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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여객기 공중피랍 20대범인 기습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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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찰은 22일 새벽 전날 공중 납치돼 홋카이도(북해도)의 하코다테(함관)공항에 착륙, 계류중이던 젠티무(전일공=ANA) 소속 국내선 857편 보잉747점보여객기에 전격돌입, 피랍 15시간여만에 승객과 승무원등 3백65명을 전원 무사히 구출하고 범인1명을 체포했다.경찰은 이날 범인이 승객등을 객실밖으로 내보내라는등의 요구에 불응하고대화를 전면 거부함에 따라 기내 돌입작전을 결정, 새벽 3시40분경 비행기의오른쪽 3개출입구를 강제로 열고 항공사복장등의 특수요원 50명가량을 기내에투입했다.

이에앞서 21일 오전 도쿄 하네다(우전)공항을 이륙, 홋카이도의 하코다테로향하던 전일공기가 옴교신도를 자칭한 범인에 의해 정오직전 공중납치돼 하코다테공항에 착륙한 이후일본정부는 이가라시(오십람광삼) 관방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관련부처 장관급 긴급대책본부를 설치해 상황점검과 함께 경찰을 통한 승객 구출방안을 강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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