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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조합원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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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현풍농협 차영출조합장과 안정웅전무, 이사, 감사등14명이 농협공금으로 관광버스를 전세내 설악산등 동해안으로 1박2일간 피서를 다녀와 구설수. 말썽이 되자 농협상무는 "1백50만원의 여비를 농협공금에서 지출해 강원도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변명.농협조합원들은 "양파등 농산물이 제값을 못받는데다 가뭄까지 겹쳐 죽을지경인데 조합임원들이 조합비로 피서를 다녀온 것은 용납할수 없다"며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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