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분리수거운동이 주민들의 참여도가 낮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게다가 행정당국도 일손부족을 이유로 수거한 쓰레기를 재분류작업없이 마구잡이로 매립장에 버려 쓰레기장 부족난을 가중시키고 있다.영풍군의 경우 10개읍면에서 하루평균 42t의 쓰레기를 수거, 부석.장수쓰레기매립장에 매립하고 있다.그런데 이들 쓰레기의 대부분이 음식물.비닐봉지.종이상자등으로 뒤섞여 있는데다 전자제품.가구까지 한꺼번에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또 환경미화원들도 재활용품 분류작업을 소홀히 한채 그대로 매립장에 매립하고 있다.
이로인해 가뜩이나 부족한 쓰레기매립장의 사용연한이 단축되고 있으며 환경오염우려마저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영풍군관계자는 "행정당국의 노력만으로는 쓰레기분리수거운동이효과를 거둘 수 없다"며 "주민들의 의식전환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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