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폭행 미군 고발 서명운동

미군기지땅되찾기 시민모임·대구여성회·새로운청년회등 9개 시민·여성단체 회원 20여명은 5일 오후5시 대구백화점앞에서 미군의 한국여성 성폭행사건과 관련, '강간치상범 미군병사 벤넷 빌리 리 고발을 위한 2차 대구시민서명운동'을 벌였다.이들 시민·여성단체들은 이날 받은 서명과 1차 서명을 함께 모아 7일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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