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일선 시군농협지부에 신설한 연구원배치제가 간부급 인사적체해소를 주목적으로 한 위인설관이란 지적속에 부작용이 속출해 폐지 여론이일고 있다. 농협경북도지회는 중앙회 방침에 따라 지난 5월11일자로 청송등7개 농협시군지부에 연구원(1급)직을 신설 배치했다.이들 연구원들은 대개 정년을 2년 남긴(37년생) 전직 시군지부장 출신으로직제상 일선 농협업무 연구.기획.보조 소임을 맡고 있다.
그러나 실제는 이들에게 업무에 관련된 책임과 권한을 주지않아 조직내부에서 소외되는데다 동급인 지부장과의 예우문제로 불화가 일어 출근조차 정상으로 하지 않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조직결속 저해는 물론 농민조합원들로부터 농협발전과는 거리가먼 직제를 만들어 농협재정만 낭비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연구원직제는 당사자들에게도 평생직장에 대한 배신감만을 안기고 있어 폐지후 명예퇴직등으로 제도 전환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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