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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소평 건강 상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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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북공동] 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92)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엇갈려 나오고있는 가운데 북경의 정통한 소식통들은 18일 등소평이 지난주 뇌졸중이후 15일 한 때 심각한 상태였으나 이후 상태가 안정됐다고 말했다.

등소평과 같은 혁명세대의 한 인사와 밀접한 관계인 한 소식통은 등이 지난 15일 큰 문제가 있었다. 그의 건강은 아직도 매우 심각한 상태 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등의 상태가 어느정도 악화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북경의 중국공산당 정치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또 다른 한 소식통은 등이 매우 위중했으나 지난 이틀동안 상태가 안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 외교부는 이같은 보도에 관해 근거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외교부대변인은 중요한변화가 없다. 새로운 상황도 없다 고 말했다.

또 국무원의 다른 부처도 이날 등의 병세에 어떤 변화가 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등의 건강악화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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