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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 초지조성 희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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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값 올라 자급 자구책 강구"

[문경] 배합사료대 인상과 소값하락이 거듭되자 문경시내 축산농가들이 자급사료증산책에 적극 나서는 등 자구책마련이 한창이다.

축산농가들은 배합사료값이 올들어 17%%인상에다 가을에 다시 13%%인상될것으

로 보이자 수지타산을 맞추기위해 자구책마련을 서두르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문경시 초지면적은 29농가 1백36.8㏊이나 올해 2농가가 7㏊를 새로 조성키로 하는등 초지조성 희망농가가 늘고 있다.

지난 93년에는 10여농가가 무려 46ha의 초지를 용도폐기 했었다.

또 올해 소 먹이용 암모니아처리 볏짚 생산도 지난해보다 3백t이 많은 3천3백t생산을 신청했으며 사료용 옥수수 생산량을 계속 늘리고 있다는 것.

시에서는 사료용 옥수수생산이 계속 늘어나자 옥수수 수확기 공급대수도 늘려기존6대에서 올해는 7대를 추가, 13대를 확보했다.

시에는 한우 10마리이상 사육농가가 5백98, 젖소 10마리이상 사육농가 99가구등 6백97가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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