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3점슛운동 블루버드 정인교

원주 나래 블루버드의 정인교(28)선수가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돕기 사랑의 3점슛 운동에 나섰다.

이달 초 프로농구 개막 이후 3점슛 28개로 이 부문 기록을 세우고 있는 정인교는 1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근)를 방문, 3점슛을 넣을 때마다 1만원을 유니세프 후원금으로 기탁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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