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22일 북한으로부터 그들이 앞서 밝힌 핵동결 용의를확인하는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이에 따라 미국이 내달초 제네바에서 북미 고위회담을재개할것이며 아울러 유엔에서 추진해온 대북한 제재노력을 중단할것이라고 밝혔다.클린턴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특별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오후(한국시각 23일 새벽) 북한으로부터 그들의 핵동결 용의를 확인하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라 [내달초 제네바에서 그들과 고위회담을 재개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린턴 대통령은 북한이 핵연료를 재장착하지 않고 제거된 연료봉을 재처리하지 않으며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계속적인 활동을 보장할 것임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대단히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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