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北] 대만은 일본 우익단체가 양국간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조어도(釣魚島.일본명 센카쿠열도)에 기념물을 설치하고 일장기를 게양한 사건과관련해 22일 유감을 표명하고 마찰을 막기위한 자제를 촉구했다.
대만 관영 중앙통신은 외교부가 성명을 통해 일본측에 조어도에 대한 대만의 주권을 침해하지 말것을 촉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명은 중화민국 정부는 조어도가 우리영토의 일부이며 우리가 이에대한 주권을 갖고 있음을 밝힌다 며 우리는 일본정부에 대해 우리의 입장을 매우 명확하게밝혀왔다 고 말했다.조어도를 둘러싼 양국간 마찰은 지난 7월 일본의 한 우익단체가 조어도에 등대를 설치하면서 불거졌는데 대만언론들은 이날 또 다른 일본우익단체가 이번주초 조어도에 전쟁기념물을 설치하고일장기를 게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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