경제인 모임인 세경회…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200만원 기탁

    경북 칠곡군 경제인 모임인 세경회…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200만원 기탁

    경북 칠곡군 경제인 모임인 세경회(회장 류병수)는 20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천200만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세경회는 칠곡군 해외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체 모임으로 1997년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지역의 경제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026-01-20 15:39:15

  • 국민권익위원회…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국민권익위원회…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국민권익위원회는 2월 5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상담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세무·재정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도로·교통 등 모든 행정 분야를 망라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법률 상담, 소비자 보호, 사회복지 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도 병행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아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4:40:13

  •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졸업 김태산 씨, 보건교사 임용 합격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졸업 김태산 씨, 보건교사 임용 합격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 간호학과 출신 김태산(사진·2022년 졸업) 씨가 보건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씨는 7.8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최종 합격해 지역 전문대학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보건교사 임용시험은 국공립학교 보건교사를 선발하는 시험으로, 간호사 면허와 보건교사 자격증, 한국사 자격증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전공 간호학 전 영역과 교육학, 한국사 등 폭넓은 학습이 필요해 장기간 체계적인 준비가 요구되는 시험이다.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전경미 학부장은 "현장 중심 간호교육과 더불어 학교 보건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경북과학대 간호학과에서 교직 이수를 통해 보건교사로 진출할 수 있는 경로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1-19 15:20:34

  • 경북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원 기탁

    경북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원 기탁

    경북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이사장 정시몬)은 19일 지역사회 나눔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원을 칠곡군(군수 김재욱)에 기탁했다. 정시몬 이사장은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실천했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관심을 더욱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4:53:47

  • [포토뉴스]논에 설치된 '럭키북삼'…아이들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

    [포토뉴스]논에 설치된 '럭키북삼'…아이들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

    경북 칠곡군 북삼읍사무소는 논에 볏짚 더미를 이용해 '럭키북삼'을 만들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했다. 16일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원생 50여명은 럭키북삼 조형물이 설치된 논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2026-01-18 14: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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