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히 '독자의 소리'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고 있다.
'독자의 소리'는 독자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코너라고 생각한다.그런데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독자들이 의견을 제시하거나 또는 문제에 대한 대책이나 새로운 방안 마련을 요구하는데도 별로 달라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독자 투고를 받을때 PC통신의 경우 천리안만 할 수 있도록 돼 있는데 좀 더 많은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나우누리나 하이텔, 유니텔등의 다른 통신망도 열어주었으면 좋겠다.서정미(대구시 북구 침산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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