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티] 과테말라 정부와 반군 지도자들은 30일 지난 36년간의 내전을 종식시키는역사적 평화협정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다.
15만 명의 인명을 살상하고 5만 명의 실종자를 낸 내전은 30일 오후 알바로 아르수 대통령의 보수 정부와 4개 좌파 반군 지도자들이 5년간에 걸친 협상 끝에 도출한 평화안에 서명함으로써 공식 종식되고 반군들은 합법 정당으로 출범한다.
민족혁명연합(URNG)으로 세력을 규합한 4개 반군의 지도자들은 29일 귀국, URNG지지자들, 노동조합원들, 기자들이 뒤엉킨 군중들의 열광적 환영을 받고 감개무량한 표정이 역력한 가운데 각각 평화실현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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