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탤런트 박영규의 모노드라마 {불효자는 웁니다}(오태석 작, 연출)의 대구 공연이 4일에서 6일까지(오후4시 7시) 대백예술극장에서 열린다.이 작품은 40세를 넘긴 한 무대배우가 어머니의 사랑을 회한과 눈물속에서반추하면서 그 사랑이 자신에게 큰 힘이 돼 미치고 있음을 고백하는 내용으로그려져 있다.또 어머니의 사랑이 역사속에서 어떻게 나타나 있는가 하는 것을 조명하기위해 안중근, 윤봉길의사와 민비등 역사적 인물들이 거론되고 이들의 행적에서 어머니의 평범한 가르침, 즉 날기를 배우려면 먼저 서고 걷고 뛰는 것을배워야 한다는 교훈을 관객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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