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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장애자 모집인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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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와 경북실전이 97학년도 장애자 모집인원을 확정했다.

대구대는 정보통신공학부.회화과.특수교육과 등 33개학과(부)에서 시각장애자 20명, 청각장애자 21명, 지체부자유자 77명 등 1백18명을 모집, 기숙사 제공과 함께 학기중에 장애자복지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또 경북실전은 사회복지과 20명.호텔조리과 20명.재활공학과 20명 등 60명의 지체부자유자를 정원외로 모집, 학기중에 전액 또는 반액의 장애자복지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장애자 재학생 1백6명을 둔 대구대는 사회과학대학 강의동(5층)에 장애자용 리프트를 설치하는등 올 연말까지 교내 건물에 1천여건의 장애자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경북실전(장애자 재학생 30명)도 다음달 말까지 본관 강의동과 도서관 건물에 장애자 전용 리프트를 설치하기로 했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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