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을 줄이는 기술을 무료로 알려드립니다}환경기술지원단이 9일 오전 대구지방환경관리청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본격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지방환경관리청이 앞으로 환경오염배출업소에 오염방지에 관한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
오염배출업소를 찾아 오염방지시설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오염물질 배출량을줄일 수 있는 방안을 업소측에 알려주자는 것이다.
섬유.도금.금속.염색.제지등 각 분야에서 선정된 지도위원 29명은 모두 환경기술 1, 2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실무경력이 12년을 넘은 전문가들.대구 달성 경산 월배 구미 김천 포항등 7개 지역별로 지도위원들이 안배돼있어 업소는 지역에 관계없이 기술을 제공받을 수 있다.
환경청이 지원단을 만든 주된 이유는 단속중심의 업소관리는 한계가 있다는판단에 따른 것.
지도과 박찬갑계장은 [배출허용기준치를 상습적으로 초과하는 영세업소들을분석한 결과 환경관련 기술부족이 고질적 원인으로 드러났다]며 [업소의 환경기술능력이 향상되면 자율적인 환경관리가 가능할 것]이라 기대했다.기술지원결과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으며 해당업소엔 시설개선을 위한 자금융자알선등 각종 지원이 뒤따른다.
지도위원인 계명전문대 환경공업학과 양용운교수는 [지금까지의 환경단속은현장 실정을 무시한 면이 많았다]며 [기술지도를 통해 영세업소의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는데 지원단이 나름대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기술지원신청은 서면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주소는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761의11 대구지방환경관리청 지도과. 전화는 766-09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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