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칠곡지점 운영
경북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경력단절과 육아 부담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웠던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 12일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에 따르면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칠곡지점을 운영한다. 일자리편의점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단기 일자리를 연계하고 자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 여성은 물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 친화형 고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개인별 상담을 통해 워라밸케어, 복지케어, 경력케어 등 7개 유형의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구직자의 경력과 근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매칭한다. 채용에 나서는 중소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여성 채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도 함께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여성의 생애주기와 가족 돌봄 부담을 고려한 맞춤형 고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연계해 여성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13:57:48
경북 칠곡군…'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경북 칠곡군이 10일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석적읍 포남2리가 최종 선정됐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노후주택 정비,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이다. 석적읍 포남2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2억을 투입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면보강 및 비상소화전 설치 등 안전확보 ▷재래식 화장실 정비, 빈집 활용 공동텃밭 조성 등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집수리 등 노후주택 정비 ▷빈집 활용 주민공동시설 조성 등 마을환경 개선 ▷취약계층 돌봄서비스와 주민교육 등 휴먼케어 및 지역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총 6개소로 확대됐다. 지난 2023년 약목면 덕산리와 지천면 신3리, 2024년 지천면 신4리와 기산면 평복1리, 2025년 북삼읍 숭오2리 선정으로 연속적인 공모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준비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13:53:43
경북 칠곡군…상품성 떨어진 참외 이용 식물성 친환경 가죽 개발
'한때 장맛비를 타고 낙동강을 떠다니며 버려졌던 저급과 참외가 식물성 친환경 가죽(비건 가죽)으로 다시 태어났다.' 경북 칠곡군이 국내 최초로 참외 부산물을 활용한 비건 가죽 개발에 성공하며 지갑과 가방의 원단으로 탄생해 상품화의 길을 열었다. 12일 칠곡군에 따르면 그동안 상품성이 떨어진 저급과와 가격 안정을 위해 수매했지만 활용하지 못한 참외 일부는 장맛비를 타고 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가기 일쑤였다. 한 해 농사를 지은 참외가 버려지는 현실은 안타까움을 느낀 2024년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다른 쓰임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참외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연구를 시작됐다. 참외 활용 아이디어를 공모사업으로 제안했지만 선정되지 못했다. 참외를 통째로 건조해 가죽을 만드는 실험도 했지만, 수분과 당분이 많아 원단의 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수차례 실패를 거듭했다. 통째로 사용하던 참외는 껍질만 남겨 분리사용하는 방안에 착안을 했다. 속은 축산 사료로 활용하고, 껍질은 건조·분말화해 식물성 원단과 결합했다. 수십 차례 실험 끝에 참외 비건 가죽 원단을 완성했다. 2024년 10월 친환경 식물성 소재 전문기업과 공동 연구를 시작했고, 같은 해 12월 참외 가죽 원단 생산에 성공했다. 이어 친환경 패션브랜드 (주)할리케이와 협업해 가방과 카드지갑, 명함지갑, 펜케이스 등 첫 시제품을 제작하며 상품화에 속도를 냈다. 참외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가죽 개발은 국내 첫 사례다. 그동안 선인장과 사과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가죽은 개발됐지만, 참외 부산물을 활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6년 1월에는 국내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참외 함유율은 초기 4%에서 7%, 현재는 10%까지 높아졌다. 최근에는 친환경과 동물 복지를 중시하는 가치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식물성 소재를 활용한 비건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참외 가죽 역시 이러한 소비 흐름과 맞물려 새로운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졌다. 칠곡군이 개발한 참외 가죽을 활용한 제품을 소개한 SNS 게시물은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역 공방 '참예담'은 참외 가죽 제품을 제작해 북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협업 제품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에서 오는 15일까지 펀딩을 진행 중이며, 목표 금액을 조기에 달성해 시장성도 입증했다. 칠곡군은 국제 기준인 참외 함유율 22% 달성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자동차 내장재 등 친환경 산업 소재로 활용 범위를 넓혀 산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참외 가죽에는 지역의 의미도 담았다. 아이보리는 참외 속살, 노란색은 참외 열매, 초록색은 참외 잎, 검은색은 참외가 자라는 땅을 상징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상품성이 떨어진 농산물도 아이디어와 기술을 만나면 새로운 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과 연구개발을 통해 농업 부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과 지역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2 13:53:21
