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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경시장관사'여성의 집'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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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관사가 '여성의 집'으로 단장돼 다용도로 활용된다.7백21평의 넓은 부지에 64평의 건평인 시장관사는 여성들의 고충상담, 일시보호희망여성의 보호, 예비신부들을 위한 생활예절실등으로 운영된다.또 잔디로 가꾸어진 넓은 정원은 전통혼례장소로 제공된다.여성단체들은 민선시장 취임후 시장관사로 이용하지않고 다른 용도로 전환한지 2개월만에 소규모 여성회관역할을 하게되자 크게 환영.여성단체 회원들은 관사가 전망이 좋고 주차공간이 넓은 시민운동장옆에자리해 여성단체들의 행사장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환영하고 있다.특히 이곳에서 열리는예절실은 주2회 2개월과정으로 예절, 폐백음식, 상차림, 다도등 실기위주교육을 실시, 20~30대 여성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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