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국고고학회는 이미 본발굴이 확정된 경주경마장건설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해 시민들의반발을 사고 있다.
한국고고학회는 2일 성명에서 사적도시에 경마장을 짓겠다는 것은 문화 파괴 행위 라고 주장했다.학회는 또 사적지를 모두 밀어버리고 경마장을 만드는것이 문민정부의 문화정책이라면 우리는이나라의 앞날이 암담하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며 당국은 이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1일부터 3일까지 경주에서 한국고고학전국대회를 가진 4백여 고고학회원 대부분은 3일 경주경마장및 경주역사 부지를 답사한후 이같은 주장을 폈다.
경주경마장은 이미 시굴조사후 문화재 전문위원들이 본발굴후 경마장건설을 해도 좋다는 결론을내려 한국마사회가 경주문화재연구소등 3개기관에 본발굴을 의뢰해놓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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