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도-포항시청 매트최강

경민고가 제32회대통령배유도대회 남고단체전에서 보성고를 꺾고 우승, 대회첫패권을 차지했다.경민고는 18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고단체전에서 경량급에서의 선전으로 보성고를 5대2로 물리쳤다.

이어 벌어진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포항시청이 헤비급 국가대표 고경두의 활약으로 상무를 2대1로 제압, 역시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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