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항만시설의 4분의 1 가량이 균열 등 구조물에 이상이 생겨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해운항만청은 성수대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지난 10월22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약 한달동안 해운항만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국 27개 무역항의 항만시설 1천8백87개소 가운데 17.2%인 3백24개소에서 균열 침하 등문제점이 발견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해항청은 여객선 1백54척을 점검한 결과, 절반 가량인 71척이 구명옷불량, 소화호스 노후, 창문 파손 등의 문제점이 발견됐으며 위험물 운반선의 안전점검에서는 점검대상 22척중 72.7%인 16척이 주기관 경보장치 미설치, 주기관및 배기관 방열피복 불량등이 지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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