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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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칠곡군…청년의 생각을 정책으로! '청년정책 ZIP토크'

    경북 칠곡군…청년의 생각을 정책으로! '청년정책 ZIP토크'

    칠곡군은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토크'를 열었다. 15일 칠곡군에 따르면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발표, 청년정책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정책 참여단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하고 직접 발굴한 청년정책를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 청년정책 발표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실무 경험 중심의 커리어 포트폴리오 구축 ▷청년정책 제안 플랫폼 구축 등의 정책이 제시됐다. 이어진 정책 건의 시간에는 창업 초기 정착을 위한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 축제 홍보를 위한 청년서포터즈 구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그동안의 청년정책이 일자리와 주거, 복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13:04:26

  • '한국의 산티아고' 칠곡 한티가는 길 개통 10주년…'한티한마당' 축제 열려

    '한국의 산티아고' 칠곡 한티가는 길 개통 10주년…'한티한마당' 축제 열려

    경북 칠곡군의 대표적인 명품 순례길이자 힐링 코스인 '한티가는 길' 개통 10주년을 맞아 13일 '한티걷고 노을보고 달빛놀자'란 주제로 '2026 한티가는 길 걷기여행 한티한마당' 축제가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 칠곡군, 사단법인 한티가 주관하고, 매일신문이 후원했다. '한국의 산티아고 길'이라고 불리는 '한티가는길'은 19세기 초 천주교 박해 시절 신앙 선조들이 박해를 피해 왜관 가실성당에서 동명 한티순교성지까지 걸었던 45.6㎞의 길을 모티브로 조성된 도보 순례길이다. 5개의 도보 순례 구간(돌아보는 길·비우는 길·뉘우치는 길·용서의 길·사랑의 길)으로 나눠져 있다. 지난 2016년 개통 이후 종교적 의미를 넘어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지친 이들이 몸과 마음을 비우고 평화를 찾는 '한국형 산티아고 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게다가 전쟁의 상흔이 가득했던 이곳이 '평화'와 '순례', '체험'과 '유쾌함'이 더해지며 한국의 명품 순례 길로 변신하고 있다.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한티순교성지 잔디광장 일대에서 펼쳐져 지친 현대인들에게 성찰과 치유,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는 3부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 한티가는길 걷기는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티주차장에서 잔디광장까지 이어지는 '누구나 코스(왕복 3㎞)'와 선원사에서 한티성지를 돌아오는 '종알종알 코스(왕복 5㎞)'로 운영됐다.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2부 토크 & 달빛콘서트는 노을이 지는 황혼 무렵 배우 박중훈과 함께하는 깊이 있는 토크콘서트와 싱어롱투게더 한티합창과 한티한마당 10주년 축하음악회 '그대 어디로 가는가'가 아름다운 선율을 보여주었다. 3부 달빛걷기는 은은한 달빛과 밤하늘 아래에서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고요히 걸으며 여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야간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행사장 인근에 아기자기한 플리마켓, 칠곡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로컬푸드 먹거리존, 10주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한티가는 길은 숭고한 역사가 깃든 성찰의 길이자,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치유의 길"이라며 "개통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모든 이들이 서로 친교를 나누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가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티 대표 전상규 신부는 "한티가는 길 주변의 숲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앞서 한티가는 길을 걸었던 분들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성찰과 친교를 통한 도보 순례 행사 체험이 종교적 차원을 넘어선 잔치가 됐다" 고 밝혔다.

    2026-06-14 14:20:04

  • '나누고, 나누다' 가치를 담은 두 번째 이야기

    '나누고, 나누다' 가치를 담은 두 번째 이야기

    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기획전시 '2026 나나, 화(畵)들작展'을 개최한다. 나나, 화(畵)들작展은 '나누고,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은 전시로 지난해 첫 전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회원 소품전이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특정 계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로 확장하고, 지역 작가와 관람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작품과 일상을 연결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의 2026년 첫 기획전으로, 미협 칠곡지부는 22년의 역사를 지닌 지역 대표 미술 단체이다. 그동안 다양한 전시와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김선경, 김점희, 김현수, 나세현, 박미정, 박종헌, 배윤정, 송분조, 신은지, 오을효, 이동진, 이무훈, 이승수, 이철희, 이택경, 장문희, 정문현, 진해주 작가 등 총 18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회원 작가들의 수준 높은 소품들을 부담 없이 소장할 수 있는 가격대로 선보여, 평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미술 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개성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작가들과 직접 대화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나눌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술 작품이 단순한 감상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 김선경 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장은 "지역 작가들의 진솔한 작품 세계를 만나고,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17:30:08