김재욱 칠곡군수가 9일 이용객이 가장 많고 활발히 운행되는 250번 버스를 타고 출근길 민생 소통에 나섰다. 이번 민생 소통은 대경선 광역철도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250번 버스 이용객들의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대경선과 버스가 상생하는 교통 체계를 다지기 위해 주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대경선 개통으로 교통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지만, 오랜 세월동안 왜관과 대구를 이어온 250번 버스의 역할은 여전히 막중하다"며 "주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듣고 소통해, 철도와 버스 모두가 편리한 최적의 교통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0 08:47:11
관광·물류·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저속전기차 산업이 경북 칠곡에서 첫발을 뗀다. 9일 칠곡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면서 2030년까지 197억원을 투입해 저속전기차(LSV) 산업의 기반을 구축한다. 제품 개발부터 실증, 기업 육성, 해외시장 진출, 제도 마련까지 함께 추진하며 국내 저속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저속전기차는 최고 시속 40㎞ 이하로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차다. 해외에서는 관광지와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관광, 물류, 복지, 근거리 이동 분야에서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국내는 관련 안전기준과 인증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산업화가 더디게 진행됐다. 이번 특구는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실증을 통해 해결하고 관련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시도다. 실증 차량에는 차대번호가 부여되며 특구 내 지정 구간에서 실제 도로 주행이 허용된다. 그동안 제도적 제약으로 운행이 어려웠던 저속전기차가 실제 도로에서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게 되는 것이다.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련 안전기준과 제도 마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자동차 산업이 하나의 차종을 대량생산하는 구조라면 칠곡군이 추진하는 저속전기차는 공통 기반을 활용해 용도에 맞는 차량을 만드는 방식이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캠핑용 차량과 관광용 차량, 근거리 이동차량, 장애인 이동차량, 물류차량 등 여러 형태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어 수요에 맞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하다. 공통 플랫폼은 그대로 두고 용도에 따라 필요한 기능만 바꿔 적용하는 구조여서 차량 전체를 새로 설계하지 않아도 된다. 개발비를 줄이면서도 시장 수요에 맞는 차량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업 초기에는 캠핑용 차량과 6인승 근거리 이동차량, 장애인·고령자 복지차량 등 세 가지 모델을 우선 개발해 실증에 들어간다. 앞으로 특구 내 지정 구간에서는 이들 차량이 실제 도로를 달리며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게 된다. 칠곡군이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자동차부품과 특장차 제조기업이 집적돼 있고, 첨단 농기계 실증 랩팩토리와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을 갖춘 기존 제조 기반과 연구 인프라가 있었다. 별도의 대규모 기반시설을 새로 구축하지 않고도 설계와 제작, 시험·평가까지 가능한 여건을 갖췄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기업이 칠곡군에 사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현재 외부 기업 4곳이 특구 사업 참여를 위해 이전을 결정했으며, 사업이 본격화되면 관련 기업의 추가 유입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기업을 비롯한 36개 기업·기관은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안전성 검증, 해외 테스트베드 실증, 사업화까지 공동으로 수행한다. 미국 저속차량 안전기준(FMVSS 500)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도 함께 추진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속전기차는 앞으로 관광과 물류,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될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특구를 계기로 칠곡의 제조 기반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저속전기차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0 08:46:57
[2026 대구경북품박람회]칠곡군, 여름 명소부터 대표 축제까지 '럭키칠곡' 매력 알린다
칠곡군은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칠곡의 여름 명소와 다채로운 지역 축제, 도시 브랜드 '럭키칠곡' 등 칠곡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청량한 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를 소개한다. 낙화담, 가실성당, 칠곡보 생태공원, 신유장군유적지, 유학저수지, 가산산성, 동명지수변생태공원 등 싱그러움 가득한 칠곡의 일곱 가지 풍경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올해 7월 11일부터 2일간 칠곡 평화분수 일원에서 열리는 '칠곡꿀맥페스티벌'을 시작으로 9월 4일부터 3일간 왜관 수도원에서 개최되는 '왜관 홀리 페스티벌', 10월 15일부터 4일간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등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에 따라 한층 가까워진 접근성을 바탕으로 인근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어, 칠곡군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상표 등록을 마친 도시 브랜드 '럭키칠곡'도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본격 소개한다.
