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식품접객업소 지도, 명예감시원제 도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도군이 민선 지방자치시대를맞아 행정기관에서 맡고있던 식품환경접객업소 지도·단속을 군단위로는 전국 처음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식품환경접객업소 명예감시원' 제도를 도입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식품환경접객업소 전반에 대한관리등은 현재까지 관계공무원이 지도·단속을 실시해 왔는데 업소와 단속 공무원간 잦은 마찰과 부조리등 말썽이 꼬리를 무는등등 효율적인 지도·단속이 되지못했다.

이에따라 청도군은 민선자치시대에 맞춰 주민을 참여시키는 '식품환경접객업소 명예감시원'제도를 도입, 군내 전체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등을펴 나가도록하고 요식조합원 남택일씨(40·청도군 청도읍 고수리)등 7명을명예감시원으로 위촉했다.

이같이 위촉된 명예감시원은 무허가업소 색출및 다방의 티켓영업등 퇴폐·변태영업행위를 비롯 식품환경접객업소 전반을 대상으로 지도·단속등을 자율적으로 실시, 업소들 스스로가 법규정을 지켜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것.

또 명예감시원이 추천하는 모범업소는 '건전업소'로 지정, 정기위생검사를면제하는등 민간단체 스스로 건전한 업소를 유도키로 했다.청도군은 이같은 명예감시원 제도 운영을 면밀히 분석, 결과에 따라 유사한 업무부서도 주민을 대거 참여시켜 민선자치시대에 걸맞는 '주민참여행정'을 펴나갈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