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70대부친 때려 숨지게

군위경찰서는 13일 아버지를 망치로 때려 숨지게 한 홍영득씨(27.군위군 군위읍 정3리)를 존속살해혐의로 긴급 구속했다.홍씨는 12일 오후 10시쯤 집에서 아버지 홍종경씨(74)와 함께 잠을 자던중갑자기 방문 앞에 있던 쇠망치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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