2026-07-09 06:30:00
정한석 경북도의원…제13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선출
정한석(사진 오른쪽·칠곡군 제1선거구) 경북도의원이 7일 제13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 위원장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정책 개선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제12대 후반기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 분야는 물론 의회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칠곡군과 대구 북구 간 중학군 자유학구제 도입을 위해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전문가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어 교육감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을 통해 이를 공식 의제로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한 결과 칠곡-대구 북구 간 중학군 자유학구제 시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정한석 위원장은 "앞으로 '경청과 소통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는 원칙 아래 의원은 물론 경상북도교육청과 교육 현장의 다양한 구성원들과도 열린 자세로 소통해 나가겠다"면서 "교육위원회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15:21:45
농협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는 8일 왜관읍에 있는 사랑의 집(무료급식소)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고 농가 상생을 위하여 쌀과 양파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농산물은 사랑의 집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도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음 수박을 전달했다. 정경식 지부장은 "이번 나눔이 무료급식소 운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15:11:45
경북 칠곡군·경북과학대·경북대…농작업 재해예방 협약 체결
경북 칠곡군과 경북과학대학교, 경북대학교가 7일 농작업 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인재 양성을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관련 법령에 근거해 농업인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자원과 전문성을 결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칠곡군은 협력사업의 총괄 조정 역할을 맡아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TF팀 운영을 이끌고, 안전사업 계획 수립과 추진 관리, 지역 농업인 대상 홍보와 참여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협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인다. 경북과학대는 농업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과 지역 연계를 강화하고, 농업안전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한다. 농업인 대상 안전교육과 컨설팅,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등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농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린다. 경북대는 농작업 위험요인 분석과 농기계 안전점검, 작업환경 개선방안 발굴, 로봇 현장 적용 연구를 수행한다. 아울러 농업인 건강관리 자문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연구, 안전보건 프로그램 지원으로 과학 기반 안전체계를 뒷받침한다.
2026-07-08 11:59:37
'꿀맥이 터지는 여름밤'…칠곡 꿀맥 페스티벌 11일 개막
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 12일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대에서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연다. 3회째를 맞는 행사의 슬로건은 '꿀맥이 터지는 밤(Honey Bomb)'이다. 칠곡군은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에서 생산한 벌꿀로 만든 꿀맥주와 왜관수도원에서 100년 넘게 이어온 전통 독일식 소시지, 워터슬라이드와 DJ파티, 버스킹 공연까지 더해진 칠곡의 대표 여름축제가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칠곡 꿀 맥주는 농업기술센터와 경북과학대가 협업해 지역에서 생산한 벌꿀을 활용해 개발한 지역 대표 수제맥주다. 올해 축제에서는 에일과 라거 두 가지 종류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한층 키웠다. 대경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점을 활용해 대구·경북은 물론 인근 도시 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 낮에는 어린이 공연과 뮤지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밤에는 메인 공연과 DJ파티가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허니밤 워터슬라이드와 물총놀이를 비롯해 벌꿀 체험, 다양한 음식과 푸드트럭을 마련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낮에는 가족과 함께 체험과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꿀맥주와 전통 독일식 소시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여름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하고, 지역 특산물과 문화, 관광을 연계한 '럭키칠곡' 대표 여름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에서만 맛볼 수 있는 꿀맥주와 100년 전통의 독일식 소시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공연과 체험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대경선을 타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칠곡을 찾아 시원한 여름밤의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7 15:43:45
칠곡 윤슬마루·우정서가 'EBS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 선정
경북 칠곡군은 6일 교육부 주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윤슬마루(새마을회 대체 건물)와 우정서가(구상·이중섭 우정의거리 근대건축물)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형 학습공간이다. 센터는 학습 관리자(코디네이터)를 배치해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 학습 상황 점검·관리 및 진로·진학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또한 EBS 강의 교재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학습 수준 진단, 학습 진도 관리, 학생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학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학습 지원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학생 성장을 견인하는 '맞춤형 교육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칠곡군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함은 물론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해 아이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며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윤슬마루는 오는 10월부터 운영 예정이며, 근대건축물의 보존과 리모델링에 정성을 기하고 있는 우정서가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학습의 주체가 되어 꿈을 키워나갈 희망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며 "학습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꼼꼼한 맞춤형 지원으로 칠곡을 아이들의 잠재력이 실현되는 '교육 일번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7 11:27:45
