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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에 사과광고하라"

○…노동법 개정에 관한 정부지지 발언을 한 박세직의원에대해 구미지역 노동자들이당사무실을항의방문하는 등 격분.김장수지부장과 지역노동조합 대표자들로 구성된 40여명의 항의방문단은10일 오후3시30분쯤 박의원 당사앞에서 30여분간 구호를 외치는등 항의집회를 한후 사무실로 진입. 항의방문단은 사무실에 있던 직원에게 "박의원은 노동악법 개악에관한 구체적인 생각을 밝히고 일간지에 사과광고를 게재하라"는 등 구미 8만노동자들의 요구안을 전달.

연이은 감사에 공무원들 푸념

○…경주시 공무원들은 감사원감사에 이어 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기바쁘게 또 의회의 시정질의가 계속돼 지쳐있는 모습들.

공무원들은 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연중행사이지만 금년에는 감사원감사까지 겹쳐 자료제출 준비등으로 어느해보다 바쁜 연말이 되고 있다고 푸념들.

시청 한 간부는 "의회 감사는 즉석에서 해명으로 끝나지만 감사원감사경우 결과가 나오기전에는누구도 마음을 놓을수없다"고 초조한 표정.

"내년 聞慶발전 성패달려"

○…김대영 문경민자유치추진협의회 위원장은 "문경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폐광진흥지구향후 10년간 종합개발사업은 1조원 가량의 민간자본이 유치돼야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며 개발사업의 성패는 시민 모두의 민자유치를 위한 적극성발휘여부에 달렸다고 강조.

10일 협의회상임위 회의를 주제한 김 위원장은 "폐광지개발 첫 삽질을 해야하는 내년이 문경발전의 성패가 걸린 한 해가 될 것"이라 재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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