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수확기를 맞아 계속내린 비때문에 벼베기가 늦어지고 벼건조도 제대로 안돼 추곡수매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칠곡군의 경우 벼성장기인 여름동안에는 비한방울 내리지 않다가 수확기에접어들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 지난 11일 39mm, 12일 34mm, 20일 13mm, 21일13.4mm등 이달들어 6일동안 1백10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논에 물이 차고 벼 도복도 심해지는 바람에 벼베기가 크게 늦어져24일 현재 4천10ha의 논면적중 79%인 3천1백68ha의 논이 벼베기작업을 완료했을 뿐이다.
또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부분 농가들이 건조를 못하고 창고나 들에 벼를 쌓아두고 있다.
군과 농촌지도소 관계자들은 "벼에는 전혀 쓸모없는 비가 내려 수확량 감소까지 우려될뿐 아니라 월말 시작할 계획이던 추곡수매도 이뤄지기 힘들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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