경북 칠곡경찰서…2026년 행복선생님 교통안전반장 위촉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6일 어르신의 안전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행복선생님(18명)'을 교통안전반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행복선생님은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 소속으로, 주 5회 칠곡군 지역 내 259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여가활동, 생활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덕환 서장은 "행복선생님이야말로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시는 지역 안전의 가장 든든한 파수꾼"이라며 "행복선생님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보이스피싱, 노인학대 등 어르신 대상 범죄에 대해 적극 대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1:18:05
경북 칠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5일 칠곡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전국 10개 지역만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공모를 신청한 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칠곡군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국토부 마중물 사업비 83억원을 확보했다. 약목면 복성리 일대에서는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바꾸는 도시재생이 본격화된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인구 감소와 노후 주택 증가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주거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이다. 대상지인 약목면 복성리는 인구 유출과 고령화, 노후 주택 증가로 정주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이다. 칠곡군은 'Good Life와 Green Hub를 잇는 Go Together 복성리'를 비전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민 참여, 관계부처 협업을 연계한 종합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토교통부 공모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마을만들기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 점이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약목면의 일상도 달라진다. 노후주택 71호를 정비하고 1천150m 구간의 골목길을 새롭게 단장한다. 스마트 보안등 30곳과 CCTV 5곳을 설치해 안전을 강화하고, 25면 규모의 친환경 그린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여건도 개선한다. 또 칠곡가시나길과 연계한 생활활력 산책길을 만들어 걷기 좋은 마을 환경을 갖춘다.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365 인생활력 허브센터'와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도 들어선다.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초세대 놀이터를 조성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제안사업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토부 마중물 사업비 83억원을 기반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연계사업과 민간·지방비를 더해 총 142억원 규모의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만든 계획이 결실을 맺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약목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15:16:11
경북 칠곡경찰서…'확신의 일잘러'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 이해진 경사 선정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3일 2분기 '확신의 일잘러'로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 이해진 경사를 선정했다. 이해진 경사는 석적읍 남율리 환경 개선 사업 실시, 왜관읍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 등 선제적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및 강변 산책과 예방 순찰 활동을 접목한 '호이 순찰대'를 도내 최초로 운영하는 등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 활성화해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덕환 서장은 "이 캠페인이 동료들의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군민들을 위한 좋은 치안 정책이 만들어지는 선순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5 13:13:23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가 2일 지자체 협력 RISE 사업으로 파크골프 실습장을 열고 평생직업교육 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번 실습장은 지자체와 대학 협력 기반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평생직업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자연 친화형 스포츠 인프라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습 중심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전문가 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학은 실습장 운영과 연계해 지도자 양성, 자격 과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칠곡군 및 지역 협회와의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높이고, 스포츠 기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은 칠곡군파크골프협회와 RISE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정주 인재 양성, 지·산·학·연 거버넌스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26-07-05 11:45:03
