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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개발지구 초·중·고 16개校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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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3백億투입 과밀학급 해소"

칠곡 성서 달성등 대단위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98년까지 16개의 초.중.고교가 신설돼 신개발지역의 과밀학급및 취학난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단위 택지 개발에 따른 학교균형배치와 신개발지역전학학생의 원활한 수용을 위해 내년 1천3백16억원의 예산을 들여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개교등 모두 16개교를 설립, 98년 개교한다는것.

이에 따라 성서지역에는 이곡, 신서, 성산초등학교, 칠곡지역엔 대천, 읍내, 팔달초등학교 달성지역은 남동, 화남초등학교등이 들어서며 동구엔 용천초등학교,수성구 범물동엔 범동초등학교등 10개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또 중학교는 성서지역 이곡중학교, 칠곡지역 신곡중학교, 달성지역 논공중학교등 4개 중학교가신설되며 고등학교는 성서고등 2개교가 신설된다.

이들 학교 설립을 위해서는 내년 한해동안 초등학교 8백53억원,중학교 2백93억원, 고교 1백70억원등 모두 1천3백16억원이 투자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들 학교가 건립될 경우 신개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을 사왔던과밀학급과 원거리등교등 문제점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구시내에는 96년 현재 초등학교 1백64개, 중학교 98개, 고교 68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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