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지구 꼴찌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1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필라델피아는 23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신인앨런 아이버슨(26점)과 제리 스택하우스(38점), 렉스 월터스(27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트리오의 맹활약에 힘입어 보스턴 셀틱스를 127대125로 간신히 꺾고 1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이번 승리로 9승32패를 기록한 필라델피아는 원정경기 전적을 5승15패로 높였으며 보스턴과의 시즌 전적에서도 1승을 추가, 2승을 올리게 됐다.
◇23일 전적
필라델피아 127-125 보스턴
새크라멘토 97-92 디트로이트
뉴저지 103-95 샌안토니오
덴버 94-84 밴쿠버
유타 111-99 피닉스
시애틀 98-97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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