농협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는 2일 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 신규조합원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협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정경식 지부장은 식량안보, 환경보전, 농촌 경관 유지 등 농업이 가진 다원적·공익적 가치를 설명하고, 이를 지켜나가기 위한 농협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 왜관농협 곽민정 차장은 최근 고령층과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사례와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이종덕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 신장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14:35:01
경북 칠곡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궤도…'승인고시'
경북 칠곡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경북도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받으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경상북도는 29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이하 오평산단)는 지난 2009년 처음 사업이 추진된 이후 국내외 경기침체와 부동산시장 변화, 산업단지 공급 여건 등으로 장기간 답보상태를 겪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면서 17년 만에 승인 고시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고시는 단순한 행정절차를 넘어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오평산단은 북삼읍 오평리 일대 123만5천804㎡ 부지에 총사업비 2천81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사업시행자는 칠곡군이며, 앞으로 토지보상과 공사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평산단은 대구·구미·김천·성주를 연결하는 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기존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위한 안정적인 산업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치업종은 전자부품과 전기장비, 기계 및 자동차 관련 제조업, 금속가공업, 고무·플라스틱 제조업, 물류 및 운송서비스업 등으로 구성되며, 산업시설용지는 전체 면적의 68%가량을 차지한다. ◆보상 착수·기업 유치 병행…지역경제 새 성장동력 칠곡군은 이번 승인 고시를 계기로 보상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활동도 강화해 산업단지 조성과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평산단은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투자 활성화는 물론 경북 서남부권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평산단 조성 완료 시 1천6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3천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과 관계기관의 협조 속에서 마침내 산업단지 승인 고시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성장동력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15:12:18
경북 칠곡군…2026년 상반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 선발
경북 칠곡군은 30일 2026년 상반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으로 친절왕 권유현(왜관읍), 미소상 황선희(복지정책과), 공감상 최재영(동명면) 주무관을 각각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은 사례를 중심으로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을 추천받아 친절도, 적극성, 만족도 등을 평가하여 득점 순으로 친절왕, 미소상, 공감상을 선정한다. 권유현 주무관은 3GO 주민숙원 사업, 황선희 주무관은 사회화 프로그램, 최재영 주무관은 공익직불금 업무 추진에 있어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감동행정을 구현하여 민원인의 칭찬과 추천을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모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감동행정의 지속적인 추진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친절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13:31:58
◆칠곡군 〈5급 승진〉▷일자리경제과장 박준영 ▷복지정책과장 최교철 ▷농업기술과장 오상곤 〈5급 전보〉▷기획감사실장 장미진 ▷교육아동복지과장 최윤경 ▷문화관광과장 김은정 ▷기산면장 윤지영 ▷민원토지과장 김정인 ▷건설과장 안창호 ▷안전관리과장 김명은 〈부읍장·부면장·개발과장〉▷북삼읍 부읍장 김종완 ▷가산면 부면장 김순식 ▷기산면 부면장 최병휘 ▷석적읍 개발과장 백경현
2026-06-30 11:28:14
지난 3월 새 단장한 유아평화체험관(맘편한 놀이터)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누적 관람객은 4만5천47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107명보다 51%가량 증가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예약은 한 달 이상 밀려 있고, 주말이면 대구와 구미, 김천, 성주 등 인근 지역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간 재원을 유치해 문을 연 유아평화체험관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설 내부는 보호자가 어디서든 아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충격을 흡수하는 바닥재와 둥근 모서리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볼풀장과 퍼즐, 숫자놀이, 미로, 자석 교구 등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시간을 보내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안심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관 전시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이처럼 놀이와 전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기념관 전체의 체류시간과 이용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밑바탕에는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이 있었다. 칠곡군은 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 나섰고, 롯데그룹과 초록우산이 공동 추진한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민간 재원은 기존 유아평화체험관 리모델링에 투입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좋은 행정은 부족한 예산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재원을 확보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 재원 유치를 확대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3:52:49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한동훈은 범죄 행위로 제명…우리 편 총 쏘는 사람 가장 마이너스"
'무섭노'가 일베식 표현?…노무현재단 이사, 리센느 원이에 사과 [영상]
"노무현이 봤으면 반겼겠나"…아님 말고식 '무섭노 일베몰이', 사과조차 없다[금주의 정치舌전]
"박근혜 대통령님, 늘 그립다…죽기 전 용서받고파" 최서원의 편지
"23일 李대통령 참석 부동산 대토론회…국민 의견 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