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녕-국교앞 난폭운전 "위험"

창녕군 창녕읍 교리 명덕국민학교 앞을 지나는 국도가 4차선으로 확.포장된후 차량들의 난폭운행이 잦아 등하교길 어린이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이학교 8백30명의 학생들은 매일 학교앞을 지나는 주천-경주간 국도를 건너야 등하교할수 있다.그런데 창녕읍 교리 군청앞-송현리 파출소간 6백40m는 92년말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포장된후 차량통행량이 급증, 하루 1만대가 넘는 차량이 통행하고있으며 특히 학교앞에서 신호위반등 교통법규를 무시한 과속&난폭운행이 판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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