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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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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미 최근 구미공단내 일부 업체들이산업폐기물 불법소각행위를 자행,무더기로 검찰에 고발되는등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구미시가 대대적 단속에나섰다.시는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악덕업체들의 폐수무단방류등 환경오염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29일부터 내년1월4일까지 수질, 대기오염 집중단속반을 운영키로 했다.

환경오염에 대한 중점감시방향은 신정 연휴기간동안 폐수무단방류, 오염물질 희석처리, 하천, 대기 오염물질의 부적정처리여부를 적발하고 환경오염사고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것.

구미시 김형수 환경보호과장은"연휴기간전 장기간의 휴무에 대비한 공장내부및 시설청소시 발생하는 폐수와 저장시설에 보관중인 폐유, 폐유기용제등 고농도 액상폐기물을 함부로 버릴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감시에 나설방침임을 밝혔다.

한편 수년동안 환경오염상황을 분석한 결과 연휴기간후 정상조업이 시작된첫날 평상시의 공단천 오염도를 상회한 경우가 많아 연휴기간후 각업체의 폐수처리장 적정운영에 대한 중점감시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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