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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 울산기지-가스폭발 3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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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7시30분쯤 울산시 남구 개운동 (주)유공가스 울산기지에서 부탄가스 폭발사고로 작업중이던 김봉준씨(49)등 3명이 화상을 입었다.경찰은 이날 사고가 부탄가스 지하저장고 상층부의 부탄가스 조정실에서정전과 동시에 발생한 스파크현상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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