  • 경북 칠곡군 계절별 축제…여름 꿀맥·겨울 크리스마스 마켓

    경북 칠곡군 계절별 축제…여름 꿀맥·겨울 크리스마스 마켓

    경북 칠곡군이 계절별 특색을 살린 지역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11일 칠곡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여름 '꿀맥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천주교 문화유산과 연계한 '홀리페스티벌', '낙동강 평화 축제',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 등을 연중 개최한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간 왜관읍 칠곡 평화 분수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칠곡의 특산물인 아카시아꿀을 활용한 '꿀 맥주'와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의 독일식 소시지인 '분도 소시지'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브브걸·노라조·걸그룹 에스투잇 공연과 허니밤 및 워터 슬라이드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지역의 천주교 문화유산과 연계한 '홀리페스티벌'은 9월 4일부터 사흘간 왜관수도원에서 진행된다. 10월 15일부터 나흘간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는 '제13회 낙동강 평화 축제'와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가 펼쳐진다.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고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호국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는 6·25전쟁 당시의 참혹함을 회상하고 낙동강지구전투의 중요성과 의미를 재조명하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낙동강 횡단 부교와 문교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을 보인다. 12월에는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이 왜관역 광장에 조성된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조경물과 지역 특산 공예품, 먹거리 마켓을 중심으로 구성돼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형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의 특색과 의미를 담은 축제를 계절별로 연계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5:16:05

  • 귀뚜라미문화재단, '칠곡군 장학금 5천만원' 전달

    귀뚜라미문화재단, '칠곡군 장학금 5천만원' 전달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0일 경북 칠곡군 지역 모범학생 45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 재단 관계자와 김재욱 칠곡군수, 장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여대상자는 지역 거주 모범학생들로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16명, 대학생 5명 등 45명이 선발됐다. 중·고등학생에게는 각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각 200만원씩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현해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41년간 7만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610억원을 사회 환원했다. 최진민 회장은 "장학금이 칠곡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칠곡군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4:27:02

  • 경북 칠곡 왜관농협…대규모 영농지원 활동

    경북 칠곡 왜관농협…대규모 영농지원 활동

    경북 칠곡 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은 11일 본격적인 포도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왜관농협은 지역 6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일손 돕기 활동에는 왜관농협 임직원들을 비롯해 문화유적답사반, 노래교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고주모), 생활개선회, 새마을부녀회 등 왜관농협 소속 5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왜관농협은 2016년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대구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 투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칠곡군에서 시행 중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에서 더 나아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종덕 조합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집중 지원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업인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준 임직원들과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12:48:45

  • 경북 칠곡경찰서…2026년 상반기 '베스트 112' 선정

    경북 칠곡경찰서…2026년 상반기 '베스트 112' 선정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가 10일 경북경찰청 주관 2026년 상반기 '베스트 112'에 선정됐다. 베스트 112는 지령 소요시간, 거짓신고 근절 활동, 우수한 상황관리 등 각종 평가 지표를 종합하여 급지별 우수 경찰서를 선발하는 것이다. 칠곡경찰서는 경북도내 2급지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2회 연속 베스트 112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경북도내 최고 수준의 112신고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덕환 서장은 "치안 현장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노력한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112신고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해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안전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09:26:25

  • 경북 칠곡군…골목형상점가 4개소 지정서 전달

    경북 칠곡군…골목형상점가 4개소 지정서 전달

    경북 칠곡군은 지난 8일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석적읍 석적로강변 상점가(남율리 일대) ▷석적중리 상점가(중리 일대) ▷석적읍 중리일번지 상점가(중리 일대) ▷북삼읍 북삼로인평 상점가(인평리 일대) 등 총 4개소다. 이날 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의 참여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해당 상가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1 09:25:37

  • 경북 칠곡군…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경북 칠곡군…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경북 칠곡군은 9일 경부고속도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증받은 식품접객업소를 말한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칠곡군은 현재 86개의 식품안심업소가 지정·운영중이다.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는 영업 신고된 식품접객업 21개소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아 식품안심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14:27:43

  • 농협 칠곡군지부…매원초교 스마트팜 교육기자재 전달

    농협 칠곡군지부…매원초교 스마트팜 교육기자재 전달

    농협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는 9일 매원초등학교(교장 정해철)에 그린버튼 프로젝트(경북형 교실 속 스마트팜)로 스마트팜 교육기자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스마트기기(LG전자 틔운)로 식물을 직접 키우고 관찰하면서, 농업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생태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탄소중립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사회 지속가능성이라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진화 교육장은 "농협에서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교실에서 스마트팜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를 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한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농협과 협력해서 농업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9 13:35:09

  • [인물수첩]김덕환 칠곡경찰서장…군민에게 감동 주는 경찰 구현

    [인물수첩]김덕환 칠곡경찰서장…군민에게 감동 주는 경찰 구현

    신임 김덕환(51) 칠곡경찰서장은 8일 "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삶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군민의 신뢰를 넘어 '감동치안'을 실현하고, 한 번 더 듣고 한 걸음 더 다가가며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서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간부후보 50기로 입직했다. 경북경찰청 김천·경주서 수사과장, 제2부 수사2계장, 대구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등을 지냈다.

