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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발에 곤욕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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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김재석안동시 세무과장은 "무려 26일동안이나 계속된 내무부의 시.군 세무감사가 23일 오전 끝났다"며 연신 "정말 힘들었다"는 말을 연발.금과장은 "지난 9월부터 감사원과 경북도등 이미 세차례나 감사를 받은후에이번 감사까지 겹쳐 직원들이 감사 수발에 곤욕을 치렀으나 큰 지적 사항이없어 항상 불편했던 마음이 확 풀린다"며 그동안의 고충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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