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처음으로 감소추세에 들어섰다는 미국 워싱턴포스트지의 보도는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물론 미국인의 통계이고, 미국내 2개 암연구단체의 연구결과이지만 암사망률이증가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감소할수있다는 가능성이 반가운것이다.▲미국암연구지에 실린 앨라배마대학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지난90년 10만명당 1백35명이었던 암사망자가 95년 10만명당 1백30.8명으로 3.1%%떨어졌다 면서 이중 40%%는 폐암사망자의 감소때문으로 풀이했다. 내셔널 캔서 인스티튜트역시 90~95년 사이 암사망률이 3%%줄었고 이는 남자는 폐.전립선암, 여자는 유방.자궁암의 사망률감소탓 으로 보았다.▲암발생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사망률이 떨어지는것은 90년같으면 사망했을 환자중 올해는 1만2천~1만6천명이 살수있을 것 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그리고 작업장에서의 화학재에 대한 노출증가에도 사망률이 줄어드는 것은 흡연량 감소를 가장큰 요인으로 꼽았다.▲우리나라 통계(94년 사망원인)는 전체사망자의 21.3%%가 암이 원인이며 사망률1위다. 85년 인구10만명당 폐암이 8.3명이던게 94년에는 19.1명으로 불었다. 위암사망자는 10만명당 29.3명으로 일본.러시아 이어 세계3위이며, 간암은 23.4명으로 1위를 차지. 이런 실정에비추어 우리로선 앞으로 20년내에 15~50%%사망률을 더 떨어뜨리게 될것이란 전문가의 전망에 밝은 기대를 갖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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