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찰이 민생침해범죄 척결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살인등일부 강력사건과 절도사건 해결이 전년도보다 준것으로 나타났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범죄발생은 95년과 비슷한 총1만2천56건에 검거율은 97%%였는데이중 살인사건경우(95년도 7건 발생, 1백%%검거) 3건이 발생, 1건이 해결되고 동천동 ㄷ아파트30대주부살인, 방화사건등 2건이 미제로 남아있다.
절도사건은 60건이 발생해 전년에 비해 17%% 증가했으나 검거율은 전년 87%% 비해 36%%가감소한 51%%에 그쳤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