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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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역' '자문역' 등으로도 불리는 고문(顧問)은 월급쟁이들의 꿈인 대기업 임원이나 CEO(최고경영자)를 지낸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惠澤)이다. 임기는 1년, 2년 정도이지만 경우에 따라 사무실...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7일간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빠르게 번져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초토화 시켰다. 통상 최대풍속이 초속 17m이상이면 태풍으로 분류되...
오늘날 우리나라가 처한 지방도시의 위기는 수도권 집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서울, 인천, 경기도를 포함하는 수도권 인구의 비중은 계속 증가하여 2019년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50%를 점한 후, 그 비중이 계속 ...
인공지능(AI)은 현대 산업과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으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기술이 됐다.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은 AI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한국 또...
인터넷에 도는 수많은 확인되지 않는 '썰' 중 하나인데, 도쿄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가 이륙하려다 엔진 결함으로 다시 출발한 공항으로 회항했다. 결국 승객들은 다 내리고 게이트에서 기다리는데 한국인 한 사...
[기고-김교은] '스마트 산행'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기온이 오르고, 산이 생기를 되찾는 계절이 돌아왔다. 전국의 산자락은 따스한 햇살과 신록의 향기로 가득 찬 채 등산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산을 걷고, 오르며 자연과 호흡하는 그 시간은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취임사 영상을 보면 가장 참기 어려운 순간이 있다.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분 한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습니다...
헌법재판소가 2025년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함으로써 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제21대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약 40%에 이르는 부동층 내지는 중도층...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남저음 트로트 가수 오기택의 노래 '고향무정'은 실향민이었던 엘리트 작사가 김운하의 망향가였다. 1960년대 중반 어느 설날 임...
소위 '덕질'은, 사람이든 음악이든 예술 작품이든 어느 한 분야에 깊이 빠져서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파고드는 일을 가리켜 말한다. 한때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혹은 아이돌 가수에 대한 맹목적인 열광에...
[사설] 안미경중(安美經中) 현실성 재고 요구하는 한반도 안보 지형 급변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지난달 말 피트 헤그세스 미(美) 국방장관에게 한반도와 동중국해·남중국해를 중심으로 하는 '원 시어터(戰域〈전역〉·전쟁구역)' 전략을 제안했으며, 헤그세스 장관은 환영의 뜻을 나...
[사설] 산불 피해 많은 경북으로 여행, 복구 돕는 기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가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지역으로 놀러 가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여기는 관광객들에게 '오히려 여행 오는 것이 ...
[사설] 본격화하는 한미 관세 협상, 조급할 이유 없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르면 다음 주 미국을 찾아 본격적인 관세 협상에 나선다. 최 부총리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안 장관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
[관풍루] 국힘 대선 후보 1차 경선,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8명 출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8명 출전. 당 선관위원장 "경선이 축제의 장이 되게 해달라" 당부, '탄핵의 강' 어떻게 건너느냐가 열쇠. ○…304명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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