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백혈병 여중생 온정호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군 울진여자중학교는 급성 임파선 백혈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수술을 받지 못하는 학우를 도와달라고 호소.

학교측에 따르면 학생과 교사들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도영숙양(16·3학년)을 돕기위해 성금 2백36만4천원을 모금했으나 치료기간 3년여에 드는 비용 2억원에는 엄청나게 부족한 금액이라 수술을 포기해야할 형편이라는 것.

연락처:울진여중 서무과 (0565) 82-153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