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밀린 노임두고 주먹다짐

영주경찰서는 10일 최병일씨(35.영주시 휴천1동)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최씨는 지난 4월20일 안동군 와룡면 오천리 주택신축공사장에서 홍모씨(33.영주시)와 밀린 노임 1백만원때문에 말다툼을 벌이다 옆에 있던 각목으로 홍씨의 머리를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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