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중 교통세는 잘 걷혔으나 상속.증여세와 증권거래세의 징수실적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국세징수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늘어난 31조6천9백42억원으로 올해 목표대비 49.2%%의 진도비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 6월30일이 일요일이어서 이날이 납기였던 교육세(2천1백억원), 특별소비세(1천7백50억원), 교통세(1천5백억원) 등 5천9백50억원의 세수가 7월로 이월된 것을 감안하면 상반기 세수는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가 증가, 올해 목표대비 진도가 50.1%%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상반기 국세징수 실적을 세목별로 보면 교통세는 세율인상과 유류출고 증가 등으로 38.4%%가 증가한 2조2천3백2억원이었으며 관세는 15.2%% 늘어난 2조6천1백69억원, 농특세는 15.4%% 증가한 9천2백79억원이었다.
그러나 상속.증여세는 세제개편 등에 대한 기대심리로 작년 동기보다 10.5%%가 감소한 4천2백37억원에 머물렀으며 증권거래세도 증시 침체와 증권거래세율 인하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31.2%% 줄어든 1천7백64억원에 그쳤다.
소득세는 7조4천7백27억원으로 12.7%% 증가했으며 법인세는 채권과세방식이 보유기간별로 변경돼채권이자원천세가 조기 징수된데 힘입어 8.9%% 늘어난 4조6천4백58억원에 달했다.주세는 소주, 맥주의 출고 부진으로 4.7% 증가에 그친 1조1백26억원이었고 교육세도 자동차세의납부 시기 순연으로 2.7%% 감소, 1조4천3백63억원이 걷히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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