    2026-06-08 11:14:25

  • 경북 첫 남매 군의원 탄생…'오빠 떠난 의회에 여동생이 들어왔다'

    경북 첫 남매 군의원 탄생…'오빠 떠난 의회에 여동생이 들어왔다'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첫 남매 군의원이 탄생했다. 2024년 혈액암으로 별세한 고 박창기 칠곡군의회 의장에 이어 여동생 박은화씨(60)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칠곡군의원에 당선됐다. 그녀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당선증을 들고 가장 먼저 오빠의 묘소를 찾았다. 그녀는 "오빠에게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자 후배 군의원이 되겠다"며 "오빠가 다하지 못한 주민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을 창단해 초대 회장을 맡았고, 바르게살기운동 왜관읍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 활동에 힘을 보탰다. 그녀의 관심은 지역사회에만 머물지 않았다. 로타리 활동을 통해 다문화 여성과 탈북 여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썼고, 국제봉사단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는 지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그녀는 "군의원은 주민 위에 있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해결하는 자리"라며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15:06:57

  • 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1천450만원을 확보했다. 7일 칠곡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 및 국비 확보를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은 우수 공연 3편을 연이어 무대에 올리며 칠곡군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유치한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과 청각적 실험으로 재해석해 극찬을 받은 연극 '햄릿:소리의 심리학' ▷경기민요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이희문의 독창적인 무대 '이희문 프로젝트 날:NAL' ▷세계적인 명작 소설을 우리 전통의 소리와 한국적인 정서로 풀어내 평단의 큰 호응을 얻은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등 총 3개 작품이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전통과 현대, 연극과 음악, 국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영 칠곡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칠곡군민에게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 임직원이 수시로 공모사업을 확인하고, 발빠르게 움직인 결과"라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해, 멀리 수도권에 가지 않더라도 칠곡에서 좋은 공연을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14:46:32

  • 경북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경북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경북 칠곡군이 여름철을 맞아 숲속 힐링 명소인 '송정자연휴양림'을 새단장한다. 7일 칠곡군에 따르면 휴양림 내 '숲만남의 광장' 일대를 사계절 내내 푸른 쉼터인 '사계절 트리마을'로 새롭게 조성해 꽃피는 봄, 나무그늘 여름, 단풍물든 가을, 싼타마을 겨을 등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계절트리마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3천만원을 투입해 숲만남의 광장 일대 1천450㎡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여름 본격적인 휴가철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인 7월 중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사계절트리마을 내에는 숲속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족욕장과 나무그늘 앉음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겨울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고유종 '구상나무'와 은빛 물결을 이루는 '참억새' 등을 다채롭게 식재해, 봄에서 겨울에 이르기까지 사계절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휴가철 야외 물놀이장도 문을 연다. 매년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매일 깨끗한 물로 교체해 아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매년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정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12동), 산림휴양관(1동 8실) 숙박시설을 리모델링 완료하고 야영데크 48면, 오토캠핑장 5면, 물놀이장, 피크닉장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숲속의 산림휴양 치유 공간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용객들이 숲속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휴양림 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올여름 새롭게 조성된 사계절트리마을과 시원하고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숲캉스 하시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7 14:36:33

  • 김재욱 칠곡군수 당선인…변화와 발전 멈추지 말라는 군민의 선택

    김재욱 칠곡군수 당선인…변화와 발전 멈추지 말라는 군민의 선택

    다시 한 번 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투표를 통해 다시 한 번 제 손을 잡아주셨다. 그 믿음을 결코 잊지 않고 군민 여러분의 손을 놓지 않겠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이 "군수님,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주이소", "지금 하고 있는 일 잘 추진해 주이소", "칠곡 발전이 멈추면 안 된다"였다. 이 말들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제 가슴에 가장 깊이 남았다. 이번 선거 결과는 김재욱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칠곡의 변화와 발전을 멈추지 말라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내려놓고 화합과 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선거 과정에서 나뉘었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더 큰 칠곡, 더 나은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지난 4년 동안 시작한 변화와 성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 지난 4년이 칠곡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 한 분 한 분이 변화를 체감하는 4년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

