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는 경기도 평택시 송탄지구와 충북 수안보온천지구 등 6개도, 9개지역을 관광특구로지정키로 하고 이들 지역에 대한 관광특구 지정을 1일자로 예고했다.
문체부는 이날 민간조사단의 현지실사 결과를 기초로 관광개발계획과의 적합성여부와 특구지정범위 등을 검토한 끝에 이들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예고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관광특구로 지정예고된 지역은 다음과 같다.
◇경기:평택시 송탄 동두천
◇충북:수안보온천 속리산
◇충남:아산시온천 보령해수욕장
◇전북:무주구천동
◇전남:구례
◇경남: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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