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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이달부터 구청보직자 및 중견실무자를 '통별 민원봉사자'로 지정, 직접 자신이 맡은 통을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도록 했다.
중구에는 19개동 2백96개통이 있으며, 이번에 민원봉사자로 지정되는 사람은 실, 과장, 계장 및 7급 공무원 1백62명이다.
이들 민원봉사자들은 매월 1~2회씩 출장시 전화 또는 직접 상담을 통해 담당통의 현안문제 및 주민불편을 접수하고 구정시책홍보 활동을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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