    2026-06-04 06:30:00

  • 경북 칠곡 김재욱 후보…'투표로 칠곡의 미래 선택해 달라'

    경북 칠곡 김재욱 후보…'투표로 칠곡의 미래 선택해 달라'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2일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왜관읍 파워식자재 앞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 나서 군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칠곡군의원 가선거구(왜관읍)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도 함께해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난 13일 동안 읍·면 곳곳을 누비며 정말 많은 군민들을 만났다"며 "격려와 응원도 있었고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모든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4년 동안 멈춰 있던 지역 현안을 다시 움직이고 칠곡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았다"며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군민들께 가장 많이 들은 말도 '시작한 일은 끝까지 추진해 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를 누구보다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시작한 일들을 책임 있게 이어가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 여러분의 한 표가 앞으로 4년의 칠곡을 결정한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꼭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3 08:30:34

  • 경북 칠곡군·농협농민단체…농산물 '제값 받기' 총력전

    경북 칠곡군·농협농민단체…농산물 '제값 받기' 총력전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와 칠곡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칠곡군연합회(회장 윤석호)는 1일 대구경북원예농협 공판장에서 지역 농산물의 농가수취가격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칠곡군에서 부숙퇴비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에 생산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 정보가 있는 '생산자 실명 스티커'를 부착해 공판장 중도매인들에게 신뢰를 높여 농가수취가격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정경식 지부장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고품질 농산물이 제값을 받는 것이 농협의 최우선 과제"라며 "농협, 행정, 농업인단체가 협력해 칠곡군 농산물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14:06:29

  • 경북 칠곡 이디오장학회 이경섭 대표…장학금 600만원 기탁

    경북 칠곡 이디오장학회 이경섭 대표…장학금 600만원 기탁

    경북 칠곡군 이디오장학회 이경섭 대표는 2일 지역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2년간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이디오장학회는 앞선 지난 3월에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아동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02 14:01:41

  • [지선레이더]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

    [지선레이더]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6·3 지방선거 꼭 투표 해달라"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1일 "6·3 지방선거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작된 변화와 성장을 더 큰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사전 투표를 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6월 3일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석적 하이패스IC 추진, 북삼오평산단 정상화,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들이 하나씩 해결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며 "그동안 멈춰 있던 사업을 다시 움직이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그 성과를 군민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더 큰 칠곡을 위한 설계'를 비롯해 ▷칠곡농업 대전환 ▷꿀잼아이가 칠곡아이가 ▷칠곡에서 살고, 꿈꾸고 사랑하라 ▷주민이 살기 좋은 럭키칠곡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좋은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는 칠곡을 만들기 위해 북삼오평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청년주거 프로젝트와 일자리 지원 정책을 확대해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교육·돌봄 환경 개선, 왜관뉴딜 3.0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공영주차장 확충과 도로·보행환경 개선, 체육시설 확대 등 생활인프라 확충은 물론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스마트 농업 육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시작한 일들을 책임 있게 이어가고,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4:42:44

  • 칠곡 왜관농협 '1분기 추진우수 TOP-CLASS' 경북 1위

    칠곡 왜관농협 '1분기 추진우수 TOP-CLASS' 경북 1위

    경북 칠곡 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은 최근 NH농협손해보험이 선정하는 '2026년 1분기 추진우수 탑 클래스(TOP-CLASS)' 시상식에서 경북도내 농·축협 가운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조합원과 고객의 자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전 임직원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금융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다. 이를 통해 왜관농협은 올 1분기 손해보험 추진에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천881% 성장이라는 전무후무한 성장률을 달성하며 경북 지역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중요한 점은 왜관농협의 이러한 신용사업 성과가 단순한 실적 증대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사업 및 복지 환원사업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왜관농협은 매년 본격적인 영농철마다 전사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올해도 왜관읍 금남리 농가의 오이·토마토 재배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영농지원의 포문을 열었으며, 6월에는 임직원과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명 규모로 구성된 '왜관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을 농촌현장에 투입해 농가 일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처럼 2016년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대구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 투입 등 농가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 온 왜관농협은 중장기적인 대안까지 마련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 추진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다. 이는 개별 농가의 숙식 제공 부담과 고용 관리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 농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지역내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의료진 및 기관과 연계해 양·한방 치료와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며 주민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이종덕 조합장은 "신용사업을 통해 거둔 성과와 내실 경영의 결실을 매년 이어온 농촌 일손 돕기와 외국인 근로자 지원, 농촌 복지 사업 등 경제사업으로 고스란히 환원해 농민들과 지역민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고 늘 신뢰받는 왜관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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