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검공안부-지역감정 조장 엄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흑색선전도 구속수사"

15대 총선일이 임박해지면서 각종 연설회나 유인물등에 상대방 후보자 및 가족들을 음해.비난하는 흑색선전 사범이 늘고 있어 검찰이 집중단속에 나섰다.

대검 공안부(崔炳國 검사장)는 4일 특정 후보자를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흑색선전 사범을 집중 단속,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단토록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검찰의 중점 단속대상은 △선거운동 홍보물.각종 유인물 등에 상대방 후보자나 그 가족에 대한비방.허위사실 게재 △각종 연설회 또는 유권자를 개별적으로 만났을 때 특정후보나 그 가족 음해.비방 △특정후보자의 당락에 영향을 끼치기위해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행위 등이다.검찰은 특히 특정 정당.후보자의 지지나 반대를 위해 정략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하거나 상대정당 후보자의 업적.활동 등을 왜곡 비방하는 인쇄물.녹화테이프 등을 배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활동을 벌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특정후보자의 낙선을 위한 악의적 비방유인물 배포, 지역감정 조장 발언 또는 유인물 배포 행위 등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중조치키로 했다.

검찰은 인쇄물을 이용한 흑색선전의 경우, 작성.제작.배포자는 물론, 발행인과 후보자 등 배후에대해서도 수사를 펴기로 했으며 허위사실 공표에 대한 고소.고발의 경우 고소내용의 진위여부를철저히 규명, 무고로 판명될 경우 전원 구속수사키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