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상 대구 지역의 상공회의소인 달성상의 夏榮兌회장이 최근 경북도내 상공회의소 회장 협의회장에 선출돼 논란을 빚고있다.
달성상의 하회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경북도내 9개 상의회장 회의에서 경북도내 상의회장 협의회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북도내 상의회장 협의회는 조만간 회칙과 협의회장의 임기(2년 예정)등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행정구역상 엄연한 대구시내 상의회장인 하회장이 경북도내 상의 협의회장 직을 맡는 것은 모순이라는 지적과 함께 회장 선출의 뒷배경을 둘러싼 해석도 분분하게 나돌고있다.지역 경제계 일각에서는 하회장이 경북도내 상의 협의회장을 맡게 된것에 대해 요즘 현안으로대두되고있는 대구.달성상의간 통합논의에 쐐기를 박기 위한 치밀한 포석이 아니냐 는 의혹이 제기되고있다.
이에대해 하회장은 자신이 경북도내 상의협의회장을 맡은 것은 경북도내 각 상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일뿐 다른 저의는 없다 고 해명하고있다. 하회장은 또 달성상의가 행정구역상 대구시에 있지만 성주와 고령 등 경북지역도 관장(管掌)구역으로 하고있어 경북도내 상의 협의회장직을맡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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