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 한승헌씨의 회갑기념문집 출판기념회가 23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사회 각계인사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한씨의 문집은 시국사건에 연루돼 한씨가 변호를 맡았던 인물들이 당시 사건의 진상을 들려주는 {분단시대의 피고들}과 {한 변호사의 초상}등 두권으로범우사에서 나왔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계에서 최형우내무장관, 신기하 민주당 원내총무, 한광옥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임채정, 김옥두, 조홍규, 이해찬, 장영달, 김병오 의원, 민자당 강신옥의원, 학계에서는 송재 연세대 총장, 서울대 최종고,고영근 교수, 이문영 고대 명예교수, 언론.문화예술계에서 박권상 동아일보고문, 권호경 CBS사장, 이어녕 전문화부장관, 시인 신경림, 고은, 진관스님,박형규 목사, 동료변호사인 이돈명, 박원순씨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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