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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수비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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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올림픽팀과의 평가전에서 3대2로 역전승,간신히 체면을 세웠다.비쇼베츠감독의 데뷔전인 이날 경기에서 히로시마대표A팀은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선수중심으로 구성된 올림픽A팀과의 평가전에서 힙겹게 승리, 불안함을 드러냈다.

히로시마대표팀은 전반 19분 올림픽팀의 조종화에 선취골을 허용하며 고전을면치못하다 후반들어 황선홍과 고정운의 헤딩슛으로 2대1로 앞섰다.히로시마대표팀은 후반37분 또다시 이기형에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2분뒤인후반39분 서정원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날 경기에서도 대표팀은 고질적인 수비불안을 여전히 극복못해 한두수 아래로 평가되는 올림픽팀 공격진에 자주 구멍이 뚫리는 허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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