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촌-수도확장공사 차질

점촌시는 상수도시설 확장공사가 새 취수원인 문경군영순면달지리 금천일대주민들이 취수원공사에 앞서 숙원사업해결을 요구하고 나서 차질을 빚자 해결책을 경북도에 건의키로 했다.시는 주민들이 요구하고있는 영순면왕태-산양면 신전-산양면 평지리를 잇는3.8km농어촌 도로의 군도승격과 함께 도로확장.포장사업비 17억여원중 1차로10억원의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지난해 공사에 착수한 상수도시설확장사업은 97년 완공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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