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개진면 부리와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를 잇는 총연장 6백50m의 박석진교가 13일오전10시 준공돼 그동안 나룻배를 이용하거나 고령교까지 20여㎞를우회하던 개진, 성산등 고령지역 3개지역 면민 6천여명의 교통불편이 해소됐다.왕복2차선의 박석진교와 4백50m의 접속도로는 공사비 78억원이 투입돼 지난91년12월 착공, 4년7개월만에 완공됐다.
박석진교 개통으로 개진~현풍간 거리는 29㎞에서 9㎞로, 소요시간은 30분에서10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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