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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형환씨 거문고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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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환씨의 거문고 독주회가 18일 오후 7시 대백예술극장과 27일 오후 5시서울 상설무대 우리소리에서 열린다.82년 민예극단 작품 '달하 노피곰 도드샤'의 노래주제를 거문고 독주곡으로재구성한 '정읍사'(김영재 작곡)을 비롯, 신쾌동류 짧은 산조의 거문고 아쟁병주곡(아쟁 서영호, 장고장덕화), 신쾌동류 산조(장고 장덕화)를 연주하며 고장욱씨가 특별출연해 퉁소독주 '넋두리'(북 여재성, 징 김덕례)를 연주한다.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거문고산조) 전수자인 이씨는 서울대음대와 중앙대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악국악관현악단 단원을 지냈으며 돈보스꼬 예술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여재성씨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북청사자놀음) 인간문화재이며 장고의 장덕화씨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판소리) 고법 전수조교로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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