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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노후 고량 방치 시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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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지난해 10월 관내 위험교량 일제 점검에서 강남을 잇는 영동교등3개 주요 산업다리를 노후교량으로 진단하고도 수개월이 지나도록 보수를 않고 방치, 통행차량운전자 및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영천시내 강북과 강남을 잇는 3개 다리 가운데 가설된지 20년이 넘은 영동교(길이 2백10m.폭 8m)는 지난해 안전진단 결과 빔균열이 50개소, 교량장치불량1개소, 신축이음부 12개소등 교량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어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천~경주간 국도 4호선의 봉작교도 교량이 낡아, 대형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있으며, 특히 금호~대창을 잇는 금창교(길이 1백90m.폭 7.5m)도 가설된지 20년이 넘고 있어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진단됐다.

그러나 영천시는 교량입구에 25t이상 차량의 통행 금지 팻말만 세워두고있을 뿐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수를 않고 있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한편 영천시는 영동교의 경우 건교부 국도유지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교량이고 금창교는 너무 낡아서 새로운 교량가설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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