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창권 법무연수원장

김두희 법무장관, 최영광 검찰국장, 안강민 대검 감찰부장 등과 함께 검찰내{경기 55회 인맥}의 주축.구수한 입담과 탁월한 유머감각으로 유명.

시류를 타는 {공안} {특수}수사보다는 형사통으로 줄곧 일해오면서 온화한성품과 빈틈없는 일처리로 상하간에 신망이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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