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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위군 국교20개소 양호교사 고작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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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내는 국교가 20개교에 2천5백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인데도 양호교사는고작 4명에 불과해 학생들의 건강대책은 무방비인 것으로 드러나 대책이 시급하다.군위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양호교사가 배치된곳은 군위·송원·효령·의흥국교등 4개교에 불과하고 나머지학교에는 일반여교사등이 겸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양호교사가 없는 학교는 형식적인 구급약품등을 비치해놓고 있어 사실상 학생들의 건강대책은 무방비인 셈이다.

군내 상당수의 학부형들은 교육청 당국이 양호교사를 비교적 시설이 좋은 읍면 소재지국교에만 배치하고 있어 나머지 국교의 학생들은 건강을 위협받고있다고 지적하고 수차례에 걸쳐 양호교사를 다수확보 배치해줄것을 건의했으나 묵살당하고 있다면서 당국의 처사를 비난했다.

한편 교육청 관계자는 양호교사 확보에 많은 문제점이 있어 배치가 늦어지고있다면서 점